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9/10/01 글 목록

[도전, Again 20]

<전문가>

방숙현/ 피부과 전문의

<디알 피부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134 페이토빌딩 14

02-561-1675

민혜연/ 가정의학과 전문의

<오가나피부과 의원>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327 SGF청담타워 8

02-542-8885

피현정/ 뷰티 디렉터

<브레인파이>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836 현문빌딩 5

02-543-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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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산길, 그곳에서 음산한 동굴 하나를 발견합니다. 동굴 안에는

개 한 마리가 있고 오늘의 주인공인 자연인 장성일 씨는 풀더미를 가득 들고 나타납니다.

말수는 적지만 말에 정이 묻어나는 천생 경상도 사나이인 주인공, 과연 그는 무슨 사연으로

이곳으로 들어오게 된 것일까요.

자연인은 경북 성주에서 41녀 중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조용하고 말수가

적어 산에 다니며 혼자 노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초등학교까지는 고향에 살다가 부산에

할머니 집으로 공부를 하거 가게 되었습니다. 자연인은 도시에서의 삶이 너무 싫었습니다.

도시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로 항상 머리가 아팠고 시끄럽고 복잡한 도시 생활은 한 번도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부산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첫 직장은 양화점이었습니다. 손재주가 좋았던 그에게 잘

맞았고 실력도 인정받았지만 성격상 손님 응대하는 것에는 재주가 없어 해고당하기를 서너

, 한창 방황을 할 때 자연인의 아버지가 고향에 있는 고령토 광산 일을 잠시 하자 했고

자연인은 고향으로 내려갔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광산 일과 벌목 일은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연인은 그대로 산에 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 일이 끝나고 그 무렵 가정을

꾸렸던 상황이라 다시 돈을 벌기 위해 부산으로 가야 했습니다.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된

자연인은 다시 양화점 일과 덤프트럭운전, 일용직을 전전하며 도시에서의 삶을 꾸역꾸역

살아내야 했습니다. 평소에 성격 차가 심했던 아내와 다투는 일이 많아졌고 결국 서로를

이해 못하고 이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세 아이를 홀로 키워야 했습니다. 아이들 교육비와

생활비를 위해 더 열심히 일했고 할 수 있는 한 엄마의 몫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이

독립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을 한 뒤 도시를 떠나 미련도 없이 고향 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산으로 돌아와 잡에 강아지와 고양이, 염소, , 기러기, 말까지 동물농장을 만들어 어린

시절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 말과 함께 매일 아침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 했던 것처럼 연못에 통발을 넣어 미꾸라지를 잡고 아버지가 하던 대로 표고버섯을

키워 말리고 어머니 어깨너머로 배운 도라지 조청을 만들며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산에서의 시간이 느리게 흘렀으면 좋겠다는 자연인 장성일 씨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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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시골부자] 3, 네 덕에 산다.

동해에 있는 묵호항의 어시장은 동해 바다에서 금방 잡은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곳에 소문난 큰 손이 있습니다. 바로 문어 하면 빠지지 않는

이름 김성란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성란 씨는 경매장에 등장해야 문어 경매를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문어만 바라보고 살고 있습니다. 

대풍수산

강원도 동해시 시장안길 8-4(동해중앙시장)

033-532-7751/033-533-6552

 

 

성란 씨가 하루에 경매로 사는 문어의 양은 무려 200kg나 됩니다. 그 많은 문어를

그녀만의 특급 비결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꽃처럼 예쁘게 문어를 삶는 것이

그녀의 전매특허입니다. 지금 문어 베테랑이지만 문어 장사를 처음 시작했을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가에 눈물이 흐릅니다.

성란 씨가 문어 장사를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묵호항 어시장의 큰손 성란 씨

그녀를 시골부자로 만들어 준 특별한 문어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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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여에스더가 출연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그녀의 슬픈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여에스더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예방의학 박사에 건강기능식품 회사를 경영하며 연 매출 500억을 넘게 벌어들이는

성공한 사업가이자 의사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에서 그녀는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여에스더는 병원 근무하면서 틀에 박힌 진료 시간으로 환자들을 볼 수 없었던 것이 항상

안타까웠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건강한 삶을 살기 바라는 마음에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방송 활동과 함께 많은 강연을 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고 있습니다.

 

 

여에스더는 유명한 사업가 집안에서 5녀 중 셋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넉넉한 가정 형편에

자란 그녀에게도 결핍이 있습니다. 늘 자신을 옥죄었던 가부장적인 집안 분위기와 어릴

때부터 유모 손에 자라 친어머니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 것입니다. 더군다는 그녀는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 어머니로부터 늘 모자란 자식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여에스더는 어린 시절 우리 어머니는 왜 다른 어머니들과 다를까 생각을 했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주변 환경을 이해하면서 그렇게 될 수뿐이 없었던 상황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에스더에게 가장 의지가 되고 힘이 되었던 사람은 바로 아래 여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3년 전, 안타까운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고 말았습니다. 그 일로 예에스더는 극심한 마음의

병을 앓았습니다. 그녀는 오랜만에 여동생의 묘를 찾았습니다.

남들에게는 부족함 없이 화려하게만 보였던 그녀의 모습 뒤에 가려진 그녀가 평생을 앓으며

싸워온 우울증 실체를 방송을 통해서 공개합니다.

 

 

남편인 홍혜걸은 서울대 의대 두 살 후배였던 여에스더에게 첫눈에 반했고 만난 지 94

만에 결혼을 결심했을 정도로 푹 빠졌습니다. 방송에서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누구보다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입니다.

가부장적인 집안 분위기에 정서적으로 많이 결핍되어있던 여에스더에게 홍혜걸은 아낌없이

사랑을 주었습니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웠던 예에스더 집안에 비해 평범했던 홍혜걸 집안

때문에 처음에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집안의 복덩이로 불릴

정도로 화목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여에스더 집안은 할아버지 때부터 대구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며 대구에서도 알아주는

집안이였다고 합니다. 남편 홍혜걸은 처가잡이 대구의 저명한 집안으로 자택이 무려

800평 정도라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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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쟁이 부자의 한 점을 위하여]

서민갑부에서는 경산에 있는 <성화축산>이라는 곳을 소개합니다. 아버지 박병준 씨와

아들 박기범 씨가 함께 맛있는 한우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좋은 한우를

시중에서 보다 무려 30% 정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과연 고기쟁이 부자가 서민갑부 반열에 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상화축산

경북 경산시 입량면 원효로 569

053-502-9906

 

 

우선 부자가 하는 식당에서 한우를 맛있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소농장과

정육점, 식당을 함께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식당도 큰길 바로 옆에 있는 것이

아니라 차를 타고 방문해야 할 정도로 외진 곳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부자가 함께 운영하는 고깃집은 정육식당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은 정육점에서 고기를 구입하고 식당으로 가서 구워 먹게 됩니다.

정육점은 아들이 담당을 하고 소 농장과 식당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질 좋은 한우를 공급하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키운 소를

아들이 정육점에서 직접 발골, 정형작업을 해서 손님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우를 좀 더 맛있게 좀 더 저렴하게 손님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를 제공하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고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한우를 불판 위에 구울 때 고기 기름이 불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불판을 개발해서 사용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도록 닥트까지 직접 개발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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