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7/12/04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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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아침, “알고계십니까에서는 겨울철 우리 손을 따뜻하게 하는 겨울장갑과

외투 주머니의 세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겨운 겨울 차가운 손을

보호 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장갑을 끼고 있습니다.오늘 사례자인 윤숙자 주부는

털장갑부터 가죽장잡, 패딩 장갑 등 매우 다양한 장갑을 사용을 했습니다.

더군다나 수족냉증까지 힘했던 주인공은 외투 주머니에 항상 손을 넣고 다녔습니다.

문제는 외투주머니를 자주 세탁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장갑 같은 경우는

구입을 하고 대부분 단 한번도 세탁을 하지 않습니다. 겨울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장갑과 외투 주머니. 과연 여기에는 세균이 얼마나 있을까요?

 

 

전문적인 세균 측정 장비로 검사한 결과 장갑과 외투 주무니에서 높은 수치의 세균과

다양한 오염물질이 발견 되었습니다. 과연 겨울 장갑과 외투 주머니를 매일 빨지 않아도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살림 9담 박서현 주부는 자신만의 비법으로 장갑과 외투 주머니를 세균 걱정 없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과일을 먹고 남은 껍질과 소독용 에탄올 외투 주머니의 세균을

물리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탁이 힘든 가죽장갑을 세탁하는 방법까지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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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티야의 달인- 하수열]

지난주에이어서 이번 주에도 하수열 달인을 만나 봅니다. 지난 주 방송에서 생활의

달인을 보는 모든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감명을 준 하수열 달인.

달인의 빵에 대한 깊은 열정과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 등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달인만의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페이스트리 식빵과 치즈브래핀을

만들어 대한민국 최고의 빵집이라는 명성을 얻기에 충분했습니다. 제빵계의 신이라

불리는 하수열 달인, 지난 주 방송이 나간 후에 달인의 빵을 만나 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주 선보인 빵이 전부가 아닙니다.

달인의 제대로 된 빵 실력은 이번 주에 확실히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주에 공개하지

않은 빵, 드디어 오늘 공개를 합니다. 지난 주 방송을 본 사람들은 이번 주 어떤 빵이

소개 될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소개 할 빵은 카스텔라의 원조라고 하는 카스티야

라고 하는 빵입니다. 대한민국, 아니 세계에 현존하고 있는 빵 중에서 가장 부드럽다고

해조 좋을 정도의 식감을 자랑하고 여기에 달콤함과 고소함까지 더해져 카스티야를

맛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동 할 수뿐이 없는 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310(paul310)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39-11 (상수동 310-11)

02-324-0310

 

 

우리가 먹어왔던 일반 카스텔라와는 다른 카스티야의 비법은 얼린 달걀노른자

있다고 합니다. 홍차와 얼린 노른자의 궁합과 기존에 알려진 레시피가 아닌 새로운

반죽 순서까지 빵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달인의 레시피가 공개 됩니다.

그리고 지난 주 많은 사람들에게 인상 깊었던 브래핀 속에 들어가는 어니언 크림

비법도 함께 공개합니다. 최고의 고소함과 식감을 보여주는 크림에 들어간 비법 재료

또한 모두 밝혀 줍니다. 지금까지 방송에 출연했던 사람들과 다르게 자신의 소신으로

최고의 빵을 만들고 있는 달인을 만나 봅니다.

오늘 방송은 앞으로 빵을 만들고 싶은 예비 제빵사나, 현재 빵을 만들고 있지만 새로운

자신만의 빵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정보가 될 것입니다.

 

[자동차 실내 복원의 달인]

고가의 자동차는 한번 사면 오랜시간동안 주인과 함께 합니다. 그래서 오랜 세월 자동차를

타면 외형 뿐아니라 실내도 낡게 되기 마련입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자동차 실내 복원읭

신이라고 불리는 사람을 소개합니다. 바로 한준종 달인으로 달인의 가게에는 다른 가게에서

포기하고 마지막으로 찾는 곳이 바로 달인의 가게라고 합니다.

찟아진 문을 새것처럼 만들고 갈라진 대시보드나 냅비게이션 제거로 인한 나사 구멍까지

완벽하게 복원을 하고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날카로운 물건에 의해서 찢어진 가죽 시트를

달인이 직접 개발한 재료를 이용해서 새것처럼 고치는 것입니다. 또한 담뱃불로 구멍이 난

것도 모두 마술처럼 고치고 있습니다. 달인은 미술 교사를 그만두고 오랜 연구와 노력으로

지금에 명성을 얻었습니다.

