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174회에서는 “솜사탕”으로 서민갑부에 오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솜사탕”, 우리 아이들도 상당히 좋아 하는데, 요즘은 다양한 캐릭터를 이용한 솜사탕으로
아이들에게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솜사탕 하나로 연매출 1억5천만 원을 올리는
오늘의 주인공은 고세곤 씨입니다. 주인공은 봉천동에 있는 <매직솜사탕>이라는 곳에서
솜사탕을 만들고 있습니다. 단순히 동그랗게 만들어 낸 솜사탕이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를
솜사탕으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고세곤 씨의 솜사탕은
아이들만 좋아하는 기존에 솜사탕에서 남녀노소 누구에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매직솜사탕>
서울시 관악구 봉천로 29길 75 월드 빌라 102호
(봉천동 902-29) 010-8676-9951
http://www.magiccottoncandy.com/
가족 나들이가 늘어나는 계절이 돌아와 아마도 케릭터 솜사탕은 더 많은 인기를 끌 듯
합니다. <매직솜사탕>을 운영하고 있는 고세곤 씨는 단순히 매장에서 솜사탕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이벤트 장소나 방송, 어린이집, 유치원 등 고객이 원하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토끼, 강아지 등 무려 50가지가 넘는
모양을 솜사탕으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에서나 전화를 주면 직접 방문해 다양한 캐릭터 솜사탕을 직접 만들어 제공할
수 있다고 하니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솜사탕 요리사 고세곤 셰프는 다양한 캐릭터 솜사탕으로 세계정복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 도전으로 일본으로 향한 고셰프, 과연 그는 일본에서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을까요. 오늘 방송을 통해서 고셰프의 도전기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