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는 식당 아현동 생두부 짜박두부 두부젓국]
엄청난 비주얼과 많은 맛 후기로 SNS를 도배하는 핫플레이스를 찾아 극악의 웨이팅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을 직접 찾아가 진짜 맛집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곳인지 알아보는 <줄 서는 식당> 41회에서는 생두부와 짜박두부, 두부젓국 등 다양한 두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과 두툼 뚱목살, 삼겹살, 가브리살을 맛볼 수 있는 곳을 찾아가 봅니다.
첫 번째로 다양한 두부를 맛보기 위해서 찾은 곳은 마포에 있는 곳으로 작은 정원과 세월이 깃든 마당으로 1980년대를 연상케 하는 빨간 벽돌로 포근하고 정감가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식당입니다.
“마포 생두부 짜박두부 두부젓국 맛집으로 찾은 곳은 바로 아래서 확인 하세요”
■ 황금콩밭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6길 9
02-313-2952
영업시간 : 11시30분~21시30분
▲ 줄 서는 식당 홍대 돈대갈비 이불갈비 구어 먹는 치즈 날치알쌈 40회 박하선 숙성 돼지고기 먹방 맛집
줄 서는 식당 홍대 돈대갈비 이불갈비 구어 먹는 치즈 날치알쌈 40회 박하선 숙성 돼지고기 먹방
[줄 서는 식당 홍대 돈대갈비 이불갈비 구어 먹는 치즈 날치알쌈 40회 박하선 돼지고기 먹방 맛집] 화려한 비주얼과 간증 후기로 SNS에 핫플레이스로 소문난 맛집을 직접 찾아가 최악의 웨이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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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는 식당에서 두부 맛집으로 찾은 곳은 <황금콩밭>입니다. 이곳은 매일 아침 직접 만들어 생크림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생두부부터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인 짜박두부와 새우젓을 넣고 시원하고 담백하게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황금콩밭>은 아현동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식당 안에는 고가구가 있는 곳이고 옛날 가옥 구조를 그대로 살렸고 방마다 고가구와 함께 책, 그림 등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 두부에 맛은 그날 만든 신선하고 고소한 맛에 있는데 새벽 6시에 두부를 만들기 시작해 오전 11시30분에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일 만들어 내고 있는 두부지만 가장 맛있는 두부를 맛보고 싶다면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해 금방 만든 두부를 맛보는 것입니다.
<황금콩밭>은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2호선 아현역에서는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만약 차를 가지고 가는 경우는 근처에 있는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줄 서는 식당 논현동 한우 육개장 만두전골 한우 수육 낙지볶음 수제 동그랑땡 식당 맛집 정보 40회 박하선 출연 맛집
줄 서는 식당 논현동 한우 육개장 만두전골 한우 수육 낙지볶음 수제 동그랑땡 식당 맛집 정보 40
[줄 서는 식당 논현동 한우 육개장 만두전골 한우 수육 낙지볶음 수제 동그랑땡 식당 맛집 정보 40회] 화려한 비주얼과 간증 후기로 SNS에 핫플레이스로 소문난 맛집을 직접 찾아가 최악의 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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