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22/11/24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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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제주 서귀포 각재기국 전쟁이국 두루치기, 동태찌개, 고등어조림, 갈비찜 식당]

 

“토요일은 밥이 좋아” 제주 7미를 찾아 먹방을 선보이고 있는 토밥즈 멤버들, 오늘은 이틀째로 지난주에 소개한 고기국수, 뿔소라문어무침과 흑돼지육전, 고등어참깨소바, 접짝뼈국까지 제주 향토 음식에 이어서 이번 주 또한 제주에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그릇에-담은-각재기국
출처-토밥즈

지난주에 맛보았던 다양한 제주 향토 음식점에 대한 정보는 글 중간과 하단에 자세하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마지막 날인 오늘은 제주 소녀 히밥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제주 향토음식인 “각재기국”과 환상적인 비주얼과 육즙을 맛볼 수 있는 수제버거와 “흑돼지 뼈삼겹”을 맛봅니다.

 

 

■ 맛있는집

제주 서귀포시 중앙로 110

064-763-3760

영업시간 : 8시~20시/ 일요일 휴무

 

▲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제주도 고등어참께소바 고등어참깨메밀국수 마제소바 고등어초밥 제주 7미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제주도 고등어참께소바 고등어참깨메밀국수 마제소바 고등어초밥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제주도 고등어참께소바 고등어참깨메밀국수 제주 7미] “토요일은 밥이 좋아” 47회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제주 7미를 만나 봅니다. 맛집이 많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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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철이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각재기국 맛집은 서귀포에 있는 <맛있는집>입니다. 각재기국 한 그릇이면 입안가득 제주 바다가 들어온 것처럼 바다의 맛을 그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

 

전갱이-속살
출처-토밥즈

이곳은 서귀포시청 바로 앞에 있는 곳으로 현지인들에게도 맛집으로 인정을 받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각재기국이라는 것은 전갱이를 제주 방언으로 각재기라 부르고 있어 전갱이를 이용해서 만든 국입니다.

 

 

비린 전갱이를 넣어서 비리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 제주식으로 된장을 풀어서 배추잎과 무 등을 넣고 끓여 내서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그래서 식당은 아침 일찍부터 해장을 하기 위해서 찾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각재기-국물
출처-토밥즈

각재기국이 별로인 분들은 두루치기, 동태찌개, 고등어조림, 갈비찜, 보말국, 순두부찌개, 김치찌개 등도 함께 판매를 하고 있어서 부담 없이 방문해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제주도 고기국수 흑돼지육전 뿔소라문어무침 한방국밥 돔베고기 제주 7미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제주도 고기국수 흑돼지육전 뿔소라문어무침 한방국밥 돔베고기 제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제주도 고기국수 흑돼지육전 뿔소라문어무침 한방국밥 돔베고기 제주 7미] “토요일은 밥이 좋아” 47회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제주 7미를 만나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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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종로 부암동 얼큰 만두전골 한우 국수전골 문어 보쌈 소식좌 박소현 산다라박 출연]

 

“맛있는 녀석들” 405회에서는 뚱5와 함께 소식좌를 대표하는 박소현, 산다라박이 함께 출연해 뚱5와 정반대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며 엄청난 먹방을 선보이는 뚱5, 반대로 웹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의 소식좌는 적은 양의 식사를 천천히 즐기는 먹방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만두전골
츨차-맛있는녀석들

이번 주, 먹방은 겨울철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만두전골과 해물알탕입니다. “벌써 피곤하다”, "극기훈련 온 것 같다“라고 말하는 박소현과 산다라박은 ”한입만“을 앞두고 자신들이 걸려도 된다고 말해 뚱5를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만두전골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 하세요”

 

 

 

▶ 국시랑만두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76

02-395-4929

 

▲ 맛있는 녀석들 맛녀 망원동 회무침 광어회 서더리탕 매운탕 광어 우럭회무침 뚱5 횟집 403회

 

맛있는 녀석들 맛녀 망원동 회무침 광어회 서더리탕 매운탕 광어 우럭회무침 뚱5 맛녀그룹회식

[맛있는 녀석들 맛녀 망원동 회무침 광어회 서더리탕 매운탕 광어 우럭회무침 뚱5 맛녀그룹회식특집 횟집 403회] “맛있는 녀석들” 403회는 “맛녀그룹 회식 특집”으로 뚱5와 개그맨 동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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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5와 소식좌가 찾은 만두전골 집은 종로 부암동에 있는 <국시랑만두>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얼큰만두전골로 유명한 곳으로 점심시간 많은 직장인들의 맛집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곳입니다.

