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유민상 문제윤 대패삼겹살 25인분 탕수육 처먹 피자 뷔페 문 닫게 한 경험 유민상 다이어트 비법 7년 전 여자친구 문제윤 소고기 150만원
2017. 11. 13. 14:49 from 카테고리 없음“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먹방 신인 유민상이 출연을 해서 남다른 먹성에 대해서 공개합니다. 유민상과 문제윤이 함께 출연한 방송은 “얼마까지 먹어봤냐?”는 제목으로 진행이 됩니다. 문세윤은 “아는 형이 소고기를 사준다며 마음껏 먹으라고 해서 진짜로 마음껏 먹다가 형과 인연을 끊을 뻔했다“며 맛있게 먹고 있는데 형이 ”이제 그만 나가자, 150만 원이야“라며 그만 먹으라고 말렸다고 합니다.
유민상은 대패삼겹살 집에서 둘이 25인분을 먹었던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동네에 있던 피자 뷔페를 문 닫게 했던 경험이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특히 먹방 어록으로 남다른 음식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 유민상과 문세윤은 자신들의
어록을 나열합니다.
탕수육을 먹을 때 부먹인지 아니면 찍먹인지에 대한 논란에 문세윤은 “ 탕수육은 부먹이냐
찍먹이냐“고민할 시간에 하나 더 먹어야 한다”며 본인만의 철학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유민상은 “탕수유근 부먹도 찍먹도 아닌 처먹”이라고 자신들만이 가지고 있는 먹방에 대한
어록을 공개합니다.
또한 유민상은 7년 째 솔로라며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합니다. 하지만 문세윤은 7년 전
유민상에게 여자친구가 있는 걸 목격한 사람이 없다며 의문을 품기도 합니다.
유민상의 냉장고에는 신기한 물건들이 들어 있어 많은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함께
냉장고를 지켜보언 셰프와 MC 들은 유민상이 7년 동안 외롭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다며
감탄을 합니다. 유민상의 냉장고는 몸매 유지를 위한 다이어트 식품도 들어 있습니다.
집에서 현미밥과 닭가슴살만 먹으며 버틴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