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8/09/17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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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는 전국민이 잘 알고 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고창 장어와 복분자,

하지만 오늘은 장어와 복분자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고창 사람들에게 너무나

유명한 찐빵집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오늘 방송에 소개하는 찐빵과 만두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찐빵과 만두 차이는 속에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겉에 반죽은 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는 듯합니다.

[고창 찐빵의 달인]

효도찐빵- 안갑영

전북 고창군 고창읍 시장길 14

063-564-2605

 

 

<효도찐빵>에서 판매하고 있는 찐빵속에는 상당히 건강한 팥이 들어가 있습니다.

보통 찐빵을 먹을 때 안에 들어가 있는 팥이 거부감이 갈 정도로 너무 달아서

싫어 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곳 찐빵은 절대 그런 부담이 없습니다.

팥 본연의 맛을 제대로 살려 찐빵을 만들고 있어 여러개 먹어도 속에 부담이

없습니다.

효도찐빵은 고창시장 안쪽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 5일장이 서는 3, 8일에만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 가더라도 따끈한 찐빵과 호빵을 먹을 수

있습니다. 장날 보다는 평일에 가는 것이 좀 편안하게 이용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전북 고창을 방문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서 만약 방송을 보고 난 뒤

이곳에 찐빵이 너무 먹고 싶은 분들은 택배로 주문을 하면 됩니다.

 

 

전국 어느 곳이든 택배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찐빵과 만두를 함께 택배로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두 가지 모두 한 번에 먹어 볼 수 있습니다.

효도찐빵은 어머니 손맛을 그대로 물려받은 찐빵 속 팥과 만두속 유기농

자연 식품으로 직접 만들어 몸에도 좋은 건강식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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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합정역에는 소문난 수제버거 맛 집이 있습니다. 이곳에 <소문>이라는 곳이

오늘 방송하는 <생활의 달인> “오믈렛 버거의 달인에 주인공입니다. 올해 32살인

박영환 달인은 수제버거의 신세계를 선보이고 있어 버거를 좋아 사람들의 밝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5~새벽 1시까지 하고 마지막 주문은

12시까지 하고 있어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을 해도 달인의 오믈렛 버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생활의 달인- 오믈렛 버거의 달인]

소문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331-5

010-7672-4758

 [뺑소니 검거의 달인-유창종 ]

무주경찰서

전북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도 408 무주경찰서

063-320-1251(교통조사계)

 

가게는 상당히 아담한 크기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데이트 하기에

딱 좋은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오믈렛 버거와 철판파스타가 대표적인

메뉴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오믈렛 버거 종류는 함바그/베이컨&소시지/닭안심

이렇게 세 가지 재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오믈렛 버거가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것을 보게 되면 우리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어 놀랄 것입니다. 빵 사에 들어가는 토핑, 이 토핑을 위,아래로

싸고 있는 것이 바로 오믈렛입니다. 그리고 접시에는 토마토 소스까지 충분하게 함께

나오고 있어 부드러운 오믈렛 버거를 더욱 촉촉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믈렛 버거는 오물렛이 가장 아래 있고 아까 소개한 함바그나 베이컨&소지지,

닭안심이 들어가 있고 그 위에 다시 오믈렛이 올라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

치즈가루가 한 겨울 눈이 내린 듯이 수북하게 뿌러져 있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믈렛 버거를 잘라 보면 그 안에 치즈까지 많이 들어가 있어 쭉

늘어지는 모습을 보면 누구나 반하지 않고 견디기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패트는

육즙이 가득해서 너무나 부드럽고 촉촉한 오믈렛 버거를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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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아주 좋은 먹거리 정보를 공개합니다.

오늘 찾아갈 곳은 중식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연남동에 <진가>라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새우와 가지를 이용해서 만든 두반가지새우를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두반가지새우는 새우와 부추를 양념을 하는데 말린 새우 가루와 볶은

밀가루가 들어가 더욱 맛을 좋게 합니다.

가지에 칼집으 내고 새우 속을 듬뿍 넣은 뒤에 튀김옷을 입혀 2번어 걸쳐

튀겨주면 아주 바삭하고 담백한 두반가지새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두반장

소스가 올라가 새우의 가지의 환상적인 조화를 맛 볼 수 있습니다.

