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4'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9.05.14 극한직업 캄포도마 원목도마 화성 나무도마공장 경주 전통 대장간 대구 다마스쿠스 칼 건천대장간 주방의 품격 도마와 칼 캄포나무 뉴그린 가격
  2. 2019.05.14 생생정보통 9900원 게장 무제한 무한리필 김해 간장게장 양념게장 무한리필 숙이식당 4000원 보리비빔밥 무제한 대구 팔달시장 거창보리밥국수 생생정보 초저가의 비밀
  3. 2019.05.14 생생정보통 대전 방치찜 원주 전가복 탕수육 해방찜 생생정보 고수의 부엌 바보곰탕 금룡
  4. 2019.05.14 생방송 오늘저녁 크릴오일 아스타잔틴 효능 혈관 건강법 레드푸드 심근경색 고혈압
  5. 2019.05.14 생방송 오늘저녁 랍스터쌀국수 1m 갈치조림 갈치구이 1미터 군포 싸오타이포차 일산 제주하영 맛집
  6. 2019.05.14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김도연 산골노총각의 청춘낙원 보디빌더 출신 옻나무진액 두릅 비빔면 옻순 가시오갈피순 전 토굴 찜질방 트리하우스
  7. 2019.05.14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강진 백반집 남도 백반 5000원 8000원 14개 17개 반찬 밥상 토하젓 바지락
  8. 2019.05.14 한국기행 남해 양몰이견 마태용 보더콜리 사총사 위치 스윕 양몰이개 양 떼 목장 양떼 몰러 나간다 멍 시선기행 나는 견이다
  9. 2019.05.14 사노라면 청도 복숭아 농사 복사꽃 효자의 꽃보다 울 어매 빈기수 이은주 부부 어머니 최남이 위암

[주방의 품격- 도마와 칼]

<원목도마>

경기도 화성에 있는 나무 도마 공장에서는 하루 평균 300개의 나무 도마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도마용으로 사용하는 목재는 칼자국이 나지 않고 내구성이 좋은 캄포나무를

이용해서 도마를 만들고 있습니다. 나무 도마를 만들기 위해서 첫 단계는 나무를 도마용

판재로 제재를 하는 것입니다. 작업할 캄포 나무는 길이 10m, 무게 1t에 엄청난 크기를

자랑합니다.

캄포 나무의 나뭇결을 확인하며 제재를 해야 하기 때문에 30년 경력 베테랑 작업자가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넉 달 동안 자연 건조를 하고 인공 건조 과정을 거치게 되면

도마용 판재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캄포나무는 건조 과정에서 쉽게 갈라지고 변형이

되기 때문에 약 15~20%만 도마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뉴그린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토성로 359번길 10(길성리 476-1)

031-354-3100

 

 

재단과 연마 작업과 총 9단계 사포질을 거치고 기름칠을 하면 캄포나무 특유의 무늬와

 색깔을 볼 수 있습니다. 캄포나무로 만든 원목 도마는 칼질 시 손목에 무리가 가는

 것을 최소화하고 특유의 향이 좋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가격은

3만원~4만원 선에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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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대장간에서는 식도만 만들고 있습니다. 이곳은 망치로 두드려 칼을 만드는

대장간과 다르게 절단용 기계를 이용해서 수십 가지가 넘는 칼 모양을 만들고 있습니다.

칼을 만드는 기본 과정은 전통 대장관과 같지만 조금 더 빠르게 칼을 만들기 위해서

현대식 기계들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스테인리스 칼뿐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강한 성질의 철과 연한 성질의 철을 붙여 하나의 칼을 만드는 다마스쿠스 칼

만들고 있습니다.

 

 

경주에는 이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전통 대장간이 있습니다. 이곳은 오직 손 망치질로

칼을 만들고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만들 수 있는 칼은 5개정도입니다.

폐차된 자동차에서 나오는 강한 쇠를 달구고, 두드리고, 섬세하게 날을 연마하는 반복적인

작업은 고행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으로 만들어진 칼은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서 찾아

옵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전통 방식의 대장간을 지키는 대장장이의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건천대장간

경북 경주시 건천읍 건천시장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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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에 있는 <숙이식당>은 정갈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가성비

좋은 맛집으로 유명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메뉴는 오늘 소개하는 9900

게장 무한리필 뿐만 아니라 소불고기, 곰탕 등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9900원에 먹을 수 있는 게장 무한리필은 점심특선으로 오전 11~오후 3시까지 가능합니다.

