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7/11/28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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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1128일 방송정보]

오늘 생방송 투데이 초자가의 품격에서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조개구이와 장어구이 집을 소개하고 맛있는 레시피에서는 닭갈비를 만드는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먼저 부산에 있는 <거제앞바다>에서는 19000원에 조개구이와 장어구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냥 먹는 것도 아니고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어 가성비 최고인 곳입니다. 식당 내부는

그리 넓은 곳이 아닙니다. 식당에는 테이블이 한 8개 정도 있어 만약 방송이 나간 후에는 많은 손님들이 몰려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어구이나 조개구이는 소주 한잔 먹으면서 먹기 때문에 테이블 회전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기 때문에 이점은 미리 알고  방문을 해야 합니다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가격이 3인  이상이 되면 19,000원이고 2이하면 1

24,000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이점도 미리 알고 방문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좋은 것은 조개구이에 사용되는  조개들도 거의 거제도산을 사용하고 있어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초저가의 품격- 19,000원 조개구이+ 장어구이>

거제앞바다

부산시 사상구 엄궁동 11-40 (051-322-7052)

<맛있는 비밀, 레시피가 궁금해- 닭갈비>

원조불타는닭갈비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길 7 (031-618-0122)

그리고 3시간 동안 제안시간이 있습니다. 만약 10분초가시 10분 당 벌금 10,000원을

지불 해야 합니다. 치즈는 1회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먹고 싶은 손님들은

1접시에 2000원을 내고 추가로 주문을 하면 됩니다. 이곳은 주류를 팔아서 수익을

충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손님들이 소주 한잔 씩 하는 센스를 발휘해야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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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맛있는 조연에서는 울금을 주제로 방송을 합니다. 진도에 있는 울금 농장을 직접 찾아가 울금을 재배 하고 있는 상황을 함께 합니다. <진도 울금 농장>은 현재 2대째 울금 농사를 짓고 있는 곳입니다. 또한 울금을 이용해서 울금 떡갈비를 판매하고 있는 <청풍 황금 떡갈비>라는 곳을 방문합니다. 이곳은 울금 떡갈비와 돌솥밥을 함께 주고 있는 곳입니다. 몸에 좋은 울금으로 떡갈비를 만들어 맛과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곳입니다. 울금떡갈비에는 한방돌솥밥과 시골된장찌개가 함께 제공 됩니다. 한방돌솥밥에도 울금이 들어가 황금색의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울금떡갈비와 함께 나오는 반찬들도 대충 만들어서 손님들에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하나한 정성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울금떡갈비와 함께 버섯불고기전골과 바비큐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진도 울금 농장

전남 진도군 지산면 지산로 1415 (1566-9080)

생울금은 11~내년 5월까지 판매 함, 건울금과 울금 가루는 연중 판매 함.

 

 

청풍 황금 떡갈비- 울금 가루를 이용한 전문점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1682 (043-657-6303)

영업시간: 평일 오전 9~오후 9/ 주말 오전 830~오후 9

가격정보: 울금 떡갈비 정식=20,000/ 울금떡갈비+울금 돌솥밥 정식- 23,000

우리마을울금 토종닭- 울금 먹고 자란 토종닭 백숙 전문점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신당리 839-20 (032-934-2888)

가격정보: 울금한방백숙-40,000/50,000

또한 인천 강화도에서는 울금을 먹고 자란 토종닭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우리 마을

울금 토종닭>이라는 곳으로 울금 한방백숙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백숙에 토종닭을

이용해서 만들고 있기 때문에 울금한방백숙을 먹고자 하는 손님들은 방문하기 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해야 먹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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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문전성시의 비밀>에서는 을지로에서 서울식 불고기를 하고 있는 보건옥이라는 곳과 경북 청송에서 닭불고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불로촌식당을 소개합니다. 우선 보건옥 불고기는 1980년 무렵부터 장사를 하기 시작한 곳입니다. 이곳은 서울식 불고기를 하고 있는 곳으로 처음 장사를 시작한 곳은 지금 이곳이 아니라 영등포였다고 합니다. 영등포에서 정육점을 하다가 보건 불고기 센터라는 이름으로 장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곳에불고기는 간장에 참기름 마늘. 섵탕으로 양념을 하고 여기에 당근이나 양파, 파 등을 넣어서 만들어져 나옵니다. 보건옥이 다른 곳과 조금 다른 것은 장사를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육수로 설렁탕 국물을 넣는 것입니다.

