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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단 하루도 밖으로 나오지 않고
집에서 일만하는 여자가 있습니다.제작진
은 사실을 알아보기 위해서 안성으로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상당히 많은 양에 이불을 빨고 있는 여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여성은 매일 수십장에 이불을
빨고 있다고 합니다.이곳에서 김계영(53)
씨는 28년째 백마리 개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삽니다. 새벽부터 늦은밤까지 개를 돌보고 있는 주인공. 이곳에 사는 300여마리의 개들은 직접만든 특제 식단에 헤어드라이방까지 갖춘 안락한 시설에서 안락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계영 씨. 강아지들을 돌보기 위해 새채까지 쓰며 신용불량자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계영씨는 한때 촉망 받던 육상선수 였다고 합니다.하지만 사고로 인해 육상계를 떠나야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강아지 한마리가 다가와 아픈 다리를 핥아 주었고 계영 씨는 그뒤로 유기견들을 돌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유기견을 구하느라 아버지의 임종도 지키지 못했다고 합니다.
유기견을 위해 평생을 살고 있는 딸을 이해할 수 없는 가족들과 거리가 멀어지면서 지금꺼지 개들과 살고 있는 계영 씨. 돌아가신 아버지를 모신곳을 알지 못해 한번도 찾아가 본적이 없다는 계영 씨를 위해 제작진은 가족과의 만남을 주선 합니다.
집에서 일만하는 여자가 있습니다.제작진
은 사실을 알아보기 위해서 안성으로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상당히 많은 양에 이불을 빨고 있는 여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여성은 매일 수십장에 이불을
빨고 있다고 합니다.이곳에서 김계영(53)
씨는 28년째 백마리 개들과 함께 살고 있다고 삽니다. 새벽부터 늦은밤까지 개를 돌보고 있는 주인공. 이곳에 사는 300여마리의 개들은 직접만든 특제 식단에 헤어드라이방까지 갖춘 안락한 시설에서 안락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CCTV로 개들을 살펴야 직성이 풀린다는
계영 씨. 강아지들을 돌보기 위해 새채까지 쓰며 신용불량자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계영씨는 한때 촉망 받던 육상선수 였다고 합니다.하지만 사고로 인해 육상계를 떠나야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강아지 한마리가 다가와 아픈 다리를 핥아 주었고 계영 씨는 그뒤로 유기견들을 돌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유기견을 구하느라 아버지의 임종도 지키지 못했다고 합니다.
유기견을 위해 평생을 살고 있는 딸을 이해할 수 없는 가족들과 거리가 멀어지면서 지금꺼지 개들과 살고 있는 계영 씨. 돌아가신 아버지를 모신곳을 알지 못해 한번도 찾아가 본적이 없다는 계영 씨를 위해 제작진은 가족과의 만남을 주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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