영숙이네집 :: 이웃집 찰스 레바논 사메르 된장찌개 레시피 된장에 빠진 남자 화장품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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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 레바논 사메르]

 

이웃집 찰스에서는 한국 생활 17년 차로 레바논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한국으로 귀화한 사메르를 만나 봅니다. 사메르는 하루 모닝커피로 시작하며 하루에 마시는 커피만 무려 6~7잔 정도입니다.

 

커피-사메르
이웃집찰스

너무 많은 양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사메르의 하루를 함께 하다보면 이해가 되는 듯합니다,. 한국 화장품 사업체를 하고 있는 사메르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스케줄을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직원은 사메르의 유일한 문제점은 바로 점심을 먹지 아낳는 것입니다. 점심 먹을 시간까지 아끼며 일하고 항상 새벽이 돼서야 잠에 드는 사메르, 바쁜 24시간이 공개됩니다.

 

시골장-보는-사메르
이웃집찰스

사메르가 한국으로 귀화한 이유가 다양합니다. 우연하게 고깃집으로 된장찌개를 맛본 뒤로 된장에 빠져 최고의 된장찌개 조리법을 완성하기 위해서 오랜 연구를 했습니다.

 

지방에 일이 있어 갈 경우 지역 전통 시장에 들려 된장을 구입합니다. 강의가 있어 찾은 청주의 한 전통 시장, 정겨운 냄새가 풍기는 곳에 사메르가 나타났습니다. 매의 논으로 된장을 보는 사메르.

 

 

처음 한국으로 유학 왔을 때 사메르는 한국 생활 3개월도 전에 부모님께 울면서 돌아가고 싶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던 그가 금방 한국의 매력에 빠져 귀화까지 선택하해 외국인으로서 한국 생활을 시작해 이제는 한국인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음식-만드는-세사람
이웃집찰스

그동안 많은 오해도 있었지만 잘 적응할 수 있던 것은 주변 사람들의 덕분으로 17년의 한국 생활을 하게 되면 알게 된 인연들과 같은 처지의 외국인, 귀하자들이 그의 든든한 버텀목이 되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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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