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8/08/17 글 목록


반응형

공덕동에 있는 <신가네수제순대>에서는 정성껏 만든 순대철판볶음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속이 꽉 들어찬 순대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매주 순대를 새로

만들어 탱탱하고 깊은 맛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 순대가 맛

있는 이유는 순대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 것입니다. 가끔씩 맛집이라는 순대를

먹다보면 비린내가 나서 맛이 없게 먹을 때가 있는데 이곳은 언제나 비린내 없는

순대를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 생방송 투데이에서 소개하는 순대철판볶음

푸짐한 순대와 곱창, 채소가 가득하게 들어가 푸짐한 양을 자랑합니다.

[맛스타그램- 순대철판볶음]

신가네수제순대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11

02-707-0854

 

 

[우리 동네 반찬가게]

바른찬거리

서울 마포구 토정로 3124 이편한세상 3차아파트 상가 113

02-718-8999

[인생 분식- 27년 손맛과 정성 칼국수]

대보손칼국수

서울시 강서구 방화1571-6

02-2664-9571

 

 

또한 매콤한 맛일 일품이라 소주안주에도 제격입니다. 아마도 오늘 불금을 즐기기

위해서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대단히 많을 것입니다. 매콤한 맛으로 순대 고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신가네순제순대> 오늘 저녁 메뉴로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순대볶음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순대튀김이나 만두튀김 등도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아마도 순대튀김이나 만두튀김은 서브스로 주는 듯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
반응형

만두는 많은 사람들이 겨울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더운 날씨

만둣국이나 만두전골을 먹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만두

맛집은 한 여름 무더운 날씨에도 몰려드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하남에 있는 <검단산 할매만두>에서는 5천원에 왕만둣국을 먹을 수 있습니다. 검단산 옆에

위치하고 있어 경치다 아주 좋은 곳입니다.

[가격파괴 WHY- 5000원 왕만둣국]

검단산 할매만두 -만둣국/ 만두전골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 218 번길 43-2

★ 031-792-3904/ 영업시간 : 10~21/매주 일요일 휴무

 

 

오늘 방송에서 소개하는 것은 단돈 5천원에 먹을 수 있는 왕만둣국이지만 만두와 함께

냉면도 아주 맛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 냉면과 왕만두를 함께 먹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아직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이라 다양한 SNS에서 볼 수 없지만

이곳도 얼마 가지 않아 맛집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
반응형

<생생정보- 택시맛객>에서는 마포에 있는 <마포한우물>과 영등포에 있는 <면가반주>

찾아가 봅니다. 우선 <마포한우물>에서는 여름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한우물회

점심식사로 좋은 꼬막비빔밥”, “간장양념꼬막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깔끔하고

독특한 인테리어도 인상적입니다. 약간 요리주점 같은 느낌이 들어 젊은층도 상당히 많이

찾고 있습니다. 여름철 대표 메뉴인 한우물회에는 이곳만의 비법이 있습니다.

[택시맛객]

마포한우물

한우물회, 꼬막비빔밥, 간장양념꼬막

서울 마포구 도화2안길 5 2/ 02-701-7173

영업시간: 1130~2230/ 브레이크 타임 1530~17

매주 일요일 휴무

 

 

면가반주

냉초계국수, 면가초국수(비빔초국수), 작은 보쌈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미원빌딩 1/ 02-782-5275

영업시간: 11~22/ 브레이크 타임 15~17/ 주말 , 공휴일 휴무

한우1+ 이상만을 사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또한 한우물회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꼬막 메뉴는 벌교에서 직접 공수한 자연산 꼬막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신선한 꼬막의 쫄깃한

식감 꼬막비빔밥은 고추장 양념과 간장을 넣어서 비벼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꼬막비빔밥과 함께 골뱅이비빔밥도 이곳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누구나

좋아 하는 불고기부추비빔밥과 매콤하게 먹을 수 있는 낙지비빔밥도 그 맛이 끝내줍니다.

점심 특선으로 11시부터~15시까지 매일매일 바뀌는 7~8가지 반찬과 국, 탕으로 구성 된

착한점심백반을 6천원에 먹을 수 있어 근처에 직장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저녁시간에는 간장양념꼬막이 상당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간장양념꼬막은 쫄깃

쫄깃하게 먹을 수 있는 꼬막 위에 양념장을 뿌리고 소면을 함께 먹으면 술안주로도 최고

입니다.