 

만두전골-국물-국자
츨차-맛있는녀석들

만두전골에는 직접 만든 손만두를 넣어주는데 속이 꽉 들어찬 만두는 사장님이 매일 아침 새벽 가락시장에서 그날 사용할 식재료를 직접 공수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곳 만두전골은 사장님이 직접 만두 왕만두를 넣어 만들어 담백하고 칼칼한 맛이 일품입니다.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더욱 생각나는 맛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찾는 사람들이 많아 웨이팅을 해야 합니다.

 

만두전골-먹는-멤버들
츨차-맛있는녀석들

오늘 맛있는 녀석들에서 먹방읖 펼치는 만두전골과 함께 이곳에서는 국수전골과 한수샤부샤부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는 냉동만두도 판매하고 있어서 구입해 가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 맛있는 녀석들 맛녀 성수동 냉동삼겹살 차돌박이 삼겹살 목살 뚱5 맛녀그룹회식특집 403회

 

맛있는 녀석들 맛녀 성수동 냉동삼겹살 차돌복이 삼겹살 목살 뚱5 맛녀그룹회식특집 403회

[맛있는 녀석들 맛녀 성수동 냉동삼겹살 차돌복이 삼겹살 목살 뚱5 맛녀그룹회식특집 403회] 에서는 “맛녀그룹 회식 특집”으로 뚱5와 개그맨 동료들과 함께 횟집과 고깃집에서 마치 직장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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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철학자들 - 빈 지게처럼 허허롭게]

 

지게 도인 육잠 스님은 단순하고 소박한 삶 속에서 삶의 참된 가치를 추구하며 38년째 깊은 산속에서 운둔 수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님은 문명을 맹목적으로 쫓는 것이 두려워 그에 대한 저항으로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선택했습니다.

 

지게-스님
출처-자연의철학자들

전기와 수도도 없는 거창의 한 산골에서 20년을 보낸 뒤, 경북 영양으로 옮겨 10평 정도의 암자인 풍외암를 직접 짓고 조용히 정진 중입니다.,

 

 

그렇게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1982년 출가해 20대에 주지까지 맡고 시,서,화(詩·書·畵)에 능해 전시회도 여러 번 열었을 정도로 비범했지만 자연 속에서의 단순하고 소박한 삶이 가장 큰 기쁨이었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햇빛에 세수를 하고 밤이 되면 달빛 아래에서 군불을 쬐고 사각거리는 가을 숲을 걷고 소박한 꽃을 보는 삶이 즐거움입니다. 스님은 부족한 듯 보여도 절대 모자라지 않은 텅 빈 충만을 매일 자연 속에서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풍외암
출처-자연의철학자들

스님은 쌀을 제외한 모든 먹거리를 직접 가꾸고 있습니다. 배추, 무, 호박, 고추, 들깨, 더덕까지 먹을 만큼만 심고 수확해 식량을 마련하는데 농사가 식량을 얻고 위한 것만이 아니라 움트는 싹을 보고 생명의 경이를 배우고 궂은 날씨에 엉망이 된 밭 앞에선 자연에 순응하는 법을 깨치고 있습니다.

 

농사는 마음 밭을 가는 일로 농사가 곧 수행인 것입니다. 어둠이 내리면 스님은 호미를 내려놓고 붓을 잡습니다. 조용히 먹을 갈아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낮에는 몸으로 농사를 짓고 밤에는 묵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마음 밭을 갈며 도를 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웃는-스님
출처-자연의철학자들

산속 생활은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으면 한 계절도 제대로 살기 어렵습니다. 특히 겨울이 되면 영하 20도 추위와 싸우고 얼어붙은 수도와 씨름을 해야 하는 날이 많습니다.

 

 

겨울을 몸으로 견뎌내야 하기에 “지게 도인”외 된 스님은 지게를 짊어지고 산으로 올라가 양식을 찾고 땔감우로 사용할 나무를 구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지게에 흙을 옮겨가며 산길을 보수하는 것도 스님이 해야 할 일입니다.