센스타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1204-4 (02-577-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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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국수의 달인- 박윤자 달인]

박윤자 달인, 그녀는 오랜시간동안 국수를 만들어 왔습니다. 오늘 생활의 달인에서도 정성것

손맛으로 만들어 낸 국수로 먹는 사람들로 하여금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신비로운

맛의 국수를 선보이고 있는 달인의 국수를 소개합니다. 달인이 가게는 <익산 제일 고기국수>

라고 한느 곳입니다. 가게 이름처럼 달인의 국수는 고기와 함께 손님드레게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달인은 물국수, 비빔국수,물냉면, 비빔냉면 이렇게 4가지의 메뉴를

하고 있는데 이 메뉴들은 모두 숯불고기가 제공이 됩니다. 마치 여름철 냉면과 함께 갈비를

숯불에 구워서 내주는 냉면 전문점처럼 국수를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익산 제일 고기국수

전북 익산시 중앙로 916-1 (063-858-2886)

 

 

 

달인의 국수는 그냥 보기에는 너무나 평범해 보이지만 달인의 국수를 먹어 본 사람든

반드시 다시 찾아야 될 정도로 끝내주는 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달인의 국수 비법은 다른 것도 아니고 바로 정성이라고 합니다. 손님들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국수라고 평범하게 생각을 하지만 달인이 국수를 만들고 있는 과정을 보면 정말

정상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국수의 국물을 위해서 흔하게 사용하는 새우를

사용하지 않고 특별한 조리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 낸 생새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새우를 사용하게 되면 감칠맛이 배가 되는 국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성껏

만들어 낸 국물을 이용해서 만든 물국수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또한 감죽과 또다른 비법

재료를 넣어서 끓여낸 닭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했던 비빔국수를 먹을 수

있습니다. 고기와 함께 나오는 숯불고기도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숯불향이 은은하게

나고 무솥판에 양파를 밑에 깔아서 나오는데 양파의 향과 숯불의 향, 그리고 고기의 잡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아서 국수나 냉면과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달인은 자신이 만들어 낸

국수를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에게 고마워 가게문을 닫지 못한다고 합니다.

사실 달인은 지금 상당히 몸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달인은 국수 한 그릇에

손님들을 향한 애듯한 마음을 담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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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 보양식]

1204일 생생정보 <기찬 보양식>애서는 겨울철 제대로 보신을 할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오늘 음식에 재료는 버섯입니다. 버섯인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맛집 두 곳도 버섯을 이용해서 맛있는 보양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경기도 광주에 있는 <버섯집>에서는 버섯과

궁합이 좋은 등심을 이용해서 샤부샤부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버섯집은 퇴촌에

있는 곳이라 주차장도 넒게 만들어 놓았고 여기에 산으로 조금 더 올라가 있어서 경치

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느낄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곳은 진짜

버섯요리를 하는 곳이구나 느낄 수 있는 버섯모양의  식당입니다.

식당 주변 정원을 예쁘게 꾸며 놓아 식사를 끝내고 산책을 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이곳 버섯 샤부샤부에는 13가지나 되는 버섯이 들어가 있어 다양한

버섯에 맛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버섯의 진한 향기와 소고기의 담백을 맛 볼 수 있어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 때 먹으면 좋은 음식입니다.

버섯집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장영로 884번길 (031-769-2202)

등심 샤부샤부-15,000/ 한우 등심 샤부샤부-19,000

 

 

범바우 버섯마을

충북 충주시 직동길 11(호암동 123번지) / 043-856-6548

가격: 버섯갈비탕-11,000

 

충주에 있는 <범바우버섯마을>에서는 버섯과 갈비가 만나 환상적인 맛을 보여주는

버섯갈비탕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곳입니다. 버섯집에서는 자연의 그대로의

재료를 가지고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안심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처음에는 약간 특색이

없다고 느낄 수 있는데 점점 더 음식을 먹다 보면 이곳만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범바우 버섯마을에서는 다양한 버섯요리와 함께 참나무 장작불로 끓인 가마솥 갈비탕과

여름철에는 시원한 콩국수를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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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내 맛대로 했다에서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초밥집과 잠실에 양꼬치

맛집으로 소문난 곳을 소개합니다. 강동구에 있는 <스시 1490>에서는 다양한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무려 1m나 되는 초밥을 먹을 수 있고

회전 초밥 1접시에 무조건 1490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게 이름을 <스시

1490>이라고 붙였나 봅니다. 회전초밥 전문점답게 넓은 홀에 일식 주방장들이 금방

만든 초밥들이 계속 돌아다니며 언제 손님들에게 나갈지 기다라고 있습니다.

특히 만들어 놓은 초밥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만들어지고 있는 초밥들이

손님들에게 제공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세트메뉴로 주문을 하게 되면 초밥과

함께 고르곤졸라 피자와 새우튀김도 함께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우동도 함께

나오기 때문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함께 소개되는 <매화반점>에서는 양꼬치 등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푸짐한 양에 양꼬치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양꼬치 뿐만아니라

꿔바로우, 튀긴꽃빵인 쟈만투우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시스1490

서울 강동구 얀재대로 1448 (02-477-1490)

가격정보:1M초밥 커플세트-26,000/ 트리플세트-39,000

회전초밥 1접시 무조건 1,490

 

 

매화반점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716-9(02-422-1939)

가격정보: 매화반점 세트(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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