영등포에 있는 <면가반주>에서는 보쌈과 비빔초국수, 냉초계국수 등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진정한 초계국수를 먹고 싶다면 이곳 <면가반주>를 찾으면 될

듯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
반응형

[봉침 시술 사망 사건]

순영(가명) 씨는 허리 통증 치료를 위해서 한의원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순영 씨는

의식불명의 상태로 병원 응급실에서 매우 심각한 상황이였습니다. 담당 의사의 이야기는

 살아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순영 씨의 가족들은 희망의 놓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뇌사상태에서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티다 66일에 사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허리 치료를 위해서 한의원을 찾았던 순영 씨가 죽음에 이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건 당일 한의원에서 순영 씨가 시술 받은 것은 봉침이였습니다. 봉침 시술 이후

뇌사 상태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평소 봉침을 맞지 말라고 가족들에게 신신당부를 했던

순영 씨는 최근 임신 준비를 위해서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건강관리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순영 씨가 왜 봉침 시술을 받은 것인지 가족들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한 시간 넘게 한의원에 머무는 동안 순영 씨를 살릴 방법은 없었던 것일까요.

순영 씨가 한의원을 찾은지 34분이 지났을 때 한의원 내부 CCTV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되었습니다. 순영 씨가 있던 처치실에서 나와 가정의학과로 향했던 한의사가 얼마 있다

의사를 데리고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이후 가정의학과 의사가 분주하게 자신의 병원과

한의원을 오가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과연 순영 씨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순영 씨 오빠는 가정의학과 의사에게 한 가지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심정시 상태가 되고 그 상황에서 가정의학과 의사에게 한의사가 ”119 구급대를 부를까요?“

라고 물어보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의학과 의사가 아니 당연히 불렀어야지 이걸 왜

안 불렀냐“. 가정의학과 의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7분이 지나서야 119에 신고를 했다는

것입니다.

 

 

봉침시술 후 문제가 있더라도 한의사와 의사가 두 명이나 있었는데 왜 두 명의 의사는

그녀의 죽음을 막지 못했던 것일까요. 방송에서는 봉침 시술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파헤쳐보고 이러한 죽음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을 살펴봅니다.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
반응형

[드라이브 맛집- 장어 참나무 직화구이]

<맛있는 녀석들> 182회에서는 드라이브 맛집이라는 제목으로 맛있는 요리를 찾아

떠나 봅니다. 오늘 방송에 소개되는 음식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메뉴를 소개합니다. “초계국수”,“장어 참나무 직화구이이로 메뉴 이름만

들어도 맛녀석들의 표정이 보이는 듯합니다. 올해 무더운 여름, 지치고 힘들었던,

입맛이 없어 체력까지 떨어졌던 우리 몸이 오늘 방송을 통해서 함께 보양을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털보네바베큐>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로 49(미사동 309)

031-791-1025

 

 

우선 장어 참나무직화구이를 먹으러 찾은 곳은 미사리입니다. 미사리는 많은 사람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찾고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많은 맛집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중에 <털보네바베큐>라는 곳이 오늘 소개할 곳입니다. 이곳은 참나무 숯불 바비큐

꼬치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참나무 숯불에 삼겹살, 등갈비, 떡갈비 등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요즘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지면서 야외 바비큐장을 이용할 수

있어 캠핑을 온 기분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털보네 바비큐에서는 60cm의 대형꼬치에 삼겹살과 등갈비 등 고기를 36cm으로 어마한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특히 초벌구이를 한 꼬치를 바비큐통에서 숯불로 초벌을 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초벌이 된 고기를 손님들이

한 번 더 구워서 먹으면 됩니다.

 

 

오늘은 꼬치에 장어를 끼워 참나무 숯불에 구워 나오는 것을 소개합니다. 기름기 쫙 빠진

장어는 더욱 담백하고 고소하고 부드러워 입에 들어가는 순간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 정도

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보양이 되는 듯 한 느낌까지 전달이 되는 장어 참나무 직화구이

무더위에 힘들었던 우리 몸을 위해서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