 

 

[고수뎐- 중식의 진수]

진가

서울 마포구 동교로 3412(연남동 260-41)

02-326-1668

[이 동네 환상의 코스- 건대 무한리필 로드]

행복고기소- 소고기 무한리필 119800

서울 광진구 뚝섬로 505

02-468-8892

천지샤브샤브- 훠궈 무한리필 114900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922

02-466-6334

홍앤뽕- 감자탕 무한리필 19900

서울 광진구 동일로 288

02-464-2966

 

 

[ 대박신화의 어느 날- 일 매출 300만원 제주 음식대첩]

제주 먹거리 타운

제주시 중앙로 1321(일도11484-7)

064-756-6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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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은 찜닭으로 상당히 유명한 도시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찜닭의 명성에

도전을 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안동 사람들은 찜닭보다 오히려 이곳을 더 찾을

정도로 훌륭한 맛을 선보이고 있는 곳은 <효자통닭>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조림닭을 맛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곳 사장님은 안동에 너무나 많이 생겨난

찜닭집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조림닭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몇 년전에는

 생활의 달인에까지 나올 정도로 조림닭의 명성이 대단합니다.

[고수의 한 수 열전]

고기 손질과 양념의 고수- 김상사 옛날불고기

서울 노원구 노해로 8320

02-930-3434/ 영업시간: 16~02

 

 

간장 조림닭의 부부 고수- 효자통닭

경북 안동시 당북길 54

054-853-8890/ 영업시간 11~2130

당일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추석 당일 휴무입니다.

조림닭은 찜닭과 조금은 다르게 국물이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간장의 깊은

맛과 매콤하게 만들기 위해 청양고추를 넣어 안동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입니다.

요즘은 안동지역 뿐만아니라 전국에 많은 사람들이 안동에 찜닭보다 오히려 이곳에

조림닭을 먹기 위해서 찾을 정도로입니다.

 

 

달달하고 짭짤하고 매콤해서 저녁시간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노원역 맛집으로 알려지고 있는 <김상사 옛날불고기>는 진짜 여군 출신의 상사

사장님이 운영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돼지물양념갈비라고 해서 넓은

무쇠 냄비에 돼지갈비를 양념해서 넣고 국물이 자작하게 끓이며 먹을 수 있어

담백하고 개운한 국물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갈비는 상추에 싸서 먹고 국물도 함께

먹을 수 있어 저녁 시간 소주 한잔 생각날 때 방문하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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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점심 시간 중국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점심시간 한정으로

6가지 중식 코스요리를 1만원에 판매하고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생생정보- 리얼가왕

에서는 서울 도봉에 있는 <더차우>를 찾아가 이곳에 매력을 파헤쳐 봅니다.

얼마 전에는 다섯가지 중화 코스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소개가 되었는데 오늘은

유자 샐러드 한 가지가 더 늘어 6가지를 먹을 수 있습니다.

[리얼가왕]

100006가지 중식 코스요리- 더차우

서울 도봉구 노래로 63가길 63 신도브래뉴 1차 상가 2

02-900-1399/ 영업시간: 1130~21/

15~17시 브레이크 타임

점심 한정 시간은 오전 1130~15

 

 

당일 재료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1만원 6가지 중식 코스 요리는

점심 한정 메뉴입니다.

유자 샐러드, 게살 수프, 탕수육, 칠리새우, 고추잡채& 꽃빵, 굴짬뽕& 짜장

매주 월요일 휴무/ 추석 연휴 기간 23~25일 후무입니다.

매달 첫째, 둘째, 셋째 주는 중식 코스요리가 같고 나머지 넷째 주 중식칠리 새우가

크림새우로 변경이 돼서 나옵니다. 그리고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2명 이상 방문을 해야 합니다. 방문하는 인원이 많으면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점심 시간에 중식코스요리를 먹으러 오는 손님들이 많아서 미리

예약은 필수입니다. 단 두 명이 방문할 때에는 예약이 않되는 걸로 알고 있으니 미리

전화 한 번 하고 방문하세요. 가게가 조금 좋아서 아마도 대기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11만원 중식 코스요리라고 해서 적은 양이나 맛이 별로 일까 걱정하는 분들은

전혀 걱정없이 방문을 해도 좋습니다. 음식 하나하나 모두 일품요리로 맛 볼 수

있는 그대로 나오고 양도 상당히 만족하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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