 

붓-글씨-쓰는-스님
출처-자연의철학자들

육잠 스님이 항상 하는 말이 “살아 있는 것은 쉬지 않고 움직인다”는 뜻의 생명불식입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굶어 죽지만 또 몸만 부지런히 움직이면 또 하루가 거뜬하게 살아지는 것이 인생입니다.

 

하얀 박꽃을 보기 위해 심은 박은 소중한 양식이 되고 속을 파낸 박은 바가지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출가한 지 40년인 스님에게는 승복이 두 벌뿐입니다. 닳으면 기워 입고 또 기워 입어오고 황소바람이 불어 들어오는 살창도 바꾸지 않고 가을마다 창호지를 새로 발라 예전에 살던 모습 그대로 살고 있습니다.

 

지게에-나무-지고-걷는-스님
출처-자연의철학자들

어떤 물건이든 스님에게 들어오면 기본 10년입니다. 불편하면 불편한 대로 자연에서 살면 굳이 많은 것이 필요 없다는 스님, 단순하고 소박해질수록 마음은 홀가분해지는 것을 지게 하나만 있어도 얼마든지 풍요로올 수 있고 제 몫을 다 하고 더는 바라지도 요구하지도 않는 빈 지게처럼 인생은 허허로운 것임을 육잠 스님은 자연 속의 삶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 자연의 철학자들 제주 볍씨학교 이영이 교장 대안학교 내 안에 야생이 숨 쉰다

 

자연의 철학자들 제주 볍씨학교 이영이 교장 대안학교 내 안에 야생이 숨 쉰다

[자연의 철학자들 - 내 안에 야생이 숨 쉰다] 제주 선흘리 마을에는 10만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우거진 한반도 최대 상록활엽수림 동백동산이 있습니다. 이영이 씨는 이곳을 처음 봤을 때 아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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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철학자들 심옥경 충주 야생화 정원 연유재 당신꽃은 어디쯤 피었나요 남편 최재경 시 감상평

 

자연의 철학자들 심옥경 충주 야생화 정원 연유재 당신꽃은 어디쯤 피었나요 남편 최재경 시 감

[자연의 철학자들 - 당신꽃은 어디쯤 피었나요] “자연의 철학자들” 28회에서는 야생화 정원을 가꾸고 있는 심옥경 씨의 철학을 들어 봅니다. 충북 충주의 한 산골짜기에 길게 펼쳐진 정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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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막례 할머니와 손자는 6년째 여행 중 류상우 ]

 

경남 김해에는 각별한 사이를 자랑하는 할머니 이막례 싸와 손자 류상우 씨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상우 씨는 어렸을 때 맞벌이는 하는 부모님 때문에 할머니 손에서 자랐습니다. 수영 강사로 일하며 새벽 일찍 출근하는 상우 씨를 위해서 할머니는 매일 출근 때도 퇴근할 때도 베란다에서 손을 흔들어 줍니다. 이런 일이 이제는 막례 할머니의 삶의 낙이 되었습니다.

 

의자에-앉은-할머니-손자
출처-사노라면

새벽 일찍 출근하는 손자를 볼 때면 안쓰러운 마음이 드는 할머니, 이런 손자를 위해 할머니는 손자의 퇴근 시간에 맞게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합니다. 손자도 퇴근을 하고 나서 함께 집안일도 하고 TV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손자 바라기 막례 할머니와 이런 할머니와 함께 살갑게 일상을 보내는 손자 상우 씨.

 

 

평생을 고생만 하며 살아온 할머니를 위해서 상우 씨가 특별한 결심을 했습니다. 그것은 할머니와 함께 여행을 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렇게 시작한 여행은 벌써 6년째가 되었고 매달 50만 원씩 여행비용을 따로 저축해가며 국내 여행은 물론이고 해외여행까지 직접 계획해서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손잡고-바닷가-걷는-할머니-손자
출처-사노라면

할머니가 가고 싶은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 하는 손자는 커플 옷까지 맞춰 입고 캠핑부터 호캉스까지 다양한 여행을 계획하고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할머니와 함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할머니와 꼭 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 함께 하나씩 하고 있는 것입니다.

 

86세의 할머니를 모시고 다니기 때문에 여행 중에 길의 경사도나 화장실 개수도 파악할 정도로 할머니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여행 스케줄을 짜고 있는 상우 씨.

