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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6500원 설렁탕 소불고기 5500원 제육볶음]

서울 숭인시장에는 아주 저렴하게 설렁탕과 소불고기, 제육볶음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요즘처럼 고물가 시대에 오늘 생방송투데이엣 소개하는 식당은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오늘 찾은 곳은 설렁탕과 소불고기 6500원, 그리고 5500원에 제육볶음을 먹을 수 있는데 이렇게 딱 3가지 메뉴만 하고 있으니 방문할 때 참고하면 됩니다.

6500원 설렁탕 불고기 예약

“6500원 설렁탕 불고기 5500원 제육볶음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참마음설렁탕 미아사거리본점

서울 강북구 도봉로 45 숭인시장 1층

02-946-1645

영업시간 : 11시~21시

가격 : 설렁탕, 소불고기 6,500원/ 제육볶음 5,500원

 

 

6500원 설렁탕을 맛볼 수 있는 곳은 <참마음설렁탕 미아사거리본점>으로 가격은 저렴하지만 설렁탕 안에 들어가 있는 고기를 보면 너무나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듬뿍 들어가는 고기에 뽀얀 국물까지 요즘처럼 찬바람 불 때 딱 좋은 메뉴가 됩니다.

 

커다란 냉면 대접같은 그릇에 나오는 소불고기와 제육볶음도 가격에 비해서 상당히 푸짐하게 제공하고 있어서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설렁탕, 소불고기는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이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족이 함께 방문해도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3가지 메뉴는 밥 한 공기와 김치를 함께 제공하고 있고 식당이 상당히 위생적이라 더욱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습니다.

 

6500원 설렁탕 소불고기 예약

 

☞오늘저녁 안양 중앙시장 수제어묵 장인 달인 어묵 택배 주문

☞오늘저녁 직화뼈구이 돼지등뼈직화구이 광주 왕뼈칼국수

[생생정보 – 장사의 신, 돼지김치두루치기]

경기도 화성에는 우리의 영원한 소울푸드라 할 수 있는 김치와 돼지고기의 환상적인 만남으로 만들어 낸 “돼지김치두루치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오늘 소개하는 두루치기와 함께 갈치조림, 제육볶음, 고등어조림 등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점심시간에도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분들은 만약 가게 주차장이 가득한 경우 맞은편에 있는 심봤다해장국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화성 돼지김치두루치기 예약

“돼지김치두루치기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 보통리 심봤다 두루치기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세자로 330-8

0507-1360-6985

영업시간 : 10시30분~ 21시

브레이크 타임/ 휴무일 없음

 

 

화성 돼지김치두루치기 맛집으로 소개하는 곳은 <보통리 심봤다 두루치기>라는 곳으로 이곳은 음식을 주문하면 솥밥으로 제공하고 있어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돼지김치두루치기에 들어가는 돼지고기가 상당히 푸짐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마치 집에서 두루치기를 만들어 먹을 때 고기를 듬뿍 넣어 만드는 것처럼 들어가 있어 더욱 맛이 좋습니다.

 

또한 돼지김치두루치기에 들어가는 고기에서 전혀 잡냄새가 나지 않기 때문에 푹익은 김치에 고기를 싸서 먹으면 더욱 맛이 끝내줍니다. 약간 아쉬운 것은 저처럼 두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두부가 조금 더 넉넉하게 제공하면 좋을 듯합니다.

 

금방 지어 나오는 솥밥에 양념에 제대로 배어 있는 김치와 돼지고기를 올려서 먹으면 최고의 점심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식당은 상당히 깔끔하게 운영하고 있어서 더욱 편안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화성 돼지김치두루치기 예약

 

☞오늘저녁 안양 중앙시장 수제어묵 장인 어묵 택배 구입

 

생방송 오늘저녁 안양 중앙시장 수제어묵 장인 송일형 달인 어묵 택배 주문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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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직화뼈구이 돼지등뼈직화구이 왕뼈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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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 우리동네 간식장인, 안양중앙시장 수제어묵]

경기도 안양 중앙시장에는 43년 경력의 수제어묵 장인이 있습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구입하는 어묵과 차원이 다른 풍미를 자랑하는 송일형 장인의 수제어묵은 재료부터가 남다릅니다.

파프리카, 고구마, 시금치 등으로 색을 낸 무지개 어묵은 주부뿐 아니라 시장을 찾는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입니다. 도미살로 만든 도미순살어묵은 나오자마자 모두 팔려 버릴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송일형 장인 수제어묵 택배

“안양중앙시장 수제어묵 장인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송일형 수제어묵(제일식품)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291번길 34 1층(안양중앙시장)

031-449-5981

 

 

여기에 잡어가 아니라 명태살만 이용해서 어묵 특유의 비린 맛이 없어 반찬거리를 찾는 주부들에게 간식거리를 찾는 어르신들에게도 인기 만점입니다.

