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7/12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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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1229일 방송정보]

욕지도 펜션 문의

삼부자펜션(숙박, 낚시)

010-9311-5640/010-9406-4464

경남 통영시 욕지면 욕지일주로 494-17

전주남부시장- 전북 전주

063-284-1344

라임어성초농장- 충남 천안

어성초 할배 010-6564-5899

어성초 아들 010-5165-5148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매성리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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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야탑역 먹자골목 안에는 소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왕노가>라는 곳으로 이곳에서는 한우 1+ 한우 갈비살을 판매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소 갈비살은 갈비 부위에 뼈를 제거한 한우 갈비살을 먹을 수 있는 전

문점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곳이 바로 <왕노가>라를 곳입니다.

왕노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 100번길 20

  031-702-5992

 

 

 

왕노가에서는 최고 품질의 한우 갈비살을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숙성실에서 숙성을 마친 1+한우고기만 취급하기

때문에 누구나 방문을 하더라도 대한민국 최고의 갈비살을 먹을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 직접 소갈비 작업을 하는데 소갈비 하나하나에 칼집을 넣어 더욱 연하게

손질한 갈비는 식감이 부드럽고 신선도나 고기에 있는 육즙 등 다른 고깃집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훌륭한 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직접 갈비를 해체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왕노가>라는 곳입니다. 한우 갈비살이지만 다른 곳보다 상당히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갈비살과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육회는 소주안주로도 최고입니다. 왕노가는

120석 정도의 규모로 운영을 하고 있고 인테리어 또한 깔끔합니다. 그리고 공영주차장을

1시간 무료로 사용을 할 수 있어서 이용하기에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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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송년특집으로 올해 방송 되었던 내용을 다시

한번 열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129개의 주제로 방송을 했습니다.

[충격과 공포의 문]

지난 6월에 방송했던 내용으로 한 상가 건물에서 엘리베이터 통로로 두명의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을 했습니다. 사고로 한 명이 사망을 하고 한 명은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유가족은 엘리베이터 오작동이 사고원인이라고 주장을 하고

엘리베이터 관리업체는 피해자의 과실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사건이 발생 하고 5개월

뒤 밝혀진 끔찍한 진실을 무엇일까요?

이 사고의 원인은 국과수에서 발표한 결과 인터록 마모 등의 기계적 결함, 인위적 개방

행위 등이 사고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없었던 3층과 사고가 난

1층 엘리베이터 인터록을 비교해보면 1층의 마모가 심했다고 합니다. 열리지 말아야

할 문이 쉽게 열릴 정도로 인터록이 마모된 것이였습니다.

보통은 인터록 걸쇠가 7mm가량 걸려야 하지만 마모된 인터록은 3mm정도만 걸려서

잠금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10월에는 서울의 한 빌라에서 마치 영화 좀비에서나 볼 수 있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조용했던 새벽 3시경 집 거실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와 함께 의문의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남자는 머리에서 피를 흘리고 괴성을 지르며 집주인의 목을 물어뜯기 시작했습니다.

이 남자는 좀비마약이라고 불리는 신종 마약으로 인해서 사람들을 물어 뜯었다고

합니다.

 

 

[거울의 문- 10대들의 폭주를 막을 순 없었나]

지난 9, “부산여중생 폭행사건으로 전 국민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다섯 명의 여학생이

한 여학생을 한 시간 반 동안 폭행을 하고 그 사진을 SNS에 직접 올리기까지 했습니다.

또한 강원도 강릉과 아산에서도 10대 집단 폭행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난 7월 친구들에게 심한 폭행을 당한 형건이 사건은 끔찍한 폭행과 감금, 성추행까지

했던 피의자들이 구치소에 수감된 이후에도 형건이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아무리 피해보려고 하지만 매일 날라온 수상한 편지. 과연 형건이 사건의 재판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을까요.

