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9/09/26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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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926일 방송정보]

[양하- 김제]

양하문의-수지힐링

전북 김제시 요촌동 127-22 수지힐링

063-545-1185

[진주중앙시장- 진주]

비단길 청년몰 문의 055-741-6543

한복 문의- 제일포목

055-741-2940

진주꿀빵 문의- 송아꿀빵(택배가능)

육회& 육회 비빔밥 문의 제일식당

경남 진주시 중앙시장길 29-2

055-741-5591

 

 

[석바위 시장- 인천]

수산물 문의- 보성수산

인천 무추홀구 경원대로 852번길 43

032-426-3789

토스트 문의- 석바위 트스트

석바위시장 내 4번 게이트 앞

김 문의 매일참숯김(3만원 이상 택배 가능)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917-19

치킨 문의- 석바위형제닭집

 

 

인천 미추홀구 경원대로 852번길 12 석바위시장 A-12

견과류 문의- 장수웰빙마을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 485번길 10

032-461-2255

한우 소머리국밥 문의- 김민구가마솥탕국 고향해장국

인천 미추홀구 경원대로 852번길 84 석바위시장 후문 A-106

032-431-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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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에 있는 <고미꽃시래>는 시래기로 요리를 하는 명품 시래기 전문점입니다.

이곳은 시래기 음식으로 연 매출 10억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시래기밥부터

시래기탕, 시래기고등어조림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부부는 처음부터

식당을 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남편은 식자재 납품 일을 하면서 외상이 점점 쌓여

부도가 나고 말았습니다.

[골목빵집- 화덕 단밭빵]

종무로 제빵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55

031-263-8983

 

 

 

[맛의 승부사- 명품 시래기]

고미 꽃시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422

031-702-6969

[소문의 맛집- 안창살 구이]

성탄버거

인천 부평구 부평510- 758

032-505-8333

 

 

처음에는 조그만 국숫집을 시작했지만 이마저도 힘들어 메뉴를 변경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변경된 메뉴가 바로 시래기요리입니다. 제대로 된 시래기요리를 하기 위해서

양구 시래기를 공수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만들 때 한약재를 넣고

만든 한방육수를 사용해 맛과 함께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또한 시래기를 좋아 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서 시래기피자를 만들어 아이들 입맛까지

잡았습니다.

부평에 있는 <성탄버거>는 수제버거 전문점입니다. 이곳 버거는 그냥 한 끼 해결하는

그런 버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번을 먹더라도 건강한 버거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곳입니다. 가게 이름을 <성탄버거>로 한 것도 사람들에게

축복과 선물을 준다는 의미에서 성탄버거로 했다고 합니다.

 

 

특이 이곳은 페스트푸드를 지양하고 슬로우푸드를 지향하고 있는 곳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소고기 안창살 구이는 1(600g)99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소고기안창살과 비법양념으로 양념을 한 안창살 스테이크와 안창갈비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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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야 제맛- 직화 즉석 떡볶이 & 산채비빔밥]

<광해즉석떡볶이>에서는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알고 먹었던 맛과는 전혀 다른 맛의

떡볶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 떡볶이는 다른 곳과 다르게 직화 즉석 떡볶이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을 찾기 위해서는 교대역 10번 출구로 나와서 기업은행 방향으로 오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하1층에 자리 잡고 있는 곳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즉화즉석떡볶이는 중화식 떡볶이로 강한 불에 볶아서 불맛을 입은 떡볶이로

불향을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맛있는 떡볶이입니다. 이곳에서는 음식을 만들 때 세가지

육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화 즉석 떡볶이- 광해즉석떡볶이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275

02-461-5360/ , 셋째 토요일, 일요일 휴무

평일 11~22/ 토요일 12~21

 

 

자연의 맛 산채비빔밥- 마니산산채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182

032-937-4593/ 9~20

 

 

첫 번째는 닭육수로 닭과 야채 등으로 6시간 동안 우려낸 육수고 두 번째는 매일 공수하는

신선한 홍합과 야치와 향신료를 넣고 만든 육수, 그리고 마지막은 가다랑어,멸치, 야채 등을

 넣어서 만든 육수입니다. 불맛 제대로 입은 떡볶이 맛이 궁금한 분들은 아주 좋은 곳입니다.

