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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 소문의 맛집, 해산물 60첩 한 상]

인천 연안부두에서는 일 년 내내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오늘 “생방송 투데이 – 소문의 맛집”에서는 60첩 반상을 맛볼 수 있는 횟집을 찾아가 다양한 해산물을 맛봅니다.

회를 주문하게 되면 나오는 60첩 반상은 지금까지도 다양한 맛집 프로에 소개가 되면서 인천 연안부두를 대표하는 식당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연안부두 60첩 한상 횟집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 하세요”

 

■ 내고향강원도

인천 중구 연안부두로 75번길 16

032-883-4543

▶ 가격

제철활어회 + 60첩 + 랍스타 : 20만 원

60첩 + 활어회 : 18만 원

우럭 + 도미/ 농어 + 우럭 : 15만 원

 

 

60첩 스끼다시를 맛볼 수 있는 곳은 <내고향강원도>라는 곳으로 60첩 반상을 따로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회를 주문하면 함께 상에 나오는 다양한 음식들입니다. 하지만 60첩 한 상에는 랍스터찜과 전어, 대하 등 비싼 해산물들도 함께 제공되고 있어서 누구나 만족할만한 횟집입니다.

 

<내고향강원도>는 제철회 전문점으로 제철해산물 샤브샤브와 해산물의 진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 랍스터와 삼계탕을 먹으러 온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음식 하나하나가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평도에서 잡은 꽃게로 만든 간장게장도 제공하고 있을 정도로 다양한 스끼다시가 푸짐하게 나오고 제철 해산물도 맛볼 수 있어서 가격대비 상당히 만족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인천쪽으로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하는 연안부두 <내고향강원도>를 찾아 60첩 한 상을 푸짐하게 맛보시기 바랍니다.

 

▲ 생생정보통 장사의 신 꼬막비빔밥 강화군 꼬막정식 꼬막전 꼬막초무침 식당 맛집

▲ 생방송 오늘저녁 8000원 20첩 한정식 백반 정식 8천원 20가지 반상 슬기로운 외식생활 식당

[세상에 이런 일이 – 손수레 끌고 전국 일주 남자 김진수]

손수레를 끌고 전국 여행을 하고 있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지금 해남 달마고도를 지나고 있는 그는 파지 임진각부터 해남까지 30일째 수레를 끌고 도보 여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행을 하다 해가 지면 길 위에서 텐트를 치기 때문에 수레 위의 짐은 그에게 이동식 집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주인공 김진수 씨는 무거운 수레로 험한 산길을 지가다 보니 자꾸 걸음이 느려집니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아슬아슬한 여행을 이어갑니다.

 

예전부터 트레킹을 좋아했지만 교통사고로 어깨를 크게 다치면서 배당 메기 힘들어진 주인공, 그 뒤로 배낭을 대신해서 바퀴가 달인 수레를 끌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레는 여행에 편하게 몸에 맞게 개조한 세상에 단 하나뿐이 수레입니다.

 

수레 여행 중, 맞이하는 아름다운 풍경은 도보 여행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무려 700km를 걸어 해남 땅 끝에 도착했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1.800km 걷기 여행길인 “서해랑길” 걷기에 시작합니다. 그렇게강화에 도착하면 다음에는 강원도 고성까지 이어지는 “DMZ 평화의 길”을 걸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0년 나이가 더 들기 전에 큰 도전을 하고 싶어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를 계획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취소하고 우리나라 땅부터 밟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둘레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큰 부상으로 여행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오랜 병원 생활도 그의 여행의지를 막지 꺾지 못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지만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가는 김진수 씨를 만나 봅니다.

 

▲ 세상에 이런 일이 해루질 대왕문어 대문어 헌터 양의석 물구나무 서는 흑염서 이족보행 거꾸리

[세상에 이런 일이 – 아산 해루질 대왕문어 헌터]

동해에 엄청난 능력자가 있다는 제보를 받은 제작진, 바다에서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여거저기 둘어보지만 찾을 수 없어 당황하던 그때, 바다에서 수상한 푸른빛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손에 들려있는 커다란 수상한 물체도 보입니다.

물체의 정체는 바로 동해 대물이라 불리는 대왕문어로 오늘 주인공은 대문어 해루질 최강자 양의석 씨입니다.

해루질 중에서 가장 높은 난이도라는 대문어 해루질 특히 대문어는 좁은 돌 틈에 숨어 있거나 보호색으로 위장을 하고 있어 발견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데 의석 씨는 바다에 들어가자마자 대문어를 찾아냅니다.