게장 무한리필을 주문하게 되면 다른 곳과는 다르게 곰탕이 나오고 그리고 반찬이 무려

12가지나 제공됩니다. 아마도 이곳을 찾아 게장 무한리필을 주문하게 되면 제공되는 음식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초저가의 비밀]

숙이식당- 9900원 게장 무제한

경남 김해시 가야로 514

055-324-0366

 

 

점심특선으로 11~15시에 제공되며 2인 이상 주문 가능.

거창보리밥국수- 4000원 보리 비빔밥 무제한

대구 북구 팔달로 3321 팔달시장 내

053-356-3227

 

 

곰탕은 가스불 위에 끓이면서 먹을 수 있어 더욱 대접 받는 느낌입니다. 서비스로 주는

곰탕인데 국물 맛이 정말 진하고 뽀얗게 우러나 있어 그냥 밥만 말아 먹어도 좋을 듯합니다.

커다란 대접에 담겨져 나오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모두 맛이 훌륭합니다. 물론 게장에

들어가는 게도 제법 커다란 놈들을 사용해서 살도 많습니다. 보통 무한리필 집이면 게장이

짜서 제대로 먹지 못하는데 이곳은 전혀 짠 맛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대구 팔달시장 안에 있는 <거창보리밥국수>에서는 단돈, 4000원에 보리비빔밥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이 되면 시장을 찾는 손님들과 주변 상인들도 보리비빔밥을

 먹기 위해서 방문하는 곳입니다. 점심시간에 방문을 하게 되면 항상 대기를

해야 합니다. 이점은 미리 알고 방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당 한쪽에 보리비빔밥에 들어가 재료들이 준비 되어 있어 손님들이 원하는 재료를 넣어서

먹을 수 있는 것도 이곳에 좋은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9~10가지 재료들을 넣어서 비벼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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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만년동에 있는 <바보곰탕>에서는 보양식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대표

메뉴인 방치찜은 지금까지 여러 번 방송을 통해서 소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우리에겐 약간 생소한 방치찜이라는 것은 소의 엉덩이뼈에 붙어 있는 부드러운 고기를

통째로 찐 음식입니다. 대전에서는 소의 엉덩이부위를 방치라고 불러 메뉴 이름을

방치찜이라고 붙인 듯합니다.

[고수의 부엌- 방치찜/ 전가복& 탕수육]

방치찜- 바보곰탕

대전 서구 둔산대로 117번길 95

042-488-4292

 

 

전가복& 탕수육- 금룡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남원로 26

033-763-5691

 

 

소 엉덩이뼈에는 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방과 근막 물렁뼈와 스지까지 함께 있는

부위라 전혀 퍽퍽하지 않고 고소한 맛과 쫀득한 식감을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 방치찜은 부드럽고 쫄깃한 육질과 담백한 국물 맛이 최고입니다.

방치찜과 함께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해물이 들어가

있는 해방찜입니다. 해방찜은 방치찜의 고기를 먼저 먹고 난 뒤 전복과 키조개,

대하, 돌문어 등을 넣어 익혀 먹는 메뉴입니다.

원주에 있는 <금룡>은 만두 등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은 만두 대신

전가복과 탕수육을 소개합니다. 이곳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는 쉐프는 예전에

생활의 달인에도 소개가 될 정도로 중화요리계에서는 나름 이름이 알려진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탕수육의 경우 튀김옷이 정말 남다른 바삭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콤달콤한 소스에 시간이 조금 지나도 전혀 눅눅해지지 않는 탕수육의 맛은

제대로 중화요리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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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이브닝- 레드푸드로 살리는 혈관 건강법]

혈관질환은 30 이상 사망원인 2위를 차지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양가 부모님이 심근경색에 고혈압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30대 부부가

있습니다. 부부는 가족력 때문에 결혼 후 혈관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부부는 거실에서 운동부터 시작을 합니다. 일명 암워킹 운동법으로 거실을 기어

다니는데 다리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뇌혈류 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초간단

손 털기 운동까지 혈관 관리를 위해서 그렇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운동을 끝낸 부부는 혈관에 도움이 되는 비법은 따로 있습니다. 요거트를 꺼내 그

위에 무엇인가를 뿌려줍니다. 그것은 혈관 살리는 레드푸드로 크릴오일입니다.

크릴오일은 남극 청정해역에서 자라고 있는 갑각류로 플랑크톤의 일종입니다.

크릴의 주성분인 아스타잔틴은 심혈관 질환 예방과 함께 면역력 증진, 다이어트에

도움이 도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스타잔틴은 비타민C6천 배가 넘는 항산화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릴오일은

인지질 형태로 되어 있어 물이나 기름에 쉽게 흡착해 혈관 속 중성지방을 배출하는데

도음을 줍니다.

