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8'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9.06.18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김명호 쩐의 전쟁은 끝났다 직장암 엉겅퀴 항암효과 재활용 물레방아
  2. 2019.06.18 생방송투데이 1900원 대패삼겹살 2900원 매운대패삼겹살 대패예찬 100g 먹킷리스트 평양냉면 자연산 대물 농어 직배송 문의
  3. 2019.06.18 6시 내고향 평창 전통주 밀양 당근 안산 바지락 체험 문의 다문화음식거리 동춘서커스 안산갈대습지 공원 문의
  4. 2019.06.18 생방송 오늘저녁 단양 쏘가리 매운탕 한별이 쏘가리 맑은탕 레시피 공개
  5. 2019.06.18 수요미식회 치즈 이태원 한남동 이탈리아 치즈 국내산 수제 치즈 전문점 레스토랑 치즈 플레이트 염소치즈 라지올리 파르미자노리조또 프로슈토 가모솥 티본 스테이크 랍스터 파스타
  6. 2019.06.18 생생정보통 속초 물회세트 한상물회 생생정보 장사의 신 연 매출 20억 물회 골드보울
  7. 2019.06.18 생생정보통 청주 꽃게하얀찜 꽃게탕 서초구 전복소갈비찜 9가지 약선밥 간장게장 양념게장 생생정보 우리동네 숨은 맛집 둥구나무 전통꽃게장
  8. 2019.06.18 극한직업 소파 수선 명품 가방 리폼 하남 리나FRS 쇼파 수리 업체 공개 의정부 수선사 연락처 어디 위치 가격 문의
  9. 2019.06.18 한국기행 창원 욱곡마을 누렁소 명공이 황병이 할아버지 소 사랑하고 사랑한다 나의 친애 하는 동물 친구

해발 900m에 살고 있는 이번 주, <나는 자연인이다> 주인공 자연인 김명호 씨는

뭐가 그리 즐거운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돈으로 재활용 집을

짓고 물레방아 발전기를 돌려 최소한의 전기를 얻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힘들게 살았던 그가 자연에서 자급자족하며 살고 있고 직장암을 앓던 그가

자연 속에서 다시 건강을 찾아 날마다 즐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자연인은 2004년 직장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일을 그만두고 치료를 받으라고

했지만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혈변에 기저귀를 차고 일을 했습니다. 그렇게 통증을

참으며 10년을 더 일했습니다. 암이 걸린 몸이지만 힘든 몸으로 그가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했던 이유가 있습니다. 돈 없고 못 배워 서러운 인생을 살아온 자신처럼 딸들이

그렇게 살게 할 순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린 시절 친구들은 초등학교에 다닐 때 그는 객지 빵집에서 새우잠을 자며 허드렛일을

 하며 동생들을 먹여 살렸습니다.

자연인은 어른이 되면 중산층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처럼 내 자식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게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며 살았습니다. 재활용 업체에서

일하며 파지를 주울 때 딸의 친구들이 식당에서 고기를 먹고 나오는데 아빠를 돕겠다고

식당에서 파지를 줍던 딸들의 모습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게 살아온 세월동안 자연인에게는 오기가 생겼습니다. 그 힘으로 암 덩어리가 점점

커져가는 통증을 견뎠고 딸들을 끝까지 공부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제야 자연인은 죽지 않기 위해서 산으로 왔습니다. 유일하게 하는 엉겅퀴로 매 끼니를

해결하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1년 정도 지나자 만신창이던 몸에 힘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먹었던 엉겅퀴에 항암효과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몸을 추스르고 집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재활용 재료로 만든 물레방아를 돌려 전기를 얻고 항암약초가 많은 이곳에

살면서 더욱 건강해졌고 뛰어난 손재주로 돈이 없어도 부족할 것 없는 생활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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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 있는 <대표예찬>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대패삼겹살을 먹을 수 있습니다.

100g1900원 판매를 하고 있어 보통 삼겹살집에서 주는 200g을 먹어도

3800원이라는 가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대부분 대패삼겹살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은 수입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 <대패예찬>에서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있어 더욱 고소하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수입산은 고소한 맛이 많이 떨어지는 듯합니다.

대패삼겹살이 조금 느끼하다면 100g2900원하는 매운대패삼겹살을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든 특제 매운 소스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스페인산 이베리코 갈빗살 150g7900, 꽃목살은 8500원에 맛볼 수 있습니다.

