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간 다이어트 지방간 경고 쌀찐 간 개그맨 김수영 지방간 위험 수치 간 전문의 안상훈 교수 고혈압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심장병 대장암 위험 증가
2017. 10. 24. 15:21 from 카테고리 없음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간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간도 살찌게 되면 각종 만성지로한의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간 질환은 소리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간이 보내는 첫 번째 경고인 간이 살찌는 지방간에 대해서 잘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성인의 남성 30%, 여성 15%간 질환이 있다고 합니다.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로 알려지고 있는 지방간,
만약 지방간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심장병, 대장암의 사망 위험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방송에 출연하는 개그맨 김수영은 술일 마시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에게 지방간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아도 지방간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는 이유와 탄수화물 섭취와 지방간의 상관관계와 과일주스의 반전의 진실을 공해합니다.
몸신 주치의로 출연을 하는 간 전문의 안상훈 교수는 지방잔은 간 전체 무게의 5% 이상의
기장이 쌓이는 경우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내장지방을 제치고 고지혈증,고혈압 등
대사질환의 위험인자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질환이 바로 지방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