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8/04 글 목록 (4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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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미세먼지과 황사, 급격한 기온 차로 인해서 잃었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알토란에서는 땅속에서 찾은 3대 천연 보약이라는 주제로 방송을 합니다.

임성근 조리기능장은 생강으로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양파를 이용해서 유현수

셰프는 마늘을 이용해서 만든 음식을 공개합니다. 이 중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매움 맛을 싹 잡고 아삭한 식감을 살린 양파미역무침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양파볶음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양파를 이용해서 만든 반찬으로 봄철 건강을

지킬 수 있기 바라며 포스팅을 해 봅니다.

<양파미역무침>

▶재료- 양파 2, 건미역 20g, 당근 40g, 달래 50g,

▶매운맛 제거 물- 4, 2배 식초 3 큰 술, 설탕 2 큰 술

▶양념- 고춧가루 2 큰 술, 멸치액젓 2 큰 술, 2배 식초 4 큰술, 설탕 1 큰 술,

깨소금 3 큰 술

▶만드는 법

1, 양파 400g을 채 썬다.

2, 4, 2배 식초 3 큰 술, 설탕 2 큰 술을 넣어 섞는다. 2배 식초와 설탕을 섞은

물에 양파 400g10분간 담가 매운맛을 뺀다.

3, 건미역 20g을 찬물에서 5분간 불린다, 5분 뒤 살랑살랑 흔들며 헹군 다음 물기를

꼭 짠다.

4, 미역은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는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5, 물기를 뺀 양파, 5분간 불린 건미역, 얇게 채 썬 당근 40g, 5~6cm 길이로 썬 다래

50g를 넣어 살살 섞어준다.

6, 고춧가루 2 큰 술, 멸치액젓 2 큰 술, 2배 식초 4 큰 술, 설탕 1 큰 술, 깨소금 3

큰술을 넣고 양념이 고루 묻을 수 있게 살살 무친다.

 

 

[양파볶음]

▶재료- 양파 600g, 삼겹살 250g, 청양고추 4, 당근 100g

▶삼겹살 밑간- 간장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소주 2 큰 술, 후추 두 꼬집

▶무침 양념- 참기름 1 큰 술, 깨소금 3 큰 술, 소금 1 작은 술, 후추 두 꼬집

▶만드는 법

1, 삼겹살 250g2cm 정도로 썬다.

2, 삼겹살에 간장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소주 2 큰 술, 후추 두 꼬집을 넣어

밑간한다.

3, 기름 없이 센 불로 달군 팬에 밑간한 삼겹살을 볶는다.

4, 채 썬 당근 100g을 넣고 볶는다.

5,삼겹살이 반 정도 익으면 채 썬 양파 600g을 넣고 볶는다.

6, 채 썬 청양고추 4개를 넣고 볶다가 다 볶아지면 그릇으로 옮겨 담는다.

7, 볶은 양파에 참기름 1 큰 술, 깨소금 3 큰 술, 소금 1 작은 술, 후추 두꼬집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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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304>에서는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고 있는 미세먼지를 배출 시키는

비법에 대해서 공개를 합니다. 올해 최악의 미세먼지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를 배출해서 뇌경색이나 골다공증, 천식 완화에 좋은 비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 뿐만 아니라 뇌질환과 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색에 따라 효능이 가지각색인 파프리카는 미세먼지의 천적이라고 합니다.

골다공증 완화는 파란색 파프리카를 뇌경색 완화는 빨간색 파프리카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평생 천식을 앓던 환자가 노래를 가능하게 한 재료는 무엇일까요?

[부추]

부추로 호흡기 건강 지키고 있는 이익성 씨

010-3323-2901

한옥집: 경기도 김포시 대곳면 수남로 22번길 94

 

 

[부추 보양식 식당]

동강민물매운탕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 1199 02-959-0399

토당골

서울시 관악구 봉천로 1242 02-887-0252

고창풍천장어

서울시 동대문구 경동시장로 1244 02-964-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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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일 만우절에 방송하는 <알토란>에서는 땅속의 천연 보약이라고 알려진

재료를 이용해서 건강하고 맛있는 다양한 음식의 레시피를 알아 봅니다. 임성근

조리기능장은 땅속의 천연 보약 중에서 선택한 것이 바로 생강입니다. 생강은

호흡기 보약으로 봄철 미세먼지와 황가가 많은 시기에 가장 필요한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임성근 조리기능장은 만능생강조림장을 만드는 비법과 함게 이것을

이용해서 생강꽁치조림5분 만에 만드는 방법도 함께 공개합니다.