사건을 주도했던 가해학생에게 유사성행위, 중강금치상 등의 혐의로 징역 5,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을 선고했고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공범에게는 징역 3년에 단기 2,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8년 마에 열린 문]

지난 20096, 아내와 함께 귀가 중이던 박철 씨는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을 만나고

난 뒤 인생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을 폭행했다는 이유로

공무집행방해죄로 기소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은 절대로 경찰을 폭행하지 않았다고

주장을 합니다. 자신의 무고함을 증명하기 위해서 8년이라는 시간을 버텼습니다. 8년 동안

열 번의 재판을 받아 끝내 무죄를 받았습니다. 과연 박철 씨에게는 8년은 어떤 시간일까요.

20158월 위증 사건이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국과수에서는 화질을 좋게한 동영상을 근거로 팔이 꺾이는 장면을 확인하기

어렵고 박씨 자세로는 박 경사의 상체를 90도 이상 숙이게 하는 게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관의 할리우드 액션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박철 씨는 시비 과정에서 경찰이 차 안에 있던 자신을 강제로 끄집어내렸고 부모를

기다리던 아들이 이 모습을 목격하게 되자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박경사가 할리우드

액션을 한 것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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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의 비밀]

어느덧 2017년도 마지막 방송을 하는 생생정보, 1년 동안 우리에게 많은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알찬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바라며 올해 마지막

방송 정보를 함께 알아 봅니다. 생생정보 초저가의 비밀에서는 아주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두가지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2000원 짜장면- 두이추

경기도 파주시 와석순환로 80 대보프라자 2층 / 031-945-2550

 

 

 

9900원 족발&보쌈 무한리필- 대한민국무한리필족발보쌈

대전 서구 월평중로 13번길 9-6 / 042-488-8550

 

한가지는 파주 <두이추>에서 먹을 수 있는 짜장면입니다. 이곳에서는 단돈 2000원에

먹을 수 있는 짜장면입니다. 두이추에서는 현금으로 계산을 하면 짜장면 2천원,짬뽕

3천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만약 카드로 계산을 하게 되면 가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두이추를 방문해서 2000원 짜장면을 먹고 싶은 사람들은 반드시 현금을 준비해서 가야

합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재료는 제대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산 돼지고기와

직접 뽑은 면으로 짜장면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하지만 이곳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는 요리사는 호텔 조리장 출신으로

30년 중식 경력을 자랑합니다.

짜장면, 짬봉과 함께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1인당 1만원인

중식 코스요리는 탕수육과 유산슬 등을 3가지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일반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약재를 첨가한 기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요리에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또 한곳은 9900원에 족발과 보쌈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대전

서구에 있는 <대한민국무한리필왕족발보쌈>이라는 곳입니다.

무한리필 족발과 보쌈이라고 해서 대충해서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내산 돼지족을 사용해서 족발을 만들고 감초와 황기,오가피 등 13가지 한약재를 넣고

삶아 냄새 없이 맛있는 족발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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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올해 마지막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가수 진미령 씨가 출연을 합니다.

진미령 씨는 제작진에게 찾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동영상을 보여줍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남자는 시장 한가운데에서 진미령 씨의 히트곡 미운 사랑을 부르는

모습입니다. 누군가가 올린 동영상은 100만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제작진은 동영상의 주인공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주인공이 전국에서 열리는

오일장에 출몰한다는 제보를 받고 전국 오일장을 헤매던 끝에 노래하는 남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사람은 오일장을 돌며 생활 잡화를 30년 넘게 팔고 있는

여성엽 씨입니다. 전국 오일장을 찾아 다니는 그는 먹고살기 위해서 잡화를 팔고

노래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성이 수레를 미는 움직임이 조금은 불편해 보입니다여성엽 씨는

양다리가 불현해 두 팔로 발목을 지탱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귀를 의심할 정도로 놀라운 성엽 씨의 노래 솜씨가 그의 삶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여성엽 씨의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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