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9/09/18 글 목록 (2 Page)

[마녀사냥을 당하는 남자]

민경(가명) 씨는 지난 달, 모르는 누군가에게 수상한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메시지의

내용은 자기가 송도에 사는 20살 농아인데 남자친구의 아이를 갖고 있다고 재환

오빠가 자기를 장난감 취급하고 버렸다는 내용의 메시지였습니다. 자신을 농아라고

소개한 한 여자는 민경 씨에게 남자친구인 재환 씨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한 것입니다.

재환 씨는 갑작스러운 여자의 폭로에 사실이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메시지

내용이 너무나 구체적이라 남자친구의 말을 믿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재환 씨는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와서 너 무정자증이라며?”라는 연락이

온 뒤로는 모르는 사람들의 비난에 시달리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여자는 유명 인터넷 카페에 재환 씨의 신상까지 올리며 자신의 피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사태가 커지자 재환 씨는 여자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여자는 본인이 올린 게시 글을 모두 삭제하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과연 왜 누가

재환 씨에게 이런 일을 벌인 것일까요. 제작진은 그녀가 남긴 단서를 토대로 재환 씨

 글을 올린 여자를 찾아 나섰습니다.

 

 

취재 중 배후에 유지혜(가명)을 도와줬던 조력자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소문 끝에 유지혜의 조력자와 연락을 닿았습니다. 그는 제작진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과연 이 여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재환 씨를 향해서 의문의

여성이 만든 사건의 전말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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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탈을 쓴 늑대]

김 사랑(가명) 목사는 반듯한 외모와 다정다감한 성격, 뛰어난 설교로 많은 교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김 목사는 같은 교회에 다니는 수지(가명) 씨와 연인이 되어

3년간 연애를 하며 결혼까지 약속을 했습니다. 김 사랑 목사는 수지 씨에게 누구보다

사랑한다, 네가 정말 나와 함께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세상에서 너의 어머니

다음으로 아마 내가 너를 가장 아끼고 사랑할 거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수지 씨는 이런 김 목사의 말에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수지

씨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같은 교회를 다녔던 친구 아영(가명)에게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아영 씨 또한 김 사랑 목사와 연인 사이라는

것입니다.

 

 

수지 씨는 결혼까지 약속한 김 목사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김 사랑 목사와 만나던 여자가 또 있었다는 것입니다.

제작진이 취재를 하던 중 이 사건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는 정혜민 목사는 절대로 이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철저하게 더러운

성범죄라고 생각을 하며 피해 여학생들을 유린 했다고 말합니다.

미성년자 때부터 벌어진 사건이 남녀의 애정문제가 아니라 그루밍 성범죄라는 것입니다.

과연 교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오늘 방송을 통해서 김 사랑 목사의

모든 것을 밝혀봅니다.

 

 

방송에서 김 사랑 목사는 청년부 담임목사로 활동을 했습니다. 이 교회는 부평에 있는

교회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 사랑 목사는 2010년부터 청년부 담임목사가 된 현재까지

교회 여신도 30여 명과 만났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청년부

피해 신도들이 대부분 중, 고등학생이었다는 것입니다.

 

 

김 목사는 전도사 시절부터 교회 중, 고등부 청년부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길들이기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 목사는 이런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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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에 간다- 강원나물밥/ 주꾸미쌈우동]

강원도 원주에 있는 <운채>에서는 곰취와 곤드레, 참취, 어수리 등 강원도에서 나는

4가지 나물을 넣고 만들어 낸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강원도 나물밥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솥 밥을 지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기 때문에 음식이 나오기까지 조금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 기다림에도 이곳 음식을 먹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강원나물밥- 운채

강원도 원주시 고문골길 47

033-747-1993/ 영업시간: 1130~21

월요일 휴무/ B.T: 평일 1530~1630,

주말 16~17

 

 

주꾸미쌈우동 -전설의 갈비와 불쭈꾸미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3.1만세로 1021

031-8047-0209/ 영업시간: 11~22/

화요일 휴무

 

 

기다림 끝에 나오는 고슬고슬한 나물밥과 구수하고 칼칼한 청국장, 한우 불고기와 함께

12첩 밥상이 차려집니다. 강원도 나물밥이 만들어지기까지 과정을 보면 4가지 나물을

기름에 살짝 한 번 볶아주고 둥굴레를 우린 물을 넣어 밥을 지어야 합니다.

금방 지은 밥과 함께 다양한 반찬들이 한상 가득 하게 차려져 손님들에게 제공 됩니다.

경기도 화성에 있는 <전설의 갈비와 불쭈꾸미>에서는 쫄깃쫄깃한 주꾸미와 통통한

우동 면발이 만나 주꾸미쌈우동을 맛볼 수 있습니다. 주꾸미 우동은 사장님이 직접

300번 이상 손으로 치대어 씻은 주꾸미에 고춧가루, 마늘 등 다양한 재료와 함께

사장님의 비법 소스로 매콤함을 더했습니다. 주꾸미볶음은 3분 정도 센 불에서 볶다가

 

 

우동면과 함께 한 번 더 볶아주면 주꾸미 우동이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볶아주면 짧은

시간에 주꾸미를 볶아 육즙은 가두고 더욱 부드럽게 주꾸미볶음을 먹을 수 있습니다.

