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410회 셀렙 셰프 2탄에서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윤택이 출연해 자연주의 레시피를 주제로 “나는 자연인다”에서 만난 자연인의 실제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윤택이 공개하는 레시피는 “양배추 쌈장”과 “키조개삼합”으로 양배추 쌈장은 자연인을 3년쯤 했을 때 자연이이 직접 쌈장을 만들어줘서 너무 맛있게 먹어 그 뒤로 자신이 직접 만들어 먹고 있을 정돌 환상적인 레피시라고 합니다.
[알토란 - 윤택 양배추쌈장]
■ 재료
양배추, 양파 3개, 표고버섯 3개, 들기름, 다진마늘 10톨, 다진청양고추 20개, 다진 대파 흰부분 1/2대, 재래식된장 5 큰 술, 고춧가루 1/2컵, 거피 들깻가루 1/3컵, 쪽파 한줌
■ 만드는 법
1,
양배추 심지가 있는 부분을 잘라 준다.
2,
양배추를 네 귀퉁이를 잘라 사각형 모양으로 손질한다.
3,
손질한 양배추를 김이 오른 찜기에 넣고 10~15분 동안 쪄준다.
4,
찐 양배추를 얼음물에 담겨 준다.(양배추 식감이 더욱 아삭해 진다)
5.
양파 3개를 잘게 다져 준다.
6,
표고버섯 3개를 잘게 썰어 준다.
7,
깊은 팬에 들기름을 넉넉하게 넣어 준다.(과하다 싶을 정도로 넣어 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8,
다진마늘 10톨, 다진 청양고추 20개, 다진 대파(흰부분) 1/2대를 넣어 볶아 준다.
9,
재래식 된장 5 큰 술을 넣어 볶아 준다.
10,
다져두었던 양파와 표고버섯을 넣어 준다.
11,
고춧가루 1/2 컵을 넣어 준다.
12,
물을 약간 넣어 준다.
13,
거피 들깻가루 1/3컵을 넣고 볶아 준다.
14,
잘게 썬 쪽파를 한 줌 넣어 준다.
15,
그릇에 완성된 쌈장을 넣고 들기름을 넉넉하게 넣어 준다.
[알토란 - 윤택 키조개삼합]
■ 재료
키조개관자, 묵은지, 새송이버섯, 후추, 들기름
■ 만드는 법
1,
새송이버섯을 사선으로 잘라 준다.(떡국 떡 모양으로 큼직하게 썰어 준다)
2,
관자 막을 완전하게 제거해 톱질 하듯 얇게 썰어 준다.
3,
관자에 후추를 살짝 넣어 준다.
4,
팬에 들기름을 넣어 준다.
5,
팬이 달궈지면 새송이버섯을 앞,뒤로 구워 준다.
6,
팬에 들기름을 넣고 관자에 후추를 약간 뿌려 구워 준다.
7,
묵은지를 씻어 길게 잘라 준다.
8,
접시에 구운 새송이버섯위에 관자를 올리고 그 위에 묵은지를 돌돌 말아 올려 준다.
9,
삼합이 적당하게 잠길 정도로 들기름을 넣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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