고기를 다 먹고 난 뒤에는 이곳의 특제소스와 날치알, 김치, 치즈가 들어간 볶음밥으로

마무리를 하면 됩니다.

 

 

[맛있GO 싸다GO- 1900원 대패삼겹살]

대패예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442 아성프라자 2201

031-970-2716

가격정보: 1900원 대패삼겹살/ 2900원 매운대패삼겹살

[먹킷리스트- 평양냉면]

을밀대

서울 마포구 숭문길 24

02-717-1922

동무밥상

서울 마포구 양화진길 10

02-322-6632

 

 

설눈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4620-7

02-6969-9339

[자족식당- 직배송 대물 농어]

어부네- 자연산 농어

인천 중구 잠진도길 24

032-746-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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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평창]

평창 심봤다 농원

033-335-0303

[당근- 밀양]

농업회사 법인주식회사

031-793-5448

[고향기행- 안산]

공원 문의) 안산갈대습지 공원

안산시 상록구 해안로 820-96

031-481-3810

동춘서커스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432

02-452-3112

다문화음식거리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870

바지락 문의) 흘곳어촌체험마을

안산시 단원구 대남로 618

032-891-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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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이의 오늘 저녁 뭐 먹지?- 자연산 쏘가리의 귀환]

오늘 저녁 시청자들을 위해서 그녀가 준비한 것은 바로 민물의 제왕이라고 하는

쏘가리입니다. 방송에서는 그녀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쏘가리를 만나

보기 위해서 쏘가리의 고향이라고 하는 단양으로 찾아가 봅니다. 새벽 어둠

속에서 낚아 올리는 그물에는 50cm 정도의 쏘가리가 올라옵니다.

어부 경력 40년인 주인장이 쏘가리를 잡아 손질하고 생선을 다룰 줄 아는 농촌

출신이 한별이도 거들기 시작하고 민물 비린내를 없애기 위한 비법까지 공개합니다.

직접 농사지어 자급자족해 직접 담근 고추장과 된장으로 매운탕을 끓여 냅니다.

나루터 민물식당

충북 단양군 가곡면 가대리 114

043-421-1504

 

바다 매운탕은 끓여야 제맛이지만 민물매운탕은 잡내가 있어 여러 가지 채소로

맛을 내야 합니다. 흰 살 생선으로 담백한 맛이 일품인 쏘가리 회부터 쏘가리

대표 메뉴인 매운탕까지 소개합니다.

단양에서 쏘가리 요리를 맛본 그녀는 직접 잡은 쏘가리 한 마리를 얻어와 자신의

집에서 가마솥을 이용해 다른 쏘가리 요리를 합니다. 집 앞 텃밭에서 기른 청양고추,

 

 

작년 겨울에 묻어둔 무, 향이 가득한 6년산 도라지까지 자급자족해서 채소를 구하고

장작도 직접 때서 소가리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쏘가리 맑은탕을 만들어 봅니다.

과연 한멸이가 만들어 낸 쏘가리 매운탕 맛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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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207회에서는 짭쪼름 하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치즈에 대해서

방송을 합니다. 방송에서는 너무나 다양하고 많은 종류로 이름도 어렵고 헷갈렸던

치즈의 핵심만 골라 설명을 하고 가공치즈와 자연치즈, 숙성치즈와 신선치즈의

특징에 대해서 함께 알아봅니다. 오늘 소개할 두 곳의 식당은 치즈 하면 누구나

생각하는 이탈리아 치즈를 먹을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한국에서 직접 만든

수제 치즈 전문점을 소개합니다.

일키아쏘- 이탈리아 치즈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55가길 21(한남동 739-18)

02-792-5588

 

 

한남동에 있는 <일키아쏘>는 이탈리안 정통 방식으로 음식을 선보이고 있는 곳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직접 공수한 소품으로 장식을 해서 고급스럽고 아늑한 분위기를 내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대표 메뉴는 파스타 안에 리코타 치즈와 시금치로 속을 채우고

소스를 올린 라지올리이니다. 라비올리는 취항에 따라 크림, 토마토 소스를 뿌려

먹을 수 있습니다.

