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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장어를 매일 100kg씩 고창에서 공수해 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어

맛집이 있습니다. 이곳은 가양동에 있는 <풍천황토민물장어>라는 곳입니다.

매일 고창에서 자란 장어를 싱싱한 상태로 공수해서 그날 모두 판매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을 방문하면 언제나 싱싱한 장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족관에 안팔려서 오랫동안 있던 장어와는 맛에 차이가

확실하게 다릅니다.

[딱 한 바꿨을 뿐인데]

▣ 풍천황토민물장어- 장어더덕볶음

서울 강서구 양천로 410

02-3662-8585

대구 태전동에는 수제안심돈가스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보통 돈가스를 먹기 위해서는 5~6천원을 줘야 먹을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같은 가격으로 수제안심돈가스와 떡볶이, 볶음밥, 라면, 김치제육, 동그랑땡

등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들고

있는 수제돈가스는 주인이 직접 생돼지고기를 두드려 만들고 있습니다.

[초저가의 비밀]

▣ 풍미식당- 2500원 칼국수

경기도 광명시 광명로 938 광명시장 내

02-2688-5150

서울 군자동에는 중국 전통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중국에서

직접 전수받은 비법으로 중국식 만두인 “빠오즈”를 만들고 있는 <빠오즈푸>라는 곳

입니다. 이곳에서 만두를 만들고 있는 우레이는 다양한 속 재료로 먹는 재미를 더욱

좋게 하는 빠오즈와 면과 빠오즈를 함께 먹을 수 있는 훈둔면까지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빠오즈푸>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373 1층 (군자동 361-32)

070-8991-4797

<수미네 반찬> 16회에서는 앞으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스트레스 받는

주부들에게 아주 좋은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방송에서는 가족이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김수미표 갈비찜”을 공개합니다. 오늘 방송에는 그동한 함께

고생한 셰프들의 가족과 지인들도 출연을 합니다. 김수미는 특별 게스트들이

출연하기 전부터 “오늘은 셰프들이 반찬을 배우는 동안 실수를 해도 욕을 할

수가 없다“며 너무나 아쉬워했다고 합니다.

“수미네 반찬 추석특집”에서는 갈비찜과 잡채, 추석을 더욱 풍성하게 보낼 수

있는 7색 전까지 선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출연해 가족들과 지인들은 조금

당황했지만 함께 음식을 만들며 명절날 가족들을 위해서 음식 장만을 하는

어머니에 대해 생각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식구일지>는 온 가족이 저녁 한 끼 먹기 힘들어진 요즘, 사라져 가는 가족

간의 대화를 찾기 위해 7시 “홈밥” 프로젝트로 30일 동안 매일 저녁 7시에

밥을 먹으면 상금으로 1천만원을 주는 가족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회에서는 배우 박준규와 예원, 모델 장민 식구가 함게 천만 원에

상금을 위해 “홈밥” 프로젝트가 시작 되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장민 식구의 본격적인 도전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장민 식구는 초긍정적 마인드를 가진

맏형과 완벽 비주얼과는 다르게 “아줌마” 포스를 자랑하는 모델 형.

스페인어 돌풍을 불러올 것 같은 스페인어 강사 동생까지 함께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