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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탐방과 함께 두 식객은 서대문의 작은 대만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화교 3대가 운영하고 있는 정통 대만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다진 고기와 채소를 넣어 튀긴 가지튀김과 생등심 고기튀김, 그리고 한국인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한 “우육탕면”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식객 허영만과 서경덕 교수가 방문한 <양밍산>을 방문하고자 하는 분들은 꼭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통 저녁 5시만 되더라도 식당 안에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다양한 대만요리와 함께 술 한잔하는 분들이 많아서 웨이팅이 생각보다 더 길 수 있기 때문에 꼭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합니다.

서대문구 대만 가정식 예약

얼마 전, 송 씨에게 피해당한 사람들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피해를 당했다는 사람만 무려 9명으로 송 씨에 대한 제보도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칭 바차타의 1인자라고 하던 그가 6년 전 0추행으로 이미 처벌 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취재가 진행되던 중 송 씨가 억울하다며 먼저 제작진에게 연락해 직접 만나 증거를 보여주겠다고 말합니다.

전현무, 곽튜브, 김광규가 찾은 부산 국제시장 순두부찌개 맛집은 <돌고래순두부>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1982년부터 장사를 시작한 곳으로 처음에는 600원이라는 가격으로 시작해 지금은 8000원에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만든 전라도식 젓갈과 된장과 매일 아침 신선한 순두부를 공수해서 정성으로 끓여낸 순두부를 매일 아침 만드는 생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순두부찌개와 함께 딱 봐도 전통이 느껴지는 프라이팬에 만들어 나오는 낙지볶음도 이곳을 방문하면 꼭 먹어야 하는 메뉴입니다. 이곳에 팁 중에 하나는 사장님이 낙지볶음을 직접 저어줄 때가지 건들지 말고 “드시라”라고 말할 때까지 먹지 않는 것입니다.

부산 순두부찌개 예약

두 사람이 찾은 연탄구이 양곱창집은 <백화양곱창>이라는 곳으로 이곳은 부산 양곱창 거리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연탄불에 양곱창을 구워 먹기 때문에 곱창의 기름기를 빼주고 불향까지 입혀 맛을 더욱 좋게 만들어 줍니다.

양곱창구이는 양념구이와 소금구이로 주문할 수 있고 다양한 소스에 쌈을 싸서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콤한 국물에 야채, 당면 등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는 곱창전골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곱창전골은 양곱창구이를 먹고 나서 약간 남아 있는 기름기를 완벽하게 잡아주고 마지막에 볶음밥을 맛보면 환상적입니다.

부산 양곱앙 거리는 자갈치역 6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 쉽고 대부분 식당이 12시에 영업을 시작해서 다음날 새벽까지 영업을 하고 있어서 늦은 밤에 방문해도 좋은 곳입니다.

부산 원조 양곱창구이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