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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협하는 위암, 예방법]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 중에 한가지가 바로 위암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위암을 유발하는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통해서 한국인을 위협하는 위암을 정복하는 비법을 함께 합니다.

▶한국인이 위암에 취약한 이유?

우리나라 위암 환자수 약 22만명이 넘는 다고 합니다. 하루에 약 77명의 신규 위암

환자가 발생을 하고 있는 정도로 누구도 위암에 걸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우리나라

사람에게 위암 발병률이 1위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위암, 그것이 궁금하다 오해와 진실

위암에 대한 두려움만큼 위암에 대한 오해가 많습니다. 뜨거운 음식을 자구 먹으면

위암이 될까요? 위암은 유전이 될까요? 위암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알아 봅니다.

▶위암 발명에 대한 궁금증을 파헤쳐 본다.

암 외과 전문의와 한의사가 전하는 위암 특급 솔루션, 이것만 지키면 위암 발병 걱정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도 알려주지 않았던 위암 예방 특급 솔루션을 함께 합니다.

[전문가]

송재현 / 암 외과 전문의

사랑의 의원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403-3 (031-241-0618)

http://www.loveclinic.kr/

이경희 / 한의학 박사

이경희 한의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031-698-3097)

http://www.garoserogn.com/

■ “홍대 머리채남” 버스킹 폭력 사건

최근 SNS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화재가 되었던 영상이 있습니다. 그것은 홍대 버스킹 거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댄스팀 하람꾼 대표 임씨가 공연을 관람하던 한 여성의 머리를 잡는 모습이 그대로 동영상에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여름 같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다른 증인이 등장을 합니다. A 씨는 이날의 사건으로 공황장애 증세가 심해져 병원 진료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초반에는 당당하게 나섰던 임씨. 하지만 누리꾼의 뭇매를 맞고 사과 영상을 게시했지만 A 씨의 마음을 돌리기에는 부족했습니다.

증거를 수집하고 고소를 준비하고 있는 A씨와 사과 후 지금도 버스킹 공연을 하고

있는 “홍대 머리채남”임씨. 과연 이들의 갈등은 어떻게 벌어진 것일까요.

피해 여성은 “수치스러웠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공연을 구경하던 중에

머리채를 잡히고 넘어지는 등 피해를 입었지만 가해자는 사과는커녕 자신을 이상한

사람 취급을 당했다고 주장을 합니다. 피해 여성은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저지하지

못했고 빈형이 심해서 어지러움을 견디지 못하고 다리에 힘이 풀리고 몸을 가누지 못해

끌려다니다가 옆에 있는 스피커까지 쓰러뜨렸다고 합니다.

자신이 정신을 차려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됐고 머리채를 잡고 흔들던

임 씨는 “왜 갑자기 몸에 힘을 푸냐“며 여성이 반응이 이상하다는 듯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 약두부 쉽게 만들기- 임성근 셰프

▶재료- 불린 메주콩(서리태) 500g, 간수, 베보자기  두부틀

▶만드는 법

1,메주콩 500g을 깨끗하게 씻은 뒤 7~8시간 동온 부린다.

콩을 반으로 갈랐을 때 단면이 팽팽하면 잘 불린 것이다(불린 콩 500g은 한모 반

정도 나온다)

2, 믹서에 불린 콩을 넣고 곱게 갈아준다.

콩과 물 2.5~3L를 나누어 최대한 곱게 갈아준다.

3, 믹서에 갈은 콩은 베보자기에 넣고 콩물을 짠다.

4, 냄비에 콩물을 넣는다.

끍이기 전에 거품을 걷어낸다. 거품을 걷어내지 않으면 두부가 거칠어 진다.

5, 센불로 끓이면서 들기름 1큰술을 넣어 준다.

타지 않도록 계속 저어준다. 팔팔 끓으면 약불로 줄이고 3~4분 더 끓인다.

오늘 <알토란>에서는 겨울철 추워진 건강을 위해서 콩요리를 만들어 봅니다.

“콩”은 완전식품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 하는 식품입니다. 오늘 방송에선느

콩을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콩 면역밥상”으로

약두부를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콩으로 만든 대표 음식인 두부,

집에서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서리태로 만들어

맛과 영양을 두배로 살린 “약두부”를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는 특급비법을 공개

합니다.

또한 중식의 대가인 이연복 셰프가 출연해 마파두부를 선보입니다. 마파두부를

단 5분 만에 만들어 내고 절대 실패 하지 않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기하진 요리연구가는 “콩비지찌개”의 정석을 공해합니다. 날씨가 추울 때 먹으면

든든한 한끼가 되는 콩비지찌개를 콩 비린내 없이 감칠맛을 살리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그리고 땅콩의 고소함이 멸치의 감칠맛을 만나 환상적인 맛을 선보이는 “땅콩 멸치볶음”

만드는 레시피도 함께 알아 봅니다.

11월19일 <미운우리새끼>에서 토니안은 얼마전 이상형으로 밝혔던 고준희를

직접 만나게 됩니다. 토니안은 아침 일찍부터 붐에게 이끌려 대형트럭을 타고 어딘가 모르는

장소로 향합니다. 그리고 잠시 후 대형트럭의 정체는 평소에 토이안이 좋아하는 편의점을

그대로 옮겨놓은 대형 편의점 차였습니다. 토니안과 붐은 고준희의 드라마 촬영장을 응원하기

위해서 붐이 준비한 이벤트라고 합니다. 토니안은 붐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에 많이 당황해

하면서도 좋아 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토이안은 방송에서 이상형 월드컵에서 고준희를 1위로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붐과 양세찬,

함께 떠난 일본여행에서도 고준희와 나이차가 일곱 살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 안도를 했습니다.

고준희는 편의점 차를 찾아왔고 고준희의 반응을 본 MC 들은 고준희가 싫어하는 건

아닌 것 같다며 두사람이 잘 되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미우새에서 역대급 스케일을 선보인 토니안의 강제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지

고준희와 토이안의 운명적인 첫 만남의 현장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