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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 은둔식달, 장작구이 통닭]

경디오 안양에는 가게 이름처럼 할아버지가 직접 참나무에서 통닭을 구워내서 팔고 있는 참나무 장작구이 통닭 노포가 있습니다. 이곳은 30년 전통을 이어오며 안양 사람들에게 추억의 맛을 선사하고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 집에서 자주 주문해 먹는 프랜차이즈 치킨과 또 다른 맛을 맛볼 수 있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곳입니다.

안양 장작구이통닭 달인

“안양 참나무 장작구이 통닭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장작구이 통닭 할아버지라 불리고 있는 달인의 가게 앞에는 장작이 수북하게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특히 통닭을 구워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절대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곳입니다.

요즘은 전기를 이용해서 전기구이 통닭을 많이 판매하고 있는데 이곳은 가게 입구에서 정말 참나무를 이용해서 숯불 향이 그대로 배어 있는 장작구이 통달을 제대로 맛볼 수 있어서 저녁 시간 직장인들에게 특히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곳입니다.

안양 장작구이통닭 달인

☞생활의 달인 충주 찹쌀떡 인절미 달인

☞생활의 달인 용산 일본식 도시락 달인

[줄 서는 식당2- 을지로 지리산 흑돼지구이 산청흑돼지 고초장양념구이]

“줄서는 식당” 4회에서는 “뉴트로 맛집 TOP3” 과제로 찐 레트로 핫플을 찾아가 직접 웨이팅을 시작합니다. 방송에서 찾은 곳은 을지로에 있는 고기집으로 이곳은 옛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입니다.

지리산 산청에서 자란 돼지고기를 직접 공수에서 지리산 흑돼지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가게 앞에 웨이팅을 어마어마하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곳이 얼마나 핫플인지 알수 있습니다.

을지로 지리산흑돼지 예약하기

“지리산 흑돼지구이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산청숯불가든

서울 중구 을지로 114-6 1층

02-2273-8188

영업시간 : 11시30분~23시

 

 

을지로에서 지리산 흑돼지구이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은 <산청숯불가든>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줄 서는 식당2”에서 주승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웨이팅 대기만 90팀이나 있을 정도로 엄청난 맛집입니다.

 

이곳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전통 숯가마와 산청흑돼지, 산지 식재료를 사용해서 음식을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산청 흑돼지는 육질이 단단하고 식감이 쫄깃쫄깃해서 더욱 맛 좋은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산청숯불가든> 대표 메뉴는 재래식 소금구이로 전통 숯가마에서 달궈낸 숯으로 흑돼지를 구워 숯불향이 제대로 배인 흑돼지구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평일 17시 건까지 캐피테이블로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두루면 편안하게 지리산 흑돼지구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저녁 시간에 흑돼지구이에 소주 한 잔 하러 찾는 분들은 산청숯불가든이 을지로 3가역 11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지하철을 타고 방문해도 좋은 곳입니다.

 

을지로 지리산흑돼지 예약하기

 

☞줄 서는 식당2 성수동 22년 전통 연탄불 갈매기살 항정살 노포

☞줄 서는 식당2 남대문시장 56년 전통 갈치조림 모둠생선구이 노포

[줄 서는 식당2- 성수동 22년 전통 연탄불 갈매기살 항정살 삼겹살]

“줄서는 식당” 4회에서는 “뉴트로 맛집 TOP3” 과제로 찐 레트로 핫플을 찾아가 직접 웨이팅을 시작합니다. 방송에서 찾은 곳은 성수동에서 22년째 장사를 하고 있는 곳으로 친숙한 노포 감성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삼겹살보다 더 맛있 고기집으로 햇님의 “인생 고기”가 바꾸기도 한 곳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곳입니다.

성수동 22년 전통 연탄갈매기살

"성수동 22년 전통 연탄불 갈매기살 항정살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외가집(성수동)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17

02-463-0748

영업시간 : 17시~24시

 

 

성수동 갈매기살 맛집 노포로 소개되는 곳은 <외가집>이라는 곳으로 연탄불에 구워 먹는 갈매기살 맛은 지금까지 알았던 고기 맛과 전혀 차원이 다른 고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간판만 보더라도 얼마나 오랜 전통을 이어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는 곳으로 2대째 운영하고 있는 고기집으로 갈매기살을 비롯해서 삼겹살, 항정살, 매운 항정살을 연탄불에 구워 먹는 곳으로 불향을 제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대부분이 갈매기살을 기본으로 주문하고 나서 나중에 항정사로가 삼겹살 등을 주문해서 먹는데 드럼통에서 연탄불에 구워 먹는 고기는 맛과 함께 옛 추억의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갈매기살은 기본으로 맛있는데 특히 항정살은 쫀득쫀득한 식감과 함께 파채에 싸서 먹으면 더욱 환상적인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청국장 스타일로 나오는 찌개도 맛이 좋고 김치말이국수는 고기를 먹고 후식으로 꼭 맛봐야 합니다.