<생강꽁치조림>

재료- 생강 200g, 3, 양조간장 1, 맛술 1, 황설탕 1/2, 크게 썬 레본

반개, 자른 건고추 3, 통후추 2 큰 술, 꽁치 두 마리, 전분가루 적당량, 식용유

5 큰 술, 통깨, 쪽파 약간

 

 

만드는 법

1, 생강 200g 50g은 남겨 두고 150g만 채 썰어 물에 3분간 담근다.

2, 3, 양조간장 1, 맛술 1, 황설탕 1/2, 크게 썬 레몬 반개, 자른 건고추

2, 통후추 2 큰 술을 넣고 센 불에 약 5분간 끓인다.

3, 전분을 뺀 채 썬 생강 100g을 넣고 5분간 끓인다.

4, 5분 뒤 조림장을 체에 걸러내 한 김 식힌 다음 용기에 담는다.

5, 꽁치 등 부위에 칼집을 3~4번 정도 넣는다.

6, 꽁치에 전분가루를 입힌다.

7, 남겨둔 생강 50g을 얇게 편 썬다.

8, 프라이팬에 식용유 5큰 술을 넣고 편 썬 생강을 넣는다.

9. 생강 위에 꽁치 두 마리를 올려 중 불에 굽는다.

10, 2분 정도 구운 꽁치를 뒤집어 준다.

11, 구운 꽁치는 키친타월에서 기름을 뺀다.

12, 채 썰어 전분을 뺀 생강 50g, 만능 생선 조림장 반 컵, 건고추 1개를 넣는다.

13, 30초간 조린 꽁치를 뒤집은 다음 만능 생선 조림장을 끼얹어주면서 조린다.

14, 통깨, 송송 썬 쪽파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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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듣고 왔는데요]

강화도에 있는 <부광꽃게전문점>은 알이 꽉찬 암꽃게를 이용해서 담근 알배기 간장게장

대표 메뉴입니다. 4~5월 서해안에서 잡은 꽃게만을 사용해서 간장게장을 담근 뒤 냉동실에서

보관을 하는데 이곳에 꽃게는 비린내 없이 꽃게 특유의 맛을 선보이고 있는 곳입니다.

부광꽃게전문점- 꽃게 요리 한상

인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41 프레시아호텔 1

032-937-2270

삽교곱창-냉이곱창전골

충남 당진시 송악읍 신평로 1519 (041-357-2788)

 

 

 

 

[아주 특별한 날]

용도 유람선 관광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부두길 109 안흥유람선

041-674-1603

안면카트체험장

충남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159   041-675-1003

별주부 정보화마을

충남 태안군 남면 별주부길 102     041-672-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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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 위의 흑진주]

빙판의 흑진주라 불린 프랑스 피겨 선수인 쉬르야 보날리다, 오늘 방송에서는 그녀의

사연을 함께 합니다. 그녀는 1973년 생으로 생후 18개월에 프랑스 가정으로 입양이 되어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 체조선수였고 11살 때부터 스케이트를 신었습니다. 1991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성인 무대로 출전해 1991~1995

5년 연속 유럽선수권을 재패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국제대회에서 금메달과 인연이 없었습니다.

1992년 프랑스에서 열린 알베르빌 동계올림픽부터 시작해 세 차례 올림픽에 출전을 했지만

5, 4, 10위에 머무르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여자 선수 최초로 대회에서 쿼드러플(4회전)

점프를 시도할 정도로 훌륭한 실력을 갖췄지만 계속해서 금메달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피부 색깔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흑인이라는 이유로 빙판에서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1994년 일본 지바에서 열린 대회에서도 일본의 사토 유카에게 밀려 은메달을 땄을 때 그녀는

처음에 시상대에 오르길 기부했고 마지못해 올라서도 은메달을 받자마자 풀어버린 일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올림픽인 1998년 나가노올림픽에서는 쇼트프로그램이 끝난 뒤

낮은 점수가 나오자 점수를 끝가지 확인하지 않고 자리를 떠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쇼트에서 10위를 차지해 메달권에서 멀어졌고 다음날 프리스케이팅에서 공중에서 뒤로

바퀴 돌아 한 발로 착지하는 백플립을 성공시켰고 이 대회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끝냈습니다,

그녀의 백플립은 빙판에서 언제나 차별과 편견 속에서 그녀의 마지막 저항의 몸짓이였던

것입니다. 보날리 이후에도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흑인 피겨 선수는 한명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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