주꾸미우동은 사장님이 직접 만든 보리 쌈짱에 싸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압력솥에서 찐 찰보리에 쌈장과 다진 마늘, 참기름을 넣고 섞어주면 보리

쌈장이 만들어집니다. 주꾸미 우동과 보리 쌈장, 쌈 채소가 만나 특별한 맛을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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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탐사대- 소고기 보신 전골]

대전 유성에는 환절기 면역력이 떨어질 때 먹으면 아주 좋은 특별한 보양식을 판매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마라소 수통골소고기보신탕>이라는 곳입니다. 가게

이름이 상당히 어려워 외우기는 힘들지만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매운소갈비찜과

소고기보신전골은 그 맛이 끝내 줍니다.

소고기 보신 전골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갈 정도로 그 비주얼이 환상적입니다.

마라소 수통골소고기보신탕- 매운소갈비찜

& 소고기보신전골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 5

042-822-1216

 

 

비주얼뿐 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소고기 보신 전골을 먹으면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오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소고기 보신 전골의 핵심은 담백한 육수에

있습니다. 육수에는 무와 양파, 호박, 북어대가리, 건새우 등 무려 20여 가지의

재료들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24시간 동안 끓인 채소 육수와 사골 육수를 3:1

섞어서 육수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소고기 보신 전골 메뉴는 선보이기까지 사연이 있습니다. 8년 전 남편이

직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집밥 위주의 식단을 짜게 되었고 보신탕을 좋아 하는

남편을 위해서 소고기를 이용해서 보신탕의 맛과 비주얼을 내기 위해서 개발한

음식이 바로 소고기 보신 전골입니다.

 

 

소고기 보신 전골과 함께 이곳에 인기 메뉴는 매운 소갈비찜입니다. 부드러운

살코기를 위해서 1시간 정도 뜸을 뜨는 것이 이곳의 비법입니다. 소갈비찜을 먹으면

자동으로 제공되는 것이 쌀눈 칼국수면입니다. 쌀눈과 밀가루를 섞어 면발을 만들어

비타민과 식이섬유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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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맛의 시작- 멸치와 고등어]

우리 식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멸치는 잡는 시기오 크기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릅니다.

멸치 중에서도 최고로 치는 멸치는 가을에 잡히는 세멸입니다. 세멸을 잡기 위해서 길을

나서는 어부들을 만나 봅니다. 야행성인 멸치를 잡기 위해서 30년 경력의 베테랑 선장이

멸치 어장을 찾아 종을 울리면 선원들은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멸치잡이가 시작됩니다.

1.2톤이나 되는 크기의 닻과 120m가량의 긴 그물까지 투망 작업은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작업이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한 번 그물을 내리면 2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선원들은 이때가 유일한 휴식입니다. 2시간 뒤 무거운 그물을 올리지만

멸치 양도 적고 잡어들만 가득해 힘들게 잡은 멸치를 모두 버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 그물을 투망합니다. 그물에 많은 멸치가 올라오자 선원들은 쉴

틈 없이 작업을 합니다. 멸치는 잡히자마자 바로 죽기 때문에 신선도를 위해서 배 위에서

삶아야 합니다. 짧게는 23일 길게는 일주일 정도 약 3천개의 상자를 모두 채워야

귀항을 할 수 있습니다.

멸치잡이는 한 번 조업을 나가 목표치만큼 멸치를 잡지 못하면 육지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4일 동안 멸치를 잡기 위해 양망과 투망을 수 없이 반복했지만 비바람까지 심해 원하는

만큼 멸치를 잡지 못했습니다. 바다 시간에 맞춰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선원들은

 

 

더욱 힘듭니다. 1톤이 넘는 그물에 잡어가 섞이지 않은 좋은 멸치가 가득 올라옵니다.

멸치를 모두 가공 공장으로 이동해 건조되는데 건조 과정도 까다롭습니다. 멸치가 아닌

다른 잡어들은 모두 분리해야 하고 크기 별로 선별하는 작업 등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

합니다.

부산 서구에 있는 고등어 경매장에서는 고등어 철을 맞아 활력이 넘칩니다. 신선한

고등어가 계속해서 경매장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연말까지 가장 맛있는

고등어를 먹을 수 있습니다.

 

 

고등어 가공 공장에서는 고등어의 내장과 불순물을 제거하고 소비자들이 먹기 편하게

 뼈까지 발라내는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고등어에 천일염을 뿌려 염장하는 간잡이는 2.5초에 10마리를 작업살 수 있늘 정도로

빠르게 움직입니다. 하루에 2만 마리 넘게 작업을 해야 하는 현장을 찾아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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