 

수제 어묵을 만드는 반죽은 치대는 방법도 남다른데 냉장고에서 꺼낸 반죽을 아이스박스로 옮겨 온도를 정확하게 조절하기 냉장고 대신 아이스박스에 넣어 온도를 조절해 반죽을 하느느 전통방식으로 어묵의 찰기를 그대로 유지해 줍니다.

 

무려 43년의 전통을 이어오며 안양 중앙시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수제어묵 맛을 제대로 선보이고 있는 송일형 장인의 어묵을 함께 맛봅니다.

 

송일형 장인 수제어묵 택배

 

☞생생정보 통닭짜장면 닭한마리쟁반짜장 닭다리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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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밥즈 한남동 냉동삼겹살 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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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 모로코 켄자]

아침 일찍부터 모로코 전통 빵을 굽고 각종 잼과 아몬드 버터까지 예쁜 그릇에 담아 내 호텔 조식 부럽지 않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결혼 2년 차 켄자, 정리정돈이 된 집안 살림과 사용한 물건을 바로바로 제자리에 놓는 습관은 남편 계진영 씨를 힘들게 합니다.

켄자 씨는 학창 시절부터 국제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아 UN과 대사관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20살 되던 해 한구긍로 유학 온 켄자는 강원대학교 정치외과학과에 진학했습니다.

 

한국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자연스레 한국 화장품을 사용하게 되었고 그 효과에 반해 지난 해부터 모로코는 물론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인플루언서로 유명해지면서 이젠 모로코 거리에서도 켄자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아직은 초보 사장님이지만 확실한 일 처리와 아이디어로 최근 조은 기회까지 생겨 중요한 사업 미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켄자는 한국의 화장품을 해외에 알리는 것 또한 외교의 일부라고 포부를 밝힙니다.

 

 

2년 전, 켄자와 남편은 모로코에서 치른 결혼식은 가마를 타고 화려하게 등장한 신부는 결혼식이 진행되는 동안 신부가 갈아이븐 의상만 무려 다섯 벌이나 됩니다.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가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저녁 7시에 시작한 결혼식은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결혼식에 온 사람들이 밤새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에 켄자가 모로코 왕족 출신이 아닌지 의심이 갈 정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결혼식 풍경은 모로코에서 일반적인 모습이라고 합니다.

 

☞이웃집 찰스 멕시코 셀레스테 간장게장 온라인 택배

☞이웃집 찰스 터키식 브런치 지중해 디저트 카페

[건축탐구 집- 집으로 밥먹고 삽니다]

미대의 병, 최고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집짓기를 시작한 화가 부부를 만나기 위해서 “건축탐구 집”에서 양평을 찾았습니다. 건추물로 가득한 도시를 화폭에 담고 있는 남편은 집을 그리는 화가에서 집을 짓는 화가로 변신했습니다.

동네 꼭대기에 위치한 2층짜리 50평 집을 남편 혼자 지었다고 하는데 첫 번째 주택에서 하자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주는 전문기술이 필요한 과정을 빼고 설계와 골조, 방수, 인테리어까지 공정의 90%를 직접 만들어 많이 오른 자재비로 인건비라도 아껴야 했습니다.

 

처음 집을 짓는 것이라 하자를 적게 하기 위해서 가장 단순한 외형으로 설계하고 모형을 만들어 각재의 위치와 사이즈까지 체크했습니다. 화가 부부라 집에 그림을 걸기 위해서 온 집안의 기둥 간격까지 확인해 그림을 걸 수 있게 천고는 높게 계단도 들고 옮기기 쉽도록 넓게 만들었습니다.

 

외부는 단순하지만 내부는 절대 단순하지 않습니다. 차를 좋아 하는 부부는 다실까지 만들었고 이 모든 것을 땅값까지 3억 원에 완성했을 정도로 부부의 노력이 듬뿍 담겨 있는 집입니다.

 

집을 짓는 준비 기간만 1년, 그리고 딱 6개월 만에 집을 완성했고 산꼭대기라 동네에 소문이 나면서 인테리어를 해달라는 이웃도 많이 생겼을 정도입니다. 힘은 들었지만 한 번 더 짓고 싶다는 아내, 아직 남편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건축탐구 집 북촌 반반집 한옥 위에 양옥집 카페 

☞건축탐구 집 건설업 회장님 황장목 한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