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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농협에서는 조합원들의 쌀을 더 팔아주기 위해서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떡방앗간을 두고 제품 개발을 시작해 5년 만에 “생크림 찹쌀떡”을 탄생시켰습니다.

떳방앗간에서는 하루 평균 12,000개의 생크림 찹쌀떡을 만들어 내고 있지만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새벽부터 줄을 서는 사람들로 인해서 매일 조기품절인 상태입니다.

생크림 찹쌀떡은 온라인에서 판매를 하고 있지만 명절 기차표를 예약하는 것보다 더욱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부터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직접 방문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생크림 찹쌀떡에는 팥을 속으로 넣은 것이 아니라 생크림과 치즈를 넣어서 젊은 사람들이 더욱 좋아하고 냉동상태로 아이스크림처럼 먹을 수 있어서 더욱 맛있는 찹쌀떡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익산농협 생크림 찹쌀떡 구입방법

 

▶ 현장 판매 일정(매주 화요일 ~ 토요일 입고)

익산농협 하나로마트(모현동/인화동)

익산농협 파머스마켓(어양동)

동군산농협 하나로마트(디오션점)

※ 배송차량은 인화동 농협에서 8시30분에 출발해서 각 지점으로 입고 됩니다.

 

▶ 온라인판매

https://m.smartstore.naver.com/iksan_nhmill/products/7415045409

 

생크림 찹쌀떡 : 익산농협 떡 방앗간

익산농협 떡방앗간

smartstore.naver.com

 

■ 원조원주추어탕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10길 6

02-557-8647

영업시간 : 9시30분~22시/ 일요일 휴무

▲ 맛있는 녀석들 꽃게닭볶음탕 가을 별미 특집 뚱5 맛녀석 닭도리탕 꽃도리탕 402회 맛집

뚱5가 추어탕 맛집으로 찾은 곳은 <원조원주추어탕>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신논현역 5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도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오는 경우 주차장 이용료는 없는데 발렛비가 2000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곳에서는 추어탕과 함께 전복구이, 미꾸라지튀김, 메기매운탕, 메기불고기 등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추어탕은 뚝배기에 1인분씩 나오는 것이 아니라 커다란 솥에 함께 나와 끓이면서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추어탕은 미꾸라지 비린 맛도 없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맛있는 녀석들 신사동 티본스테이크 등심 안심 스테이크 육우 식당 맛집 선육후면 특집

■ 춘이네닭도리탕

서울 강남구 역삼로 63길 20 11호

02-556-0814

▲ 맛있는 녀석들 맛녀 족타우동 수제우동 새우버섯 매운우동 육우스테이크 선육후면 식당 맛집 400회 특집 이벤트 참가 방법

맛녀석들이 “꽃게닭볶음탕” 먹방을 펼친 곳은 <춘이네닭도리탕>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선릉역 1,2번 출구나 한티역 1,2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저녁 시간에 얼큰한 닭볶음탕에 소주 한 잔 하기 위해서 찾는 사람들은 지하철을 이용해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춘이네닭도리탕> 메뉴는 숙성닭볶음탕과 꽃도리탕, 국물닭발, 똥집튀김 등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음식은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습니다.

숙성닭볶음탕은 20여 가지의 재료로 24시간 숙성시켜 만 소스를 이용해서 만들어 내고 있고 닭고기를 어느 정도 먹고 난 뒤에는 남아 있는 소스에 밥을 넣어 볶음밥으로 마무리 하면 완벽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 맛있는 녀석들 신사동 티본스테이크 등심 안심 스테이크 육우 식당 맛집 선육후면 특집

풀꽃을 관찰하며 세밀화를 그린 화첩과 자연의 삶을 적어온 농원일지만 수십 권으로 자연을 가까이에서 바로보고 기록해온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순우 씨의 결정을 모두 좋아한 것은 아닙니다. 25년 전, 시골에 땅을 산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도시에 아파트나 땅을 사라며 투자를 권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땅은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살아가는 삶 자체였습니다.

부부의 생각은 처음부터 같았던 것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든든한 동반지가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풀과 나무들이 조화롭게 살아가듯 취향이 다른 부부도 각자 텃탑을 가꾸며 상생하고 있습니다.,

작물을 수확하고 나누기를 좋아하는 아내의 텃밭과 다르게 남편은 풀꽃이나 나무처럼 야생의 자연을 좋아합니다. 현실과 낭만이 오가는 나래실 농원은 사람, 꼬초가 나무, 농작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이순우 씨가 풀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이유는 부모님에 대한 기억 때문입니다. 그의 어머니에게서는 구절초 향이 났고 아버지는 평범한 농부였지만 느티나무처럼 진솔하였습니다. 부모님을 닮은 자연의 모습을 이제 어린 손녀들이 색연필로 그려냅니다.

 

이순우 씨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손녀들의 스케치북에는 산국, 코스모스와 같은 풀꽃으로 가득합니다. 도시에 살고 있는 손녀들에게 할아버지의 농원은 놀이터입니다. 나무 그네 카기, 오솔길 산책, 열매 따기 등을 하며 할아버지와 손녀들은 자연 속에서 친구가 됩니다. 아버지가 그랬듯이 이순우 씨도 자연을 손주들에게 유일하게 물려주고 싶은 유산입니다.

 

아름답고 조화로운 풍경을 선물하는 가을과 겨울의 길목이 좋다는 이순우 씨는 풀과 나무, 양지와 음지에서 각자의 자리를 찾고 크거나 작은 자신만의 모습으로 아름다운 산촌을 이룹니다. 이순우 씨는 풀꽃과 나무들의 생장일지를 하나하나 기록하며 아내와 함께 황혼의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 나래실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신일리

 

조립식으로 집을 짓지만 일반 목조 주택보다 공사 기간이 짧아 비용면에서 저렴해지는 장점이 있고 그만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조립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공정에는 세밀함이 필요합니다.

그중에서도 구조물들을 현장으로 이동하는 것이 중요한데 순서대로 자재를 쌓지 않으면 현장에서 작업이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자재가 내려지면 골조 시공이 이어지고 완성 된 뒤에 외벽과 내벽을 마감합니다.

지붕의 높이는 9m가 넘기 때문에 마감 작업을 할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데 고객이 원하는 모양의 집과 취미 시설을 선물해주기 위해서 고군분투를 하고 있는 조립식 주택 제작 현장을 찾아가 봅니다.

▲ 극한직업 자동차 개조 공장 하이루프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