커다란 파르미자노 치즈 안에 리조또를 볶는 것도 감상할 수 있는 파르미자노리조또

보는 재미와 함께 먹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13세 이하는 출입을 하지 못하는 노키즈존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은 방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탈리아 명품 베르켈 슬라이서에서 직접 썰어 요리하는 프로슈토와 그릴 가마에서

굽는 티본 스테이크, 전통 방식으로 요리하는 랍스터 파스타 등과 이탈리아 와인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치즈플로-한국 수제 치즈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4919(한남동 744-2)

02-794-7010

 

 

이태원에 있는 <치즈플로>는 한국산 우유로 만든 치즈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수작업을

통해서 만든 치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목장에서 공수한 신선한 무항생제 1등급

우유로 모두 10가지가 넘는 치즈를 만들어 판매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이곳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는 셰프는 뉴질랜드에서 공부를 하고 와서 주방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숙성 육가공품으로 고기를 염장 가공한 샤퀴테르 전문인 이곳은 치즈를 판매하는 치즈숍과

치즈를 만들어 숙성하는 제조실, 육가공품을 숙성시키는 숙성실로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치즈는 체다치즈, 모짜렐라치즈, 크림 브뤼, 스트라키노, 염소치즈,

블루치즈, 팜하우스, 카시오카발로, 위시드린드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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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주는 먹거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물회는 여름철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은 물회하면

떠오르는 속초에 있는 <골드보울>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연 매출 20억을 올리는

물회 세트를 먹을 수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분들은 식당 맞은편에 공영

주차장이 있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사의 신- 연 매출 20억 물회 세트]

골드보울

강원도 속초시 청초호반로 255

033-635-2550/ 가격: 한상 물회 18,000

 

 

식당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핑크빛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더욱 좋은 곳입니다. 물론 식당 내부도 핑크로 되어 있어서 여성분들 취향도

제대로 저격을 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한상 물회는 마치 일본식 가정식 백반을

먹는 것처럼 개인 쟁반에 물회, 보쌈, 메밀전병, 버터새우구이, 매운탕, 우삼겹 이렇게

다양한 음식들이 함께 쟁반위에 제공됩니다.

물론 단품으로 일반물회,회덮밥, 다양한 회도 먹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한상 차림은

세트 메뉴 개념으로 생각을 해도 좋을 듯합니다. 쟁반 위에 올라간 접시나 식기류도

모두 핑크핑크 합니다. 아마도 이곳 사장님이 핑크를 너무나 사랑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곳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가 분위기만 핑크빛으로 해 놓아서가

 

 

아닙니다. 오늘 소개하는 물회의 경우 물회에 들어가는 회도 상당히 푸짐하고 모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만들어 맛을 만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사이드메뉴로 나오는 음식은 리필이 불가능합니다. 속초로 여행을 오는 분들이라면

여행 분위기도 낼 수 있고 속초의 맛도 볼 수 있어 괜찮은 곳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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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숨어 있는 맛집을, 나 혼자만 알고 있는 맛집을 찾아다니며 알려주는 코너인

우리 동네 숨은 맛집에서는 이번 주도 맛집 두 곳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소개할

곳은 서초구에 있는 <둥구나무>라는 곳입니다. 이곳에 본래 이름은 약선한식등구나무

입니다. 처음 2005년도에 신림동에서 장사를 시작하고 여러 음식 경연 대회에서

약선요리 부분 금상을 획득했을 정도로 그 실력을 인정 받은 곳입니다.

[우리 동네 숨은 맛집]

서초구 전복소갈비찜+ 9가지 약선밥- 둥구나무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 5-1 8

02-525-0980

★가격: 전복소갈비찜 60,000/ 둥구약선정식 28,000, 산채약선정식 15,000

정식 메뉴는 약선돌솥밥이 포함된 메뉴입니다.

 

 

청주 꽃게탕+꽃게찜- 전통꽃게장

충북 청주시 흥덕구 월명로 84

043-271-1451

★가격: 꽃게탕 60/70/80,000, 꽃게하얀찜 160/180/200,000

꽃게 하얀찜은 하루 전 예약 필수입니다.

 

 

9가지 곡물과 약재를 밥에 올려 지은 돌솥밥을 코스요리로 먹을 수 있는데 한방 처방에

기초한 밥을 짓는 과정이 약을 달이는 정성으로 짓고 있습니다. 밥을 사용할 사용하는

물도 지장수를 만들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참숯과 함초를 올려 곡물의 냄시새를

깔끔하게 없애줍니다.