강화도에 있는 마니산에서 나는 산채나물들을 이용해서 만든 산채비빔밥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마니산산채>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산채나물 고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을 먹을 수 있습니다.

 

 

취나물, 고사리, 시금치, 무채 등을 먼저 데쳐 양념을 한 뒤에 밥과 강된장이나 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는 산채비빔밥은 소화도 잘되지만 맛과 영양에서 최고의 음식이 아닐까 합니다.

밥도 강황밥을 주기 때문에 더욱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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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맛-35년 전통 대구탕&54년 전통 이북식찜닭]

서울 중구에 있는 <진남포면옥>은 무려 54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이북식 찜닭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만들고 있는 찜닭은 그냥 보기에는 백숙처럼 보이는데

맛은 확실히 다릅니다. 이곳에서는 씨육수에 닭을 넣고 삶아내서 건조시켰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다시 찜기에 쪄내서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찜닭과 다르게 평안남도 스타일로 만들기 때문에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찜닭 위에는 씨육수에 데친 부추가 나오는데 부드러운 닭고기와 함께 부추를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35년 전통 대구탕- 청학식당

대구 남구 봉덕로 152-1

053-474-2807/ 9~15/ 일요일 휴무

 

 

54년 전통 이북식 찜닭- 진남포면옥

서울 중구 다산로 108

02-2252-2457/ 1130~22

 

 

이곳에 맛의 비결은 소스와 육수에 있습니다. 닭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엄나무 등

5~6가지 재료를 넣고 끓인 육수에 1.3kg 정도의 닭을 4시간 정도 삶아 내고 있습니다.

양념소스는 직접 개발한 양념간장에 고춧가루, 겨자, , 식초 등을 넣고 만들어 새콤하고

매콤한 맛을 내고 있습니다. 이곳이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맛으로 손님들에게 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가족들이 계속 함께 하고 있어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구에 있는 <청학식당>은 대구탕이나 섞어탕으로 상당히 유명한 곳입니다. 무려 3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이곳을 찾는 단골 손님들이 상당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이곳을 찾아 시원하고 칼칼한 대구탕을 먹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곳의 인기 비결은 시원한 국물에 있습니다. 물론 대구탕이나 섞어탕에 들어간

재료들도 상당히 푸짐합니다.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대구탕은 정말 탕에 들어가는 대구가 얼마나 실한지 알 수 있습니다.

살이 제대로 오른 대구를 이용해서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과 함께 대구살을 같이 먹으면

속까지 시원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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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퍼즐 신동- 천안]

150피스 직소 퍼즐을 맞추는 만 2세 아이가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33개월의 안솔빈

양입니다. 솔빈 양은 150피스의 퍼즐을 고사리 손으로 흔들림 없는 자세와 손놀림으로

완벽하게 성공을 합니다. 솔빈 양은 테두리가 없어 더 맞추기 까다로운 직소 퍼즐까지

막힘없이 해냅니다. 성인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은 실력을 가추고 있는 솔빈 양은 언제부터

퍼즐에 푹 빠져 있는 것일까요.

돌이 지난 때, 우연히 4피스 퍼즐을 접하고 난 뒤 엄마의 도움 없이 맞출 수 있는 퍼즐의

수가 점점 늘기 시작하면서 두 달 전부터 150피스 직소 퍼즐까지 맞출 정도로 실력이

늘었습니다. 이제는 솔빈 양의 일상에서 퍼즐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껌딱지 라쿤- 서울]

서울의 한 필라테스 학원에는 많은 사람들이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커플이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엄마 이진 씨와 껌딱지 라쿤 랄라입니다. 랄라는 귀여운 모습과

애교까지 넘쳐납니다. 길들이기 쉽지 않은 라쿤이지만 랄라는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졸졸 따라 다니는 것은 기본이고 매일 뽀뽀도 하며

애정행각이 끊이질 않습니다. 애교와 재주까지 겸비한 랄라는 어떻게 이진 씨와 애틋한

사이가 된 것일까요.

 

 

랄라는 작게 태어나 어미에게 큰 상처를 받고 버림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진 씨는 안쓰러운

마음에 함께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납기만 했던 녀석은

이진 씨의 정성으로 마음을 조금씩 열기 시작하면서 지금처럼 서로를 끔찍하게 여기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 버린 라쿤 랄라와 이진 씨를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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