 

해루질로 잡은 문어는 15kg~18kg가 넘지만 의석 씨는 작은 편이라고 합니다. 작년에는 무려 38kg의 대문어를 잡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양의석 씨는 6년 전, 해루질을 처음 해보고 해루질에 푹 빠졌습니다. 해루질에 대한 열정으로 바다까지 왕복 700m가 넘는 거리지만 바다가 허락된다면 언제나 바다로 향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피곤할 법도 하지만 해루질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주인공을 만나 봅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 상주 물구나무 서는 흑염소]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재주를 가지고 있는 흑염소가 있습니다. 물구나무를 무려 15분 이상 선 채로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생후 4일인 새끼 흑염소 “거꾸리”가 오늘의 주인공으로 이름처럼 항상 거꾸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생후 20일이 지나면서 앞발로만 걷기 시작하면서 뒷발을 땅에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일반 흑염소와 다르게 뒷발에 문제가 있어 살고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이족 보행을 하고 있는 거꾸리, 하지만 문제는 일상생활조차 힘들어 앞으로가 더 문제입니다.

 

거꾸리의 문제를 찾기 위해서 찾은 동물병원에서 검사 후 밝혀진 결과는 더 놀랍습니다. 과연 거꾸리는 일반 흑염소처럼 네 발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 세상에 이런 일이 밥집 아저씨 장안진 연필 그림 식당 사장님 위대한 유산

▲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전주 인타르시아 공예 장인 김진오 딸과 약속을 위해 산을 1000번 이상 오른 아빠 류재호

[생생정보 – 장사의 신, 꼬막비빔밥]

겨울 제철로 일 년 중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해산물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금 더욱 통통하게 살이 오른 꼬막은 다양한 음식 재료로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 “생생정보- 장사의 신”에서는 싱싱한 꼬막을 이용해서 꼬막비빔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강화군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강화도를 찾는 사람들에게 맛있는 꼬막비빔밥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강화군 꼬막비빔밥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 하세요”

 

■ 꼬막한상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334 1층

0507-1334-2868

영업시간 : 11시~20시/ 화요일 휴무

 

 

오늘 꼬막비빔밥 맛집으로 소개하는 곳은 1층은 식당으로 운영을 하고 2층은 카페로 운영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날씨 좋을 날에 방문하면 놀이터와 연못까지 있어서 아이들도 상당히 좋아 하는 곳입니다.

 

식당으로 들어가면 커다란 통장으로 되어 있어서 마치 카페처럼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상당히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또한 테이블마다 주문할 수 있는 기계를 설치해 놓아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문을 마치고 나면 삼돌이라는 음식 서빙 로봇이 직접 음식을 가져다주는데 음식을 테이블에 올려 놓고 확인 버튼을 눌러주면 삼돌이가 다시 주방 쪽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더욱 좋은 것은 꼬막비빔밥에 꼬막이 상당히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꼬막 맛을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분들은 식당 바로 앞에 주차 공간이 상당히 여유롭게 마련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꼬막비빔밥은 1인 11,000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 생방송 오늘저녁 8000원 20첩 한정식 백반 정식 8천원 20가지 반상 식당

▲ 생생정보 가격파괴 why 3900원 닭목살구이 알염통구이 숯불닭목살 염통구이 경산 가성비 맛집

[건축탐구 집 – 30년 만의 신혼집]

경기도 여주에는 30년 만에 신혼 생활을 즐기는 부부가 있습니다. 결혼을 하고 1년 만에 시부모님과 함께 살며 가족 중심의 살을 살아야 했던 아내는 은퇴 후 집만큼은 부부의 로망을 담아 그동안의 삶을 보상 받을 수 있는 집을 짓기로 했습니다.

집의 포인트는 북적이는 집으로 동네에서 부부의 집은 이미 “뷰 맛집”으로 소문이 난 곳입니다. 덕분에 친정어머니 팔순 잔치를 집에서 열고 30명 이상의 손님맞이도 할 정도로 그중에서 가장 시끄럽고 북적이는 곳이 바로 남편의 로망이 담긴 지하 공간입니다.

 

차고의 방음문을 열면 화려한 미러볼 조명 아래 스크린 골프와 노래방 기계가 있는 곳으로 부부의 집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필수코스입니다. 지하 멀티룸 덕에 건축 비용이 2배로 늘었지만 아내는 가장으로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남편의 로망을 위해서 지었습니다.

 

지하가 남편의 로망을 담았다면 2층은 아내의 로망을 담아 서로에게 집중하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맞벌이 부부로 은퇴할 때가지 바쁘게 살았던 부부, 그 세월 지나 이제는 함께 운동하고 취미를 배우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건축탐구 집 양평 두물머리 50대 소년들의 아지트 집 시끄럽게 살고 싶다 마침내

 

건축탐구 집 양평 두물머리 50대 소년들의 아지트 집 시끄럽게 살고 싶다 마침내

[건축탐구 집, 50대 소년들의 아지트] 양평 두물머리를 향해 가다보면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시끌벅적한 집이 있습니다. 이곳은 내집 정원처럼 사용할 수 있는 국유지 앞 명당자리에 앉아 풍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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