리고 많은 불고기 전문점이 당면을 넣어주는데 이곳에서는 소면을 넣어서 손님들에게

주고 있습니다. 간장 양념과 고기 육수, 그리고 설렁탕 육수가 함께 어우러진 국물에

소면을 넣어서 먹으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육수의 진한 맛을 잘 느낄 수 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보건옥

서울시 중구 창경궁로 812 (02-2275-3743)

영업시간: 매일 10~22/ 일요일 휴무, 닭불고기-14,000

 

 
불로촌식당
경북 청송군 진보면 경동로 5173-5(신촌리 40-23)
054-872-6335, 영업시간: 10~20/ 연중무휴/ 닭불고기-10,000
청송에 있는 불로촌식당은 달기약수 백숙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하지만 오늘
생생정보에서는 닭불고기에 대해서 방송을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맛있는 달기약수
백숙과 닭불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 닭불백숙이 있습니다. 이 메뉴를 주문하게
되면 두가지 모두 먹어 볼 수 있습니다. 닭불고기는 약간 보기에는 떡갈비처럼 나옵니다.
생김새는 떡갈비인데 색깔과 맛은 아주 다릅니다. 숯불에 구워 나온 듯 숯불향에 닭고기의
담백한 맛까지 함께 어우러져 있어 최고의 맛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닭날개와 닭봉을 함께 판매하고 있는데 이것도 주문을 해서 먹으면 아주 담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마치 생닭을 조금간을 해서 숯불에 구워 나오는 듯 합니다. 그래서
더욱 담백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보건옥에 불고기와 불로촌식당
닭불고기로 또 많은 시청자들이 행복한 고문을 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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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의 신- 연 매출 4억 슈트에 빠진 남자]

오늘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무려 64년 동안 자리를 지키며 맞춤 양복점을 운영하고 있는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주인공은 6.25 전쟁 이후 맞춤 양복의 인기를 타고 1954명동에서 양복점을 시작했습니다.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도 이곳을 거쳐 나게면 누구나 신사가 된다는 소문으로 지금은 젊은 사람들도 많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몸에 딱 맞게 치수를 재는 것부터 가봉한 양복을 입어보는 체킹봇까지 최소한 2주를 기다려야 완성되는 맞춤양복점이지만 이러한 번거로움에도 멋을 위해서 많은 손님들이 찾고 있습니다. 명동에서는 터주대감으로 통한다는 주인공은 처음 아버지를 따라 양복을 만들기 시작해 올해로 40년 동안 맞춤 양념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지금의 양복점과 동갑이라고 하는 손병천 사장입니다. 사장님은 줄자가 필요

하지 않습니다. 그냥 대충 눈으로 신체 사이즈와 몸무게까지 알아 맞힐 정도라고 합니다.

지금처럼 맞춤양복이 잘 되지 않을 시기에는 007가방에 줄자와 원단을 가지고 전국

어디든지 손님이 있다면 찾아 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점점 소문이 나고 직접

컴퓨터를 배워 홈페이지를 만드는 등 시대에 맞춰 나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네오 커스텀 테일러

명동점- 서울시 중구명동 8나길 49(충무로 125-9)

02-774-7478

학동점-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3847 1(논현동 218-19)

02-544-4664

40년이 넘도록 맞춤양복의 길을 걸어온 사장님에게 유일한 수제자이며 동반자인

한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아들 손현준 씨입니다. 그는 아버지 밑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10년 넘는 세월동안 혹독한 가르침을 받고 이제야 양복재단사가 되었습니다.

사장님은 오랜 시간 자신만의 재단 철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들과 아버지는

매일 불꽃 튀는 협상을 합니다. 오랜 시간 맞춤 양복으로 3대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재단사 부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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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미식 탐험에서는 세기의 면 요리 대결을 함께 해 봅니다.오늘 소개할 요리는 일본식 자가제면중국식 도삭면맛집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서울 마포에 있는 중식당인 <금미덕>에서는 도삭면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많은 손님들이 맛있게 먹고 있는 음식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음식이 우리가 중국집에서 자주 보던 음식이 아니라 하얀 국물에 특이한 면이 들어간 중국식 라면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손님들에게 볼 거리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빠른 속도로 만들어 내고 있는 도삭면 묘기입니다. 너무 빨라서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라고 합니다. 도삭면과 함께 네모면,세모면처럼 다양한 면 만들기를 공개합니다.

이렇게 면을 다양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요리에 따라 들어가는 면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중국에서 온 요리사들이 직접 요리를 해서 중국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을 함께 합니다.

중국식 도삭면- 금미덕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53(도화동 559 마포트라팰리스)

02-701-8811

 

 

일본식 수제 생우동 마초야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6418(대치동 920-15)

02-6012-9057

두 번째는 강남에 있는 일식전문점 <마초야>라는 곳입니다. 이곳 사장님은 우동면을

만들기 위해 직접 반죽을 하고 있습니다. 우동 면은 습도와 기온에 민감하기 때문에

습도 조절에 좋은 촛불과 분무기를 사용해서 족타로 면을 반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면을 숙성해서 더욱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면발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든 면으로 뜨끈한 우동 한 그릇인 붓카케 우동을 만들어 내고 그리고 달걀에 비벼먹는

사누키 우동까지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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