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아침 매마른 건조한 피부 홍삼 오일 종아리 핑거링 테스트 방법 근감소증 사망률 양손으로 종아리 감쌌을 때 헐렁하면 위험 박희경 씨 동안 피부 미인
2017. 11. 14. 00:27 from 카테고리 없음[양손으로 종아리 감쌌을 때 헐렁하면 위험]
일본에서는 나이가 들면서 근력이 감소하는 근감소증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핑거링” 테스트가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핑거링 테스트는 양손의 엄지와 검지를 맞대 넓게 편진 원을 말합니다. 핑거링 손모양으로 자신의 다리 종아리 중 가장 굵은 부분을 감쌌을 때 종아리가 핑거링보다 큰 경우. 딱 맞는 경우. 헐렁한 경우로 나누는 것이 발로 핑거링 테스트입니다. 도코대에서는 2012년부터 65세 이상 노인 2011명을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평균 45개월간 금감소증 발생과 사망 위험도 등을 알아 본 결과 종아리가 핑거링보다 큰 노인을
기준으로 헐렁한 종아리 그룹은 근감소증 발생 위험이 6.6배, 사망률은 3.2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경로당을 찾아 핑거링 테스트를 한 결과 헐렁한 종아리 그룹에서 허리질환이나 낙상사고를
겪은 노인들이 많았습니다.
김혜정 씨는 설거지를 하거나 청소를 할 때도 틈새 운동을 하고 12층인 집에 들어갈 때도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간가도 합니다.
[메마른 피부, 홍삼으로 지킨다]
주부ㅜ 이지선 씨는 날씨가 추워지면 심한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을 합니다. 코 막힘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어 두통과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3년 전 우연히 홍삼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홍산물. 홍삼 샐러드 등을 먹기 시작한 후 10년은 어려진 듯 몸이
가뿐해졌다고 합니다. 지선 씨는 홍삼을 먹는 것 뿐아니라 피부에 바르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홍삼은 항산화 활성 촉진 작용과 노화 억제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홍삼으로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주부가 또 있습니다. 박희경 씨는 주름 하나 모공하나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꿀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희경 씨도 몇 년 전에는 찬바람이 불면 얇고 연약한 피부가 뒤집어지고
갈라져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20대 못지 않은 피부 미인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홍삼 오일에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그녀만의 셀프마사지법에 홍삼 오일을 한 방울
떨어뜨리면 환절기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촉촉한 피부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홍삼의 모든 것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