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앵무새 은빈이]
보는 순간 사랑에 빠져 버리고 마는 앵무새가 있습니다.천재 앵무새 은빈이가
그 주인공입니다.은빈이는 앞구르기도 하고 주인의 말을 알아 듣고 행동 하는것은 기본이고 총 맞은것 처럼 연기까지 하고 있습니다.은빈이의 재주를
방송을 통해서 확인 합니다.
[축구견-모찌]
지금까지 축구를 하는 개들이 여러번 나왔지만 오늘 소개하는 "모찌"는 역대 최고에 솜씨를 보여 줍니다.해딩은 물론
드리볼까지 가능합니다.공의 속도도 조절하고 사람에게 패스까지 합니다.공만있으면 하루종일 축구를 하는 모찌를 소개합니다.
[러닝 머신 타는 고양이]
무려 시속7km속도로 달리는 고양이가 있습니다.누군가 시킨 것도 아닌데 고양이는 러닝머신을 타고 있습니다.
경력 20년 수의사도 보고 놀랄 정도라고 합니다.그런데 왜 방송에 나갈 수 없었는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20년간 잠 못자는 할머니]
딱 1분이라도 제대로 자는것이 소원이라는 할머니.20년 동안 단 1분을 제대로 잠적이었다고 합니다.500평의 밭을 혼자 가꾸고 운동도 열심히 하지만 지금까지 잔적도 졸린적도 없다고 합니다.자식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난 뒤로 잠이 오지 않는다는 할머니.병원에서 약도 지어 먹었지만 아무 효과가 없었다고 합니다.과연 할머니는 왜 잠일 자지 못하고 있는것 일까요.
[3년째 아내를 위해 집 짓는 남자]
아내를 위해서 선물을 준비하는 남편이 있습니다.창녕, 이곳에는 멀리서 봐도 금방 알 수 있는 독특한 집입니다.
아내를 위해 3년째 집일 짓고 있는 남편이
있니다.도와주는 사람 없이 홀로 집을 짓고 있는것 입니다.남편 이광훈씨는 아내를 위해서 100%아내의 의견을 반영해 설계는 물론 직접 나무도 깍고 다듬어 색깔까지 칠하고 있습니다.매일
3시간을 오가며 집을 짓는 것입니다.낮에 집을 짓고 밤에는 장사를 하면서 집을 짓는것 입니다. 기관지가 약했던 아내 갑작이 찾아온 폐렴으로 전원생활의 꿈이 더욱 간절 했다고 합니다.아내 만을 위해 3년째 집을 짓고 있는 남편을 만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