 

 

크릴오일은 다른 기름과 다르게 물에 섞이는 것은 물론이고 돼지기름을

흡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크릴

오일의 모든 것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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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m왕갈치 vs 랍스터 쌀국수]

오늘 소개할 음식은 “1m 왕갈치와 랍스터 쌀국수입니다. 우선 경기도 일산에

있는 <제주하영>에서는 통갈치 요리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1미터 갈치조림과 갈치구이를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제주도에서 낚시로 잡은 갈치만을 사용해서 음식을 만들고

있는 곳으로 갈치조림에 사용하는 육수에는 성게알을 넣어 바다 향을 살리고

갈치구이는 굽기 전에 레몬과 와인으로 살을 탄탄하게 하는 것이 비법입니다.

랍스터 쌀국수-싸오타이포차

경기도 군포시 당동로 16 1

031-427-9257

 

 

1m 갈치조림, 갈치구이- 제주하영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 157

031-908-8088

 

 

그리고 다음으로 소개하는 곳은 군포에 있는 <싸오타이포차>입니다. 이곳에선

랍스터 쌀국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 태국음식 전문점인 이곳은 태국현지인

쉐프가 만드는 통 큰 음식이 있습니다.

랍스터 한 마리가 통으로 올라간 랍스터 쌀국수는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하기

때문에 손님에게 나오면 인증샷을 찍어야할 정도입니다.

태국 전통채소를 육수에 넣어 맛을 내고 닭뼈와 돼지 등뼈로 더욱 깊은 맛을

내서 만들고 있습니다. 깊고 구수한 맛의 랍스터 쌀국수를 함께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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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사람의 기분까지 좋아 지는 웃음소리와 단단한 근육을 자랑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늦기 전에 자신의 로망을 이룬 자연인 김도연 씨가 바로 이번 주

<나는 자연인이다>의 주인공입니다. 산속 아늑한 자리에 텃밭과 오두막집이 바로

자연인의 청춘 낙원입니다. 그는 6년 전 호롱불과 텐트만 가지고 고향 산으로

들어왔습니다.

3형제 중 장남이었던 자연인은 어려웠던 가정형편으로 어린 나이부터 취업해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장남으로 가정에 보탬이 되고 싶어 전기, 철거, 토목 등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했습니다. 덕분에 수 십명의 일꾼들을 꾸리는 건설

현장 반장이 되었고 서울에 큰 전셋집도 마련했습니다.

 

 

그렇지만 형편은 좋아 졌지만 마음은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공사 현장에서 많은

 사람과 부딪혀야 하는  일은 언제나 그를 힘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장남이라는

책임감으로 적성에 맞지 않은 일을 해야 했기에 마음은 점점 지쳐갔습니다.

공사를 맡겼던 업체가 부도가 나면서 손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힘들게 마련한

전셋집을 날리게 되었고 이후 방황을 하다 우연한 기회에 피부샵을 운영하게

되었지만 자신의 성격과 맞지 않았습니다.

고객의 비위를 맞추느라 사람 상대하는 일에 염증을 느끼게 되었고 점점 가슴에

 멍만 쌓여 갔습니다. 그렇게 더 이상  힘든 마음을 되돌리고 싶어 고향 산으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전직 보디빌더 출신의 자연인은 아무리 바빠도 운동을

빼놓지 않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때부터 해오던 옻나무 진액을 채취해서 그릇에 옻칠을 하며 얼마 전

태아난 강아지 8마리의 예방접종까지 하루하루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집 주변에 있는 옻순과 가시오갈피순으로 전을 부치고 두릅 비빔면을 만드는 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요리를 선보입니다.

여름에 사용할 토굴도 파기 시작했고 집 위에 조금한 찜질방과 트리 하우스도

만들 계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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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첫 방송을 합니다. 방송을 통해서 식객 허영만이

백반을 통해서 백반 한 상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과연 식객 허영만은

바쁜 일상에 지친 우리들에게 전국에 어떤 백반을 소개할지 궁금해집니다.

허영만이 많은 음식중에 백반을 선택한 이유는 백반이란 흰 쌀밥과 국, 그리고 몇

가지 반찬으로 백반에 많은 것들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매일 변하는 반찬에 가족들을 생각하며 장을 보고 끼니마다 반찬 걱정을 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매일 백반을 찾는 사람들에게 어느 하루 쉬운 날 없이 치열하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애환이, 밥상에 올라오는 식재료를 통해서 그 지역의 정서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매 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게스트가 함께 합니다.

