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9/08/17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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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쌈장]

재료- 겉보리 2, 250ml, rks 소고기 200g, 간장 2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청주 2 큰 술, 설탕 1 큰 술, 후춧가루 두 꼬집, 현미유 2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다진 양파 1, 다진 마늘 4 큰 술, 양념한 소고기 200g, 보리밥 3, 다시마 물 1컵 반,

된장 1컵 반, 고추장 2/3, 설탕 2 큰 술, 다진 청양고추 4, 다진 홍고추 2, 참기름

2 큰 술, 통깨 4 큰 술

만드는 법

1, 1시간 불린 겉보리 2, 250ml를 넣고 잡곡 취사 버튼을 눌러 보리밥을 짓는다.

2, 간 소고기 200g에 간장 2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청주 2 큰 술, 설탕 1 큰 술,

후춧가루 두 꼬집,을 넣거 양념한다.

 

 

3, 현미유 2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다진 양파 1, 다진 마늘 4 큰 술, 양념한 소고기 200g,

보리밥 3컵을 순서대로 넣어 센 불에 재료를 볶는다.

4, 중불로 줄여 다시마 물 1컵 반, 된장 1컵 반, 고추장 2/3, 설탕 2 큰 술, 다진 청양고추

 4, 다진 홍고추 2개를 넣고 되직할 때까지 저어준다.

5, 참기름 2 큰 술, 통깨 4 큰 술을 넣어 완성한다.

 

[잔멸치볶음고추장]

재료- 잔멸치 50g, 불려서 다진 표고버섯 4, 간장 1 큰 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1 작은

, 현미유 1 큰 술, 참기름 2 큰 술, 다진 양파 1, 다진 마늘 4 큰 술, 양념한 표버섯

4, 볶은 잔멸치 50g, 청주 50ml, 표고다시마 물 1컵 반, 고추장 3, 4 큰 술, 다진

풋고추 3, 1 큰 술, 설탕 1 큰 술, 참기름 2 큰 술, 통깨 3 큰 술

만드는 법

1, 잔멸치 50g을 중불에 1분간 볶는다.

2, 불려서 다진 표고버섯 4, 간장 1 큰 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1 작은 술을 넣어

양념한다.

 

 

3, 현미유 1 큰 술, 참기름 2 큰 술, 다진 양파 1, 다진 마늘 4 큰 술, 양념한 표버섯

4, 볶은 잔멸치 50g, 청주 50ml 넣어 볶는다.

4, 표고다시마 물 1컵 반을 가감해가며 넣는다.

5, 고추장 3, 4 큰 술, 다진 풋고추 3, 1 큰 술, 설탕 1 큰 술, 참기름 2 큰 술,

통깨 3  술을 넣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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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순무침]

재료- 고구마순 800g, 소금 2 큰 술, 고운 고춧가루 4 큰 술, 굵은 고춧가루 2 큰 술,

양파 100, 당근 100g, 다진 마늘 4 큰 술, 조청 4 큰 술, 깨소금 4 큰 술, 새우젓

국물 4 큰 술, 참기름 2 큰 술, 맛술 3 큰 술, 설탕 1 큰 술, 소금 반 큰 술

만드는 법

1, 껍질 멋긴 고구마순 800g은 끓는 물에 소금 2 큰 술을 넣고 1분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저거하고 6~7cm 길이로 썬다.

2, 손질한 고구마순에 고운 고춧가루 4 큰 술, 굵은 고춧가루 2 큰 술을 넣고 무친 후

채 썬 양파 100g, 당근 100g을 넣는다.

 

 

3, 다진 마늘 4 큰 술, 조청 4 큰 술, 참기름 2 큰 술, 깨소금 4 큰 술, 새우젓 국물

4 큰 술, 맛술 3 큰 술, 설탕 1 큰 술, 소금 반 큰 술을 넣고 무친다.

[고구마순볶음]

재료- 고구마순 800g, 들기름 4 큰 술, 당근 150g, 양파 200g, 다진 마늘 3 큰 술

맛술 3 큰 술, 멸치액젓 4 큰 술, 후춧가루 2 꼬집, 2, 거피낸 생들깻가루 9 큰 술,

청양고추 3

만드는 법

1,달구지 않은 마른 팬에 손질한 고구마순 800g과 들기름 4 큰 술을 넣고 무친다.

2, 센 불에 살짝 볶다가 열기가 올라오면 채 썬 당근 150g, 채 썬 양파 200g을 넣고

볶는다.

 

 

3, 다진 마늘 3 큰 술, 멸치액젓 4 큰 술, 맛술 3 큰 술, 후춧가루 2 꼬집, 2,

커피 낸 생들깻가루 9 큰 술을 넣고 볶는다.

4,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반으로 갈라 송송 썬 청양고추 3개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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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 만능 찌개장]

재료- 차돌박이 400g, 간장 6 큰 술, 다진 마늘 6 큰 술, 생강즙 1 큰 술, 고추기름

반 컵, 꽃소금 4 큰 술, 후춧가루 반 큰 술, 고운 고춧가루 2, 참기름 2 큰 술

만드는 법

1, 차돌박이 400g을 잘게 썰어 기름이 충분히 나올 때까지 센 불에 노릇하게 굽는다.

2, 간장 6 큰 술을 팬 가장자리에 둘러 불향을 낸 후 다진 마늘 6 큰 술, 생강즙 1 큰 술,

고추기름 반 컵을 넣고 섞는다.

