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8/11/21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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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차- 김해]

장군차 문의

선곡다원 051-469-0331

 

 

[- 연천]

연천 콩 문의

나룻배마을 031-833-5005

[곰치- 동해]

곰치 식당 문의

물곰식당 033-535-1866

 

 

[- 서천]

김 문의

따봉수산 041-952-9289

충남 서천군 서면 동중길 12 산제골길 3

 

 

[김치만두- 원주]

만두 문의

원주김치만두 033-745-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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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 있는 <동명항왱왱대게찜>에서는 속초에서 맛 볼 수 있는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동해 맑은 바다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을 그대로 먹어 볼 수

있다는 것이 이곳에 가장 큰 장점입니다. 싱싱함을 최고로 맛보기 위해서 손님들이

주문을 하면 그때부터 요리를 하기 때문에 시간은 조금 걸려도 동해바다의 맛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미리 잡아 손질해 놓았던 생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잡아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해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딱 하나 바꿨을 뿐인데]

풍성한- 전복소갈비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917

031-468-6176

동명항왱왱대게찜- 해신탕

강원도 속초시 영금정로 18

033-636-5315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메뉴는 대게찜과 대게구이입니다. 대게요리와

함께 활어회, 물회 게장볶음밥, 게라면 등과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음식은 대게 요리가 아니라 해신탕입니다.

이곳 해신탕은 아주 푸짐합니다. 우선 동해바다에서 나는 가리비와 대게, 문어,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과 닭이 들어가 더욱 풍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대게를 싫어 하는 분들은 해신탕을 주문해서 먹어도 만족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안양 비선동에 있는 <풍성한>에서는 전복소갈비찜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냉면과 떡갈비, 불고기 등을 먹기 위해서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 소개할

메뉴는 전복소갈비찜입니다.

 

 

이곳 소갈비찜은 엄선된 최고의 소갈비와 전복, 은행, 대추 등을 넣어 몸보신으로 좋은

갈비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갈비가 그래도 제법 들어가 있어 부드러운 고기를 뜯어서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국물도 제법 얼큰해서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에 아주 좋은

메뉴라 할 수 있습니다. 내용물을 어느정도 먹고 난 뒤에는 밥을 볶아 먹어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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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일동에는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수제돈가스와 부대찌개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명가돈까스>라는 곳으로 17천원에 두 가지 음식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습니다. 고덕역 명일씨티코아 1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게 입구에는

생등심수제돈가스전문점으로 TV나 블로그에 이미 검증된 맛집이라고 크게 쓰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명가돈까스>는 명일본점, 선릉점, 아이파크점 이렇게

3곳에 분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저가의 비밀]

비빔밥앤김밥- 3500원 돌솥비빔밥

인천 남동구 구월남로 283 모래내시장 남문 초입

032-473-4732

명가돈가스- 7000원 수제돈가스+ 부대찌개 무제한

서울 강동구 명일동 47-12

02-481-8317/ 매주 화요일 휴무

 

 

이곳이 있는 곳에는 옛날돈가스집들이 모여 있어 원하는 곳을 찾아가면 부담없이

맛있는 돈가스를 먹을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하는 곳이 맛집 중에 한

곳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이곳의 장점인데 수요일은

현금으로 결제를하게 되면 1천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만든 수제돈가스를 먹다 보면 약간 느끼 할 수 있는데 이때는 함께 제공

되는 부대찌개를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 11돈가스 주문을 해야만 추가로 무한리필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돈가스만 가능하고 다른 것은 함께 무한리필리 되지 않습니다.

 

 

이곳 수제돈가스는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서 고기 맛을 제대로 느끼며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영업시간은 11~21시까지 하고 있습니다. 조금 늦은 저녁을

먹기에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돈가스 뿐아니라 생선가스. 치킨가스, 치즈

돈가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인천 구월동에 있는 <비빔밥앤김밥>에서는 돌솥비빔밥을 맛있게 먹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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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단풍에 취하다] 3, 그대에게 물들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남편을 부르는 아내가 있습니다. 애처가인 연하 남편은 아내의

부름이 귀찮을 법도 하지만 언제나 동분서주 하며 아내의 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경북 청도 산골에서 사과 농사를 짓고 있는 정영자. 박병조 부부

입니다. 부부의 사과 과수원은 곱게 익은 사과들이 탐스럽게 달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정도입니다.

잘 익은 사과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새콤달콤한 깍두기로 만들어 봅니다.

가을 깊은 오지 산골에서 서로 닮아가며 같은 빛으로 굽게 물들어 가는 부부.

포장이 되지 않아 덜컹 거리는 산길을 한참 오르다 보면 멀리 돌로 지어진 동화

속 성 같은 집이 보입니다.

 

 

집 주위를 두른 돌담에 생뚱맞게 자리 잡고 있는 전자레인지는 수납장입니다.

신비롭고도 재밌는 숲속 왕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집 문이 열리고 전투에 나가는 듯 군복차림의 박봉태, 강지혜 부부가 보입니다.

두 사람은 굴뚝을 만들기 위해 작업복인 군복을 입었습니다.

한 폭 그림 같은 집은 화가 박봉택 씨의 아이디어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강원도 정선에 아름답게 자리 잡고 있는 수채화 같은 부부의 풍경 속으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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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로봇박사 엄기현]

벌써 4차 혁명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9살 주인공이 있습니다. 집안 곳곳 다른 집에서는

볼 수 없는 물건들이 눈에 보입니다. 코골이가 심한 아빠를 위해서 개발한 드러렁

데시벨을 측정해 일정 데시벨이 넘어가면 즉시 아빠에게 물 폭탄을 뿌리고 엄마가 깨우지

않아도 해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알람을 울리는 꼭깨워”, 그리고 고3형을 위해 공부 중

방해 금지 시스템까지 가족들을 편리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로봇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호모 컨버져스 시대를 사는 천재소녀 13살 선우]

인터넷에 있는 수 많은 정보를 선별해서 원하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걸크러쉬 강선우

양이 방송에 대사 한번 출연합니다. 영화에서 나온 트랩게임을 그대로 재현하고 공유된

오픈소스코드를 통해서 직접 온라인 게임을 만들고 있는 선우 양. 기업의 역할로만

알았던 게임 산업을 스스로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합니다.

 

 

[드론조종사 진도영]

4찬 산업으로 인해 학교 교육이 바뀌고 꿈이 바뀐 아이가 있습니다. 전교생이 9명 뿐인

학교에서 세계 1등 드론 전문가를 꿈꾸고 있는 11살 진도영 군입니다. 어떤 장애물도

손쉽게 통과하는 도영 군의 드론 실력은 학교의 코딩교육을 통해 더욱 빛을 발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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