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8/01/08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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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생생정보- 택시맛객>에서는 서울에 있는 두곳을 소개합니다.

우선 겨울철 더욱 생각나는 메뉴, 바로 만두전골과 모둠전을 맛있게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인사동에 <사동면옥>이라는 곳과 대구탕과 대구뽈찜 맛집인 성내동 <성내대구탕>

이라는 곳을 소개합니다.

사동면옥은 인사동에서도 상당히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아마 40년 가까이

개성만두를 선보이고 있는 곳으로 많은 단골손님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곳은 황해도가

고향인 사장님이 음식을 만들고 있어 이북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있곳으로 소문이 난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개성왕만두는 상당히 유명합니다. 커다란 만두가 들어간

만두전골은 요즘처럼 날씨가 추운 겨울 최고의 음식이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입니다.

만두는 속이 다 보일 정도로 얇게 피를 만들고 속은 15 지 재료를 넣어서 꽉 채워

만두를 만들고 있어 보기만 해도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예전에는 보통 하루에 2000

정도씩 만들고 있을 정도로 많은 손님들이 찾고 있다고 들었는데 요즘도 그정도로

만들고 있지 않아 합니다.

 

 

 

사동면옥- 만두전골, 모둠전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89

02-735-7393/ 영업시간: 오전 10~ 오후 10(연중무휴)

성내대구탕- 대구탕, 대구뽈찜

서울시 강동구 성내로 89-12

02-473-4340/ 영업시간: 오전 10~오후 10/ 연중무휴

추운 겨울 우리에 몸을 녹여주는 또 하나의 대표적인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국물맛이

시원한 대구탕입니다. 성내동에 있는 <성내대구탕>은 대구탕과 대구뽈찜을 맛있게

하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커다란 그릇에 나오는 대구탕에는 커다란 대구가 들어가 있어

담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하얀 속살에 대구살을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 맛도 별이 중에

별미입니다. 매콤하게 먹을 수 있는 대구뽈찜도 상당히 매력적인 맛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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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을 따라간 6남매 엄마]

지난 1127일 방송했던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아내>평에서 무속인을 따라 집을

나갔던 6남매의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당시 6남매의 엄마였던 아내는

아래층에 살던 여자 무속인과 함께 아이 셋과 함께 집을 나갔습니다. 아빠는 힘들게

다시 만난 아이들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집을 나가기 전 교회를 다녔던

아내는 집을 나간 후 무속인이 신당 근처에서 불교용품점을 차리고 허드렛일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무속인이 부르면 밤낮을 가라지 않고 갔다는 아내.

하지만 제작진이 직접 들어 본 무속인과 아내의 이야기를 남편과 달랐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폭행을 견디지 못해 집을 나왔고 무속인은 아내의 부탁을 받고 도와줬을

뿐이라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가기 않겠다는 아내의 태도에 남편은 결국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방송이 나간 뒤 2주 뒤 제작진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6남매의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방송 당시 이야기는 모두 거짓었다고

하는데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다시 만난 아내는 나는 그야말로 무속인의 돈줄이었고 종이었어요라고 말합니다.

무속인에게 벗어나기 위해 정신이 나간 척 현기까지 해야 했다고 합니다. 무속인과

아내는 아래, 위층에 살아 가볍게 인사만 하며 지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가까워졌고 무속인은 가족들에게 액운이 있다며 여러 번 굿을 권유했다고 합니다.

굿을 하기 위해서 수백만 원의 돈을 준 아내는 무속인의 말에 따라 집을 나왔고

이후에는 자신 명의의 카드를 무속인이 개인 용도로 사용하면서 집 밖에 나가지 못하게

막기까지 했다고 주장을 합니다. 아내는 아이들에게 해가 갈까 무속인의 말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제작진은 아내의 말을 확인하기 위해서 다시 무속인을

만났습니다. 6남매의 엄마와 무속인 사이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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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파괴 WHY 3000원 멸치국수/ 3500원 비빔국수, 어묵국수

떡갈비+멸치국수 5000/ 돈가스+멸치국수 6000]

