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04일 생생정보 “택시맛객” 에서는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에 생각나는 수제비를
소개합니다. 얼큰하게 먹을 수 있는 “얼큰해물수제비”와 들깨가 들어가 고소하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들깨수제비”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 비가
내리고 있는데 상당히 메뉴와 잘 어울리는 날씨입니다. 맛있는 수제비를 먹을 수
있는 곳은 서울 인사동에 있는 <얼큰한조벡이수제비>라는 곳으로 이곳은 이미
수제비 맛집으로 많이 알려진 곳입니다.
[택시 맛객]
■ 얼큰한조벡이수제비
얼큰해물수제비 2인-13,000원/ 들깨수제비 1인-6500원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5길 15-1 2층 /02-723-5958
영업시간: 평일 10시~22시/주말 11시~21시
■ 신가원설렁탕
모둠수육-29,000원/39,000원/49,000원
서울 중구 을지로 1길 10/ 02-778-8898
영업시간: 평일 9시~22시30분/주말, 공휴일 9시~21시30분/연중무휴
또 한 가지 메뉴는 “모둠수육”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이곳은 을지로에
있는 <신가원설렁탕>입니다.이곳은 오늘 소개하는 “모둠수육”도 일품이지만
“불고기와 만두”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저녁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 택시 맛객 주인공인 기사님도 찾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