 

 

3, 불을 끈 후 꽃소금 4 큰 술, 후춧가루 반 큰 술, 고운 고춧가루 2, 참기름 2 큰 술을

넣고 섞는다.

4, 식힌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한다.

[5분 완성 순두부찌개]

재료- 순두부 1봉지, 양파 반 개, 애호박 반 개, 멸치 육수 1컵 반, 만능 찌개장 3 큰 술,

새우젓 반 큰 술, 달걀 1, 대파 흰줄기 1, 청양고추 2, 홍고추 1

만드는 법

1, 뚝배기에 순두부 1봉지를 5등분을 해서 넣고 손질한 양파 반 개, 애호박 반 개와 멸치

육수 1컵 반을 넣고 센불로 끓인다.

 

 

2, 채소가 익으면 만능 찌개장 3 큰 술을 넣고 너머지 간은 새우젓 반 큰 술로 맞춘다.

3, 달걀 1, 송송 썬 대파 흰 줄기 1, 청양고추 2, 홍고추 1개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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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올무견 검둥이]

발에 올무가 걸린채 다니고 있는 유기견 검둥이가 있습니다. 먹이를 챙겨주면 어디론가

물고 사라지고 있는 녀석, 과연 검둥이는 어디로 사라지는 것일까요. 전남 장성의 한

마트에는 매일 찾아와 밥을 내놓으라고 벨을 울리는 손님이 있습니다. 그 손님의 정체는

바로 개 검둥이입니다. 발에 올무가 걸린 채 나타난 녀석이 불상해 1년째 밥을 주고

있지만 곁을 주지 않아 밥 주는 것 이외엔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상한 것은 먹이를 주면 바로 물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아픈 다리를 끌고 목적을 가진

채 수차례 마트를 찾아오는 의문의 유기견. 과연 녀석은 먹이를 물고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머리에 못 박힌 고양이]

머리에 대못이 박힌 상태로 동네를 다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과연 고양이에게 무슨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전북 군산의 한 주택가를 돌아다니고 있는 고양이를 구고하기 위해서

보호단체까지 나섰지만 경계가 심한 탓에 한 달 가까이 구조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제작진과 보호단체가 합세해 고양이를 포획했습니다. 녀석의 상처는 생각보다

더욱 심각했습니다. 녀석의 머리에 박힌 쇠붙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수상한 까치]

경기도 한 골목에 유명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까치 길조입니다. 사람이 부르는 소리에

놀라기는커녕 태연하게 응대까지 합니다. 녀석의 집은 나무 위가 아니라 수선집입니다.

한창 일을 하는 사장님 옆에서 꼭 달아 붙어 일을 방해 하다못해 심심할 때눈 나가서 주위

가게들에 들러 밥을 얻어먹고 돌아옵니다. 수선집에 살고 있는 수상한 까치 길조를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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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 지금까지 아무도 모르고 있었던 한 남자의 죽음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한 여성이 술자리에서 지인에게 과거 살인사건에 가담했다는 말을 들었고 그 내용을

경찰에 신고를 한 것입니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몇 달 뒤에 세 명의 피의자가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체포 후 자신들의 범행을 자백한 피의자들. 이들의 자백으로 2004

갑자기 사라진 한 남자의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체포된 피의자는 당시 내연 관계에 있던 임사장과 박사장 그리고 이들의 수행비서인

현과장이었습니다. 피해자는 2004년 당시 22살로 세 사람과 동업을 했습니다. 체포된

피의자들은 피해자가 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며 사무실로 찾아와 행패와 협박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경찰에 의하면 피해자의 행패에 두려움을 느낀 피의자들이 그에게 수면제를 탄 커피를

먹이고 잠들게 한 뒤 목 졸라 살해했고 시체를 전남 해남군에 있는 야산에 암매장을

했다고 합니다. 시신의 신원을 파악하지 못하도록 열 손가락 지문을 모두 절단하고

시신을 삽으로 내리쳐 신체를 훼손해 그 위에 염산까지 뿌리는 등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피의자들이 암매장 했다는 장소에서 3개월 동안 6차례 걸쳐 대대적인 작업을 했지만

시신을 찾지 못했습니다. 피의자들은 범행에 가담한 사실은 모두 인정하고 있지만

목을 조른 사람이 서로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한과장이 잠든 피해자의 목을 졸랐고 본인은 피해자의 다리를 잡고 있었다는 박사장.

 

 

그리고 박사장이 피해자의 목을 졸았고 자신은 너무 놀라 멍하니 보고만 있었다고

주장하는 한과장, 그리고 본인은 살해 현장에 없었고 사신 유기에만 가담했다는 임사장.

과연 이들 세 사람 중에 누구의 말이 진실인 것일까요.

조사가 진행 중이던 20113월 박사장과 대질조사 후 다음날 출석하기로 했던 한과장이

도주를 했습니다. 도주 당시 주변 사람들에게 억울하다, 잡히면 죽어버리겠다는 말으

남겼다는 한 과장. 그는 8년이 지난 지금까지 행방을 알 수 없습니다.

세 명의 피의자 중 박사장만 유일하게 징역형을 선고받으면서 사건은 종결되었습니다.

세 사람의 비밀을 추적하던 제작진은 수감 중에 있는 박사장을 만나 보았습니다.

 

 

오랜 설득 끝에 입을 연 그는 사마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도주한 피의자 한과장, 얼굴과 목소리까지 바꾸며 살아가는 여자 임사장. 이들이 숨긴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방송에서는 시신 없는 살인사건인 해남 암수 살인사건에

대해 다시 한 번 알아보고 피의자들을 추적해 진실을 밝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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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