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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곽튜브가 여수 간장게장, 갈치조림 맛집으로 찾은 곳은 <명품맛집>이라는 곳으로 이곳은 매일 공수하는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현지인들에게도 맛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직접 만드는 반찬들은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하게 만들어 내서 누구나 입맛에 만족할 수 있고 현지인들이 왜 이곳 <명품맛집>을 찐 로컬 맛집으로 소개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남도 맛집 답게 음식을 주문하면 나오는 반찬도 상당히 다양하고 갓김치, 게장, 젓갈 등을 포장판매와 함께 전국으로 택배도 하고 있어 오늘 <전현묵계획>을 보고 이곳에 간장게장을 맛보고 싶은 사람들은 택배로 주문을 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전현무계획 여수 게장 택배

20시간 정성으로 만든 매운갈비찜을 맛볼 수 있는 곳은 강남에 있는 <온심옥>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부드러운 갈비살을 위해서 14시간 동안 숙성 과정을 거치고, 깊고 진한 맛을 위해서 6시간 동안 끓여서 갈비탕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음식을 할 때 사용하는 물도 3번 정수한 물을 이용하고 3년 동안 간수를 뺀 신안 비금도 소금을 이용해서 음식을 만들 정도로 음식 하나하나에 모든 정성을 쏟고 있는 곳입니다.

매운갈비찜 위에 치즈까지 올라가 있어서 더욱 매콤하고 부드럽고 고소하게 먹을 수 있어 오늘처럼 불금에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줄 수 있는 최적에 장소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매운갈비찜을 다 먹고 난 뒤에는 깍두기 볶음밥으로 마무리 하면 됩니다.

강남 매운갈비찜 예약

오늘저녁에서 소개하는 삼겹살 식당은 고기를 주문하면 김치와 두부가 듬뿍 들어간 김치찌개가 함께 나옵니다. 여기에 고추장삼겹살도 5,000원에 먹을 수 있어서 오늘같은 불금에 너무나 좋은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5천원 고추장삼겹살에는 사과와 배를 갈아서 만든 양념에 다양한 비법 소스를 넣어 만들고 있어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후산싸맛푸>에서 4500원 삼겹살, 5000원 고추장삼겹살을 판매하고 있는 이유는 주머니 사장어 좋지 않았던 노량진 고시생들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주변에서는 가격을 올리라고 하지만 몸이 아프지 않는 한 가격을 올리지 않고 계속 유지하겠다고 하는 사장님.

식당을 찾는 모든 손님들에게 좋은 추억을 함께 나누고 싶은 소망이 있는 노량진 명물 이점자 사장님이 운영하는 4500원 삼겹살, 5000원 고추장삼겹살을 맛봅니다.

노량진 4500원 냉삼 예약

이곳 국수집은 2022년 장사를 시작한 곳으로 김준수 사장님이 운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전파사를 운영하다 사양길로 접어들면서 하던 일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친구 아버지께 국수 만드는 법을 배워 40대 중반에 인생 2막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일반 국수를 만들었는데 손님들의 건강을 위해서 백년초, 메밀, 단호박, 쑥, 감자 가루를 넣어 오색국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은 자신이 20년 넘게 쌓아온 옛날 방식의 국수 기술이 사라질까 걱정했는데 3년 전부터 아들 김희건 씨가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들이 일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서로 티격할 때도 있지만 즐겁게 오색국수를 만들고 있는 부자를 만나 봅니다.

일산시장 오색국수 구입

밤리단길에 있는 수많은 맛집중에서도 특히 사람들로 북적이는 식당을 있습니다. 배우 이만기는 호기심이 발동해 사람들과 함께 웨이팅을 시작해 봅니다.

이곳 식당에 이경석 사장님은 양식을 전공했지만 한식을 좋아해 외할머니가 해주셨던 LA갈비솥밥과 순대전골파스타 등 퓨전음식을 개발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던 사장님은 외할머니의 음식은 절대로 잊을 수 없었고 오히려 오래 기억하고 싶어 외할머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재료를 조달해주는 부모님의 사랑이 담겨 있는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분들은 풍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6분 거리에 있고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분들은 풍산역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게 찾아 올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일산 LA갈비솥밥 한식퓨전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