 

☞줄 서는 식당2 남대문시장 56년 전통 갈치조림 모둠생선구이

☞줄 서는 식당2 삼각지 짚불우대갈비 연남동 대방어 광장시장 무떡볶이

[줄 서는 식당2- 남대문시장 갈치조림 모둠생선구이]

“줄서는 식당” 4회에서는 “뉴트로 맛집 TOP3” 과제로 찐 레트로 핫플을 찾아가 봅니다. 첫 번째 맛집은 올해 56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노포로 좁은 시장 골목을 가득 메울정도로 엄청난 웨이팅을 해야 하는 곳입니다.

이곳은 모든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은 남대문시장 속 찐 맛집으로 알려지고 있는 곳으로 과연 줄서는 식당에서 찾은 음식은 어떤 것일까요?

56년 전통 갈치조림 예약

“남대문시장 56년 전통 갈치조림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중앙식당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길 22-23 1층

02-752-2892

영업시간 : 7시~21시

휴무일 : 일요일, 설전날, 설날 당일

 

 

"줄서는 식당2"에서 남대문시장에서 56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갈치조림과 모둠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은 <중앙식당>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남대문갈치골목에 있는 많은 노포 중에서도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남대문 갈치골목은 회현역 5번출구에서 오른쪽 시장길을 따라 가다보면 바로 왼쪽에 있는 갈치골목을 볼 수 있고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쉽게 오늘 줄서는 식당2에 소개되는 <중앙식당>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찾는 사람들이 많아 본관과 신관으로 장사를 하고 있고 식당 외부나 내부 모두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노포의 포스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식당은 점심시간에는 엄청난 웨이팅이 있지만 조금 지나고 나면 좀 빠지는 듯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56년 전통 남대문 갈치조림, 모둠생선구이 맛집은 점심 시간을 조금 피해서 방문하면 엄청난 웨이팅은 피할 수 있을 않을까 합니다. 갈치조림과 모둠생선구이 모두 국산을 사용하고 12,000원에 맛볼 수 있습니다.

 

☞줄 서는 식당 압구정 뼈삼겹 제주고인돌뼈삼 BTS 정국 단골집

☞줄 서는 식당2 삼각지 짚불 우대갈비 연남동 대방어 광장시장 무떡볶이

[한국기행 - 흑산군도를 가다 2부, 홍아가 몰려온다]

흑산도에 도착하는 순간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이 바로 홍어일 정도로 흑산도 사람들에게 홍어는 소울푸드이자 사람을 이어갈 수 이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40년 넘는 세월동안 홍어잡이를 하고 있는 심동열 선장은 어둠이 걷히기 던에 바다로 나섭니다, 만선의 꿈을 안고 오늘도 출항하는 배.

 

거친 파도를 가르며 6시간 만에 드디어 조업 장도에 도착합니다. 미끼가 없는 바늘을 매단 주낙을 마다 깊이 던져주고 바닥을 기어 다니는 홍어를 낚는 흑산도 전통 방식으로 홍어를 잡고 있는 것입니다.

 

사흐르 전 뿌려놓은 주낙을 끌어올리는 것으로 홍어 조업은 시작되는데 과연 심동열 선장은 만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홍어는 다니는 길로만 다니기 때문에 선장의 경험이 가장 중요한데 이번에는 길을 제대로 잡아 끌어올리는 주낙마다 홍어가 주렁주렁 매달려 올라오고 있습니다.

 

 

계속 되는 홍어 조업, 해가 진 뒤에 잠시 휴식이 주워졌습니다. 흔들리는 배 위에서 먹는 만찬은 힘든 하루의 피로를 한방에 풀어줍니다. 거친 파도와 바람을 맞서고 졸음과 싸워가며 바다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만선의 희망을 품고 가족과 함께하는 꿈으로 오늘도 바다로 나서는 사람들, 홍어에 인생을 건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 봅니다.

 

☞한국기행 원천마을 한옥 게스트하우스  민박

☞한국기행 곰배령 18첩 나물밥상 산나물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