미식가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배우 정보석과 베테랑 주부이자 요리 명인의 비법을

전해주던 배우 김원희, 배우 오지호, 요리하는 것이 즐거워 이탈리아 요리까지 배운

요섹남 오상진 아나운서 등이 함께 합니다.

오늘 첫 방송에서는 당신이 꿈꾸는 남도백반, 전남 강진을 찾아가 봅니다.

전남 강진은 옛날부터 전라 병영성이 있던 곳으로 음식문화가 발달했던 곳입니다.

이곳에서 소박하지만 풍성한 밥상을 만나 봅니다.

 

 

함께 출연하는 아나운서 오상진과 함께 반찬 14개의 5000, 17개에 8000원짜리

백반을 먹어 봅니다. 강진 백반에 빠지지 않는 토하젓과 이쯤만 되면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강진만  바지락과 함께 하는 강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5000원 백반, 팥죽- 광주식당

전남 강진군 강진읍 시장길 17-14

바지락 및 갯벌 체험, 바지락 밥상-서중어촌체험마을

전남 강진군 마량면 까막섬로 75-7

061-433-8525

반찬 17가지 8000원 밥상-우리식당

전남 강진군 도암면 향촌리 1128-1

061-432-0027

머릿고기, 메추리구이- 탐진릿고기

전남 강진군 강진읍 보은로 149번지

061-434-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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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시선기행, 나는 견이다]

2, 양 떼 몰러 나간다

남쪽 바다의 보물섬이라 불리고 있는 남해는 바다와 섬이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그림 같은 학교가 있습니다. 학교에 교장 선생님이신

마태용 씨는 학생은 양몰이 개인 보더콜리 사총사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에 수업 시간은 양몰이가 시작된 영국에서 유래해 영어로 하고 있습니다.

보더코리 종이라고 해서 모두 양몰이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적성에

맞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올해 6살인 위치는 영국 4대륙 양몰이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 받은 양몰이견입니다.

 

 

 작년에 위치가 낳은 세 마리 새끼 중에서 엄마를 그대로 빼 닮은 아들 스윕

 엄마의 뒤를 이어 훌륭한 양몰이 견이 되기 위해 오늘도 넓은 초원에서

 양 떼들과 함께 뛰어 놀고 있습니다.

수업이 끝난 뒤 주인아저씨와 함께 목장을 돌보는 스윕”. 천장지축 말썽쟁이

스윕은 과연 멋진 양몰이 견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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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기수 씨와 아내 이은주 씨는 경북 청도에서 복숭아 농사를 하고 있습니다.

기수 씨는 대구 출신으로 건축업을 했지만 12년 전 어머니 최남이 씨가 위암

진단을 받고 위 수술을 받고 나서 귀농을 했습니다. 25년 전에는 담도암으로

아버지를 잃은 기수 씨는 어머니마저 암에 걸리자 살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약초를 구하고 요양하기 좋은 시골로 귀농을 한 것입니다.

귀농 후, 아들의 복숭아 농사를 도울 정도로 건강이 좋아진 어머니. 그런데

지난 해, 아들이 집을 비운 사이 복숭아밭에서 낙과를 줍다 넘어져 다리뼈가

골절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 뒤로 어머니는 복숭아밭 출입금지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마을 노인회관에 놀러 간 어머니는 혼자 동에 노인들 밥을 준비하고

청소하는 등 잡일을 도맡아 합니다. 사실 어머니는 귀농 후 원주민의 텃세 때문에

힘들어했던 아들을 위해서 동네 사람들과 어울리며 밥을 해주고 청소 등을 하며

자식을 잘 봐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전혀 이런 사실을 모르고 노인

회관에서 도맡아 일하는 어머니 모습에 화를 내고 맙니다.

어머니는 14년 중 외아들로 어려서부터 몸집이 작고 몸이 약했던 아들을

과일 장사를 하느라 바빠 제대로 보살펴 주지 못했던 것이 미안해 뭐라도 도와주고

싶은 것입니다.

 

 

집에만 있어야 하는 어머니가 안쓰러운 며느리 은주 씨는 기수 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시간에 어머니를 모시고 복숭아밭으로 향하고 이것을 알게 된 기수 씨는

화를 내고 맙니다. 자신 때문에 싸우는 아들 내외의 모습에 어머니는 결국 딸네

집으로 향합니다. 이런 어머니의 모습에 아들은 억장이 무너집니다. 과연 모자는

서로의 진심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남편: 빈기수 010-3813-8449

아내: 이은주 010-5533-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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