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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덕 생선구이 맛집으로 소개하는 <괭이부리마을>을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분들은 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있어서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생선구이가 별로인 분들은 묵은지 고등어조림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생선구이의 맛을 더욱 좋게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솥밥입니다. 이곳은 밥을 지을 때 구수한 향이 최고인 금방 도정한 수향미만을 사용해서 짓고 있어서 최고의 밥맛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함께 정갈하게 나오는 반찬을 더 먹고 싶은 분들은 식당 한쪽에 셀프 코너를 만들어 놓아서 마음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밥과 국도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식당입니다.

식당에서 제공하고 있는 모든 음식은 이곳 사장님이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돼지고기는 직접 손질해서 숙성고에서 48시간 동안 숙성 과정을 거쳐 더욱 부드럽고 풍미 좋은 고기 맛을 볼 수 있고 치킨 염지까지 직접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치킨에 자부심이 대단한 사장님은 6개월 동안 하루 100번씩 연습해 지금의 맛을 내고 있습니다. 계속 새로운 메뉴 개발을 하고 있는 사장님은 무한리필로 판매하고 있는 음식이지만 맛은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식당은 원래 프랜차이즈로 운영을 했지만 지인의 권유로 투자를 한 상황에서 회사는 5개우러 만에 폐업을 하게 되었고 투자금 회수를 위해 식당을 넘겨 받았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사장님은 모든 것을 직접 하면서 바꿔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가성비는 물론이고 맛까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잡은 무한리필 식당을 찾아가 봅니다.

▲ 생방송 오늘저녁 제주도 한라산 햄버거 스테이크 버거 화석과자 야시장 눈썰매장

▲ 생방송 오늘저녁 13000원 4종 무한리필 족발 보쌈 불족발 감자탕 17000원 쟁반국수 냉채족발 무제한

태능갈비로 시작한 식당은 2003년부터 지금까지 <돈비어천가>라는 상호로 장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식당 상호는 변했지만 그 맛은 한자리를 지키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어오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돼지왕갈비와 생삼겹살로 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구워주고 세심하게 발라주는 서비스에 즉석에서 뽑은 함흥냉면과 왕갈비탕, 한우 육회는 함께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입니다.

고기와 함께 제공하고 있는 계란찜을 비롯한 10여 가지 반찬들도 모두 맛있고 정갈하게 나오고 있어서 고기 맛을 더욱 풍족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양도 상당히 푸짐하고 가장 좋은 것은 사장님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고 있어서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먹을 수 있어 양념목살갈비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영국식 “트라이플”과 프랑스식 “갈레트” 등 유럽식 디저트 카페로 찾은 곳은 <네세네>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빵 위에 다양한 재료를 올려서 먹는 갈레트와 크림이나 시럽, 빵을 켜켜이 쌓아 올려 만든 트라이플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군포 디저트 카페로 알음알음 찾아오는 곳으로 작은 카페로 운영하고 있어서 아지트로 삼기에 좋은 곳입니다. 문제는 간판이 아주 작게 되어 있어서 근처에 도착하면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케이크도 상당히 퀄리티 좋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맛도 좋은데 문제는 예약 판매만 하고 있기 때문에 당일 방문해도 구입할 수 없습니다. 만약 케이크를 주문하고 싶은 분들은 전화로 상담을 해도 좋을 듯합니다.

토밥즈 멤버들이 숙성 등심 맛집으로 찾은 곳은 <일품등심>이라는 곳으로 130g에 39000원에 판매하고 있어서 조금 가격이 나가는 곳입니다. 한우육회는 150g에 39,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숯불이나 가스 불에서 등심을 굽는 것이 아니라 두꺼운 무쇠판에 사장님이 직접 등심을 구워주고 있어 가장 맛있는 굽기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소고기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이곳이 어떻게 소고기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무쇠판에 구워낸 등심을 다 먹고 난 뒤에는 된장국밥을 넣어서 끓여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된장국밥의 경우 일반 식당에서 판매하는 된장찌개 맛이 아니라 시골 된장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숙성 등심과 함께 꼭 맛봐야 하는 육회도 한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양념이 과하지 않게 나오고 무쇠 판에 구워 먹는 양배추 맛도 상당히 좋습니다. 약간 가격대는 있지만 군포에서 최고의 한우 맛집이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