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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7일 생생정보 “생생현장”에서는 <잘 고르면 반값, 온라인 공매>라는

좋은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공개를 합니다. 6일~13일까지 실시하는 “온비드 기부공매”에서는

다양한 소액 물건 공매를 부담없이 누구나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수익금은 공익시설이나

소외된 이웃에게 전액 기부를 하게 됩니다. 올해로 7번째 맞는 공매에는 안마의자,

무선 청소기, 카메라, 온수매트 등 새 물품 103점을 포함해서 모두 218개 물품을 시중 판매가

보다 저렴하게 입찰에 부쳐지고 있습니다.

■ 온비드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금융로 40 / 1588-5321

홈페이지 : http://www.onbid.co.kr/

■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광엿기 남구 문현금융로 40 / 1588- 3570

홈페이지 : http://www.kamco.or.kr/home/index.jsp

[대박의 신- 연매출 6억 양꼬치의 코리안 드림]

서울 성수동에 있는 대박집을 생방송 오늘저녁 대박의 신에서 소개를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은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곳도 아니지만 늦은 저녁 시간까지 많은 사람들로 분비고 있는 곳입니다. 과연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메뉴는 무엇일까요. 요즘은 어디가나 볼 수 있는 양꼬집, 하지만 이곳에서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는 양꼬치는 그 맛이 차원이 다릅니다. 꼬챙이에 있는 양꼬치를 하나하나 빼 먹는 재미와 함께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은 왠만한 한우보다 고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양꼬치를 먹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양갈비입니다. 뼈에 붙어 있는

큼직한 살코기를 화로에 구워 뜯어 먹는 맛은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양고기를 먹어 본 사람이라면 다시 찾을 수 뿐이 없는 마력의 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어디가나 볼 수 있는 양꼬치 가게 중에서 어떻게 억대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면 이곳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은 조선족 부부입니다.

최명광, 김경옥 부부로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는 것이 비법이라고 말합니다. 부부는

중국에서 결혼을 하고 한달에 부부가 벌어들이는 수익은 70만원 정도였다고 합니다.

결국 7살 큰 딸을 시부모님에게 맡기고 돈을 벌기 위해서 한국으로 왔다고 합니다.

전남 신안군 하의도라는 작은 섬, 이곳에 살고 있는 여장부 제갈향덕 씨가 오늘

사노라면의 주인공입니다. 제갈향덕 씨는 하루가 멀다 하고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침을 선착장 매표소 직원으로 시작해서 방앗간 운영을 하고 농사까지 하고 있는

그녀, 여기에 염전일에 마을 이장 일까지 그녀는 동네에서 소문난 일벌레로 통합니다.

군이이었던 남편의 월급으로 자식들을 키우기에 부족했던 그녀는 일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남편 몰래 슈퍼를 차렸고 방앗간을 시작했습니다.

퇴직한 남편에게 직장을 만들어주고 싶어 염전을 시작했고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꿈의 직장을 찾아 매표소 일을 시작했습니다. 마을을 위한 봉사로 이장직까지 하며

그녀의 직업은 모두 5개가 되었습니다.

점점 더 쌀쌀 해지는 날씨, 요즘은 김장철이라 대부분에 집들은 김장을 준비하기 위해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김장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돼지고기 수육인데요. 집밥 백선생에서도 돼지고기를 이용한 간편하고 맛있는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집밥 백선생>에서는 “찜용 돼지갈비”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돼지갈비를 마트나 정육점에서 사오게 되면 손질부터 해야 합니다. 갈비에 붙어

있는 기름이며 핏물 제거까지 해야 할 일이 많은데요. 오늘 백선생에서는 쉽게

손질 하는 방법부터 소개를 합니다.

우리가 뜨끈하게 먹는 갈비탕은 소고기로만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오늘

방송에서는 푸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돼지갈비탕”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