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소녀 먹방 BJ 대지양 먹방계의 샛별 17세 시골소녀 소이 양 오물더미에 사는 휠체어 할머니 그후 아버지 할머니
2017. 12. 25. 13:52 from 카테고리 없음[휠체어 할머니 오물더미 속에 사는 이유]
지난 8월에 방송한 “휠체어 할머니 오물더미 속에 사는 이유”에서는 인천 한 주택가에서
발생한 악취 소동에 대해서 방송을 했습니다. 이곳에는 거동이 불편해 휠체어를 타고
있는 할머니가 살고 있는 곳이였습니다. 할머니의 집에는 각종 쓰레기와 함께 할머니의
대소변을 모아 놓은 것은 몰론 음식물이 썩은 것을 먹고 있었습니다. 제작진은 할머니
가족을 만나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시기로 했고 집을 청소했습니다.
방송이 나간 뒤 4개월 만에 할머니를 찾아 다시 동네로 갔습니다, 하지만 할머니께서
살고 있던 집은 문이 굳게 닫혔고 할머니를 볼 수 없었습니다. 주민들은 방소 이후
할머니를 볼 수 없었고 이제는 악취가 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제작진은 수소문 끝에
할머니가 계신 요양 병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악취가 나는 집 대신 깨끗한
환경에 잘 적응하며 지내고 계십니다.
[먹방계의 샛별 17세 소녀 BJ 대지양]
지난 8월 “먹방게의 샛별 17세 소녀의 속사정”을 방송했습니다. 당시 밝고 명랑했던 소이양의
모습 뒤에는 많은 아픈 상퍼가 있었습니다. 방송을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했던
소이 양,
어릴 적 부모의 이혼으로 할머니와 함께 살았던 소이 양은 사춘기 소녀가 돼서야 아버지가
돌아왔지만 소이 양의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았습니다. 방송에서는 인스턴트 음식을 먹는 방송을
하다보니 건강에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방송 이후 소이양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방송이 된 후 할머니와 아버지와의 관계도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매일 투덜대고 화만
내던 딸에게 아버지는 훨씬 다정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아버지와 할머니를 챙길 정도로
소이 양의 마음도 더욱 좋아졌습니다. 또한 먹는 방송으로 안 좋아진 건강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송 이후 달라진 먹방계의 샛별 BJ 대지 양의 이야기를 함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