 

 

어느 날, 평소 같으면 손자 퇴근 시간에 반갑게 맞이해 줘야 하는 할머니가 기척이 없습니다. 전날 다녀온 여행에서 무리한 탓인지 몸살 기운으로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할머니.

 

배-타고-있는-할머니-손자
출처-사노라면

며느리이자 상우 씨 어머니인 춘선 씨는 시어머니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이 전날 함께 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이라 생각해 아들 상우 씨에게 화살이 돌아가고 맙니다. 평소 여행을 다니는 것에 대해서 걱정이 많았던 상황이다 더 속이 상한 춘선 씨. 과연 할머니와 손자의 여행은 계속 될 수 있을까요?

 

<출연자 연락처>

류상우 : 010-8958-0457

 

▲ 휴먼다큐 사노라면 소안도 48년 지지 해녀삼총사 신덕순 김재임 정행자 막내아들 문어 택배

 

휴먼다큐 사노라면 소안도 48년 지지 해녀삼총사 신덕순 김재임 정행자 막내아들 문어 택배

[사노라면 48년지기 해녀 삼총사 신덕순, 김재임, 정행자] 전남 완도에서 약 1시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면 도착할 수 있는 작은 섬 소안도는 작고 아름다운 섬입니다. 이곳에는 하루만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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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먼다큐 사노라면 트로트 가수 정세희 동동악극단 신곡

 

휴먼다큐 사노라면 트로트 가수 정세희 동동악극단 신곡

[휴먼다큐 사노라면 트로트 가수 정세희 동동악극단 신곡] “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는 혼성듀오 “동동악극단”이 출연합니다. 동동악극단은 김동동과 정세희가 함께 하는 듀오로 배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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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오스트리아 편 닭한마리 즉석떡볶이 식당 맛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친구들의 한국 여행 마지막 방송을 시작합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온 세 친구와 호스트 케이디와 함께 서울 여행을 시작합니다.

 

닭한마리-먹는-친구들
출처-한국은-처음이지

오스트리아 친구들이 마지막 한국여행 밤에 맛보는 음식은 닭한마리입니다. 오스트리아에서도 몸이 좋이 않을 때 먹는 치킨 누들 스프가 있는데 이것을 생각했던 친구들은 육수에 닭이 통째로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고 맙니다.

 

 

하지만 닭한마리 맛을 보기 시작한 친구들은 뜨끈하고 맑은 국물과 함께 부드러운 닭고기를 양념 소스에 찍어 먹고 그 맛이 빠지고 맙니다. 먹는 것에 진심인 루치아는 닭고기와 함께 감자, 덕 등 다양한 재료에 밥까지 소스에 찍어 먹으며 닭한마리를 제대로 맛봅니다.

 

웃는-친구들
출처-한국은-처음이지

오스트리아 친구들과 케이티가 한국의 빨간 맛을 맛보기 위해서 찾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신당동으로 이곳에서 즉석떡볶이 맛으로 또 한 번 먹방을 펼쳐 봅니다. 특히 로봇이 떡볶이를 서빙하는 모습에 모두가 신기해 합니다.

 

즉석떡볶이
출처-한국은-처음이지

오늘 오스트리아 친구들이 찾은 즉석 떡볶이 맛집은 <아이러브신당동>이라는 곳으로 학창시절의 추억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 떡볶이 맛의 비결은 특제 양념에 있는데 춘장과 함께 쫄면, 떡, 라면, 어묵, 만두, 등 푸짐하게 들어가는 재료와 이곳만의 비법 가루를 넣어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아이러브신당동

서울 중구 퇴계로 76길 50 성환빌딩 1층

02-2232-7872

영업시간 : 00~24시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형제 을왕리 해수욕장 조개구이 치즈가리비구이 식당 촬영장소 공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형제 을왕리 해수욕장 조개구이 치즈가리비구이 식당 촬영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뉴질랜드 형제 을왕리 조개구이] 뉴질랜드 삼형제가 이번 주, 찾은 곳은 을왕리 해수욕장입니다.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삼형제 편이 이제 거의 끝나가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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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삼형제 소곱창구이 한우곱창구이 방이동 곱창집 모둠구이 식당 맛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삼형제 소곱창구이 한우곱창구이 방이동 곱창집 모둠구이 식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뉴질랜드 삼형제 한우 곱창구이] 우리에게 많은 즐거움을 줬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삼형제”편이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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