이곳에서는 밥도 9가 종류로 먹을 수 있습니다. 유근피현미밥, 율무검은콩밥, 표고버섯밥,

돼지감자잡곡밥, 쑥완두콩밥, 견과류밥, 메밀잡곡강황밥, 연근우엉차자밥, 녹두밥으로

손님이 원하는 밥을 골라서 먹을 수 있습니다. 맛있게 지은 밥에 4~5가지 밑반찬에

5가지 일품 요리가 코스요리로 손님들에게 제공됩니다.

청주에 있는 <전통꽃게장>에서는 꽃게탕과 꽃게찜을 소개합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꽃게를 이용해서 갈비를 넣은 꽃게갈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꽃게만

들어가 조금 아쉬웠던 맛까지 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메뉴는 꽃게장입니다. 처음에는 밑반찬으로 제공되었던 꽃게장 맛에

단골손님들이 입맛을 사로잡아 메뉴로 등극을 했습니다. 직접 담든 간장으로 짜지

않게 담그고 있는 간장게장은 담백하고 감칠맛이 최고입니다. 양념게장도 간장에 24시간

숙성을 하고 난 뒤에 양념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꽃게 하얀찜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 하는 맛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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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방과 소파]

낡은 명품 가방을 새것처럼 다시 만들어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싼 가격을 주고

구입한 가방,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이 담겨 있는 명품가방이 오래되어

낡아 사용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명품 수선사에서는

비를 맞은 뒤 방치해 주저앉은 가방이나 칼에 찢어진 가방, 손잡이 가죽이 긁힌 가방

등을 새것처럼 변신을 시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직접 가죽의 원단을 찾아다니고 가죽을 원상 복구하기 위해 가죽의 재지로가 색깔,

가죽의 두께가지도 단 1mm의 오차 없이 맞춰야 합니다. 가방의 바늘땀 수까지 모두

맞춰야 할 정도로 섬세함을 요구하는 명품 가방 수선 과정은 순간 방심하면 고가의

명품 가방을 못 쓰게 될 수도 있기에 작업을 진행하는 모둔 과정을 집중해야 합니다.

한 땀 한 땀 100% 수작업으로 망가진 명품 가방을 새것처럼 만드는 장인들을 만나

봅니다.

 

 

아빠들이 가장 좋아 하는 가구 소파, 현대인들의 피로를 풀어주고 가족이 모두 함께

앉을 수 있는 소파, 가족의 휴식을 책임지는 소파는 가족과 함께한 추억들이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부주의로 망가져 버린 소파를 수리하기 위해서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리나FRS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362-4번지

031-793-2962

http://www.leenafrs.co.kr/

소파 스퍼지 교환, 가죽 염색, 천갈이 등 다양한 수리를 하는 이곳은 마치 가구

종합병원입니다. 100kg가 넘는 크고 무거운 소파를 혼자서  들고 옮기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리에 들어갑니다.

 

 

무려 150개의 조각에 맞춰 가죽을 재단하고 조각을 퍼즐처럼 하나하나 맞추는 것은

매우 까다로운 작업입니다. 가죽을 팽팽하게 씌우기 위해 소파를 세게 내리치면서

가죽을 당겨 소파에 씌우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어깨와 팔의 통증은 이들의

직업병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에게 편안한 후식처를 만들어 주고 있는 작업자들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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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나의 친애 하는 동물 친구]

2, 사랑하고 사랑한다.

경남 창원의 욱곡마을은 마을 앞이 온통 바다입니다. 이곳에 특별한 인연으로 살고

있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있습니다. 욱곡마을의 인기스타로 바닷가에서 상인들이

파는 미더덕에 오만둥이를 무전취식하는 할아버지의 손녀는 바로 소 명공입니다.

할아버지는 소가 오래 살라고 명공이라고 이름까지 지었습니다.

작년 여름, 비가 많이 내리던 날 태어난 명공이는 어미에게 외면 받았습니다.

어미가 젖을 주지 않아 할아버지가 우유를 먹이며 키웠습니다. 지금은 황병이

할아버지의 껌딱지 손녀가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낚시를 갔다 빈손으로 돌아오면 유난히 어리광을 더 부리는 명공이

덕분에 하루 피곤이 싹~~사라진다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명공이 피부 고와지라고

바닷물에 목욕도 시켜주고 낚시터에서 명공이 줄 낙지 잡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할아버지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울어대는 명공이 때문에 시장 나갔던 할아버지는

귀가를 서둘러야 합니다. 핏줄보다 강한 애정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황병이

 할아버지와 누렁소 명공이의 사연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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