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카메라 24 동해 서해 새해 일출 명소 해돋이 명소 낙산항 왜목마을 서해안 유일 일출 볼 수 있는 곳 소래포구 생새우 동백하 새우젓 정보
2017. 12. 27. 10:33 from 카테고리 없음지난 주 <관찰카메라 24>에서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제 1의 포구인
인천 소래포구를 찾았습니다. 소래포구는 올해 3월 큰 불로 인해서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빠른 복구 작업으로 100%에 가까운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5분 거리에 임시 어시장이 만들어지면서 소래포구에서 예전처럼 싱싱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방송에서 소개된 새우는 강화도와 덕적도 인근에서 금방 잡은
생새우인 “동백하”와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하, 오젓, 육젓, 추젓 등 다양한 종류위
새우젓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먹거리
▶어시장-소래포구 재래어시장
인천 남동구 논현동 111-198/ 032-442-6887(소래포구 어촌계)
★영업시간 : 08시~21시(변동 가능성) ★가격정보: 생새우 50,000원
▶ 어시장- 소래포구 임시어시장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해오름광장 / 032-442-6887
★영업시간: 06시~23시(변동 가능성)
이번 주(12월27일) <관찰카메라 24)에서는 2018년 일출 명소를 먼저 찾아가 봅니다.
동해안 대표는 “낙산항”입니다. 이곳은 눈을 두는 곳은 어디든 명소가 될 정도로
아름다운 광경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지금 동해안의 제철인 도루묵 구이와 도루묵
찌개도 함깨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서해안 대표는 “왜목마을”입니다, 이곳은 서해안에서 유일하게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특별한 볼거리가 있는 명소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2017년을 보내고 희망찬 2018년 맞이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 해돋이
명소를 찾아보는 것을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