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외치, 그리고 그 후]

20138<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미라 외치에 대해서 방송을 했습니다.

미라 외치는 1991년 알프스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미라에서 문신이 발결되

었습니다. 남자 외치 미라에서 발견된 수 십개의 문신과 이를 두고 온갖 소문과

추측들이 있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는 외치와 관련된 7명의 의문스러운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1991년 외치가 발견 되었을 당시 가장 먼저 현장으로 간 법의학자는 냉동 상태의

미라를 직접 꺼내 연구를 했습니다. 당시 미라는 5300여 년 전 석기시대 사람으로

163cm50kg 정도의 남자였습니다. 사망 당시 나이는 40대 후반으로 추정되었고

미라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미라였습니다.

 

 

법의학자 라이너는 분자생물학자 로이와 함께 외치에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 하지만

라이너가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을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에 외치가 있는 장소로

안내했던 베테랑 산악인 프리츠가 알프스산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알프사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그였지만 그날따라 장비를 갖추지 않고 산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외치의 기록을 사진으로 남기며 외치에 대한 사진집을 만들고

있었던 사진기자 호엘츠도 뇌종양으로 사망을 했습니다.

 

 

외치와 관련있는 사람들이 연달아 사망을 하자 사람들은 외치의 저주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신체를 함브로 다룬 것에 화가 난 외치가 죽음의 저주를 내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로이는 외치의 저주는 사람들의 지어낸 헛소문이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2004년에는 알프스에서 얼음 속에 있던 외치를 처음으로 발견한 헬무트가 알프스산에

올랐다가 실종되고 난 뒤 8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헬무트 조수도 심장마비로

사망을 했습니다. 외치를 연구하던 고고학자 스핀들러 또한 합병증으로 사망을 했습니다.

외치와 관련된 사람들이 계속 사망을 하자 로이는 극심한 두려움에 결국 2005년 자택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과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의문의 죽음에 외치와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Posted by 영숙이네집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