생생정보 가격파괴 WHY”에서는 광주광역시로 찾아가 봅니다. 이곳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멸치국수, 비빔국수, 어묵국수와 함께 떡갈비, 돈가스 등도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광주 도산동에 있는 <새싹삼국수>라는 곳에서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국수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성정역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새쌈삼국수에서는 생면을 직접 뽑아서 국수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어디서나 쉽게

먹어 볼 수 있는 국수가 아니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새싹삼국수

광주 광산구 송도로 224 (062-952-6533)

영업시간: 930~22/ 연중무휴

 

 

 

 

이곳에서 국수를 먹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 주차장을 상당히 넓게

만들어 놓아서 누구나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게 이름이 국수가

들어가 있어 국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돈가스, 만두, 떡갈비, 육개장, 제육볶음 등을

먹을 수 있어 국수를 싫어 하는 사람들이 함께 방문을 해도 좋을 듯 합니다.

요즘처럼 추운날씨에 더욱 많은 손님들이 찾고 있는데 점심시간에 더 많은 사람이

찾고 있습니다. 원래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데 중,고등학생은 기본 가격에서 500원을

더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할인시간은 14~18시까지 할인을 하고 있다고 하니 이점도

알고 방문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이곳이 새싹삼국수인 이유는 국수가 손님들에게 나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국수 위에 새싹삼이 하나씩 올라가 나오기 때문에 건강도 함게

챙길 수 있는 곳이 바로 광수에 <새싹삼국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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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고발왕]

평화롭게 살았던 산골 마을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시작은 13년 전

마을에 최두용이라는 사람이 이사 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외지에서 이사온 그는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모두 나서서 일하면서 마을의 총무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최두용 씨가

지난 2011년 이장 선거에 출마했지만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뒤로 자신이 알려준 대로

전기 배선을 한 동네주민을 불법행위를 했다고 신고를 하고 술을 마시지도 않은 주민을

음주운전으로 신고를 하는 등 많은 분란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을 이장은 주민들의 제보를 받아 고소하겠다고 하자 최 씨는 각서를 쓰고 마을을

떠났습니다. 5년 동안 마을을 떠났던 최 씨가 다시 작년 봄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비어있던 최 씨의 집에 가구들이 들어오고 그가 마을에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떠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방갈로가 불법건축물이니 철거하라는 면사무소의 공문이 날아왔습니다.

신고를 한 사람은 다름 아닌 최 씨. 주민들은 억울함을 주장합니다. 방갈로는 최 씨가

마을을 떠나기 전에 직접 주도해 만든 것이고 자신들은 방갈로가 불법으로 설치 된

것인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최 씨는 마을의 공동재산인 방갈로와 펜션에서 나오는 수익을 지금 이장 개인에게

돌아가는 것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주장을 합니다. 최 씨가 다시 마을에 나타난  이유는

무엇이고 마을은 다시 평화롭던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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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처방사 장원석의 심장 건강 운동법]

발끝치기

1,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앞으로 쭉 뻗는다.

2,양손은 엉덩이 뒤를 짚는다.

3, 발뒤꿈치를 붙이고 양발의 엄지발가락이 마주치도록 좌우로 친다.

 

모관운동

1, 등을 댁 누운 상태에서 두 팔과 다리를 위로 곧게 뻗는다.

2, 손가락을 쭉 펴고 다리는 수평을 유지한 후 가볍게 흔든다.

3, 목과 어깨는 바닥에 댄 상태로 유지하고 빠른 속도로 팔과 다리를 털어준다.

 

 

 

심장 88 운동

1,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무릎을 살짝 굽힌다.

양손으로 쿠션을 잡고 옆으로 누운 8자를 그리듯 팔을 움직인다.

2, 왼팔을 돌릴 땐 왼쪽 무릎을 구부려서 체중을 싣고 오른팔을 돌릴 땐

오른쪽 무릎을 구부려서 체중을 싣는다.

3, 오른쪽,왼쪽씩 8번 반복하면 1세트. 이렇게 3~5세트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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