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9/10/04 글 목록

[이천 관고전통시장]

경기도 이천에 있는 관고전통시장은 최근 세대를 아우르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를 잡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이천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이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관고전통시장은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오랜 전통 속 발전을 하며 다양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2014년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실시한 캠페인에서 최우수 시장으로

 선정된 시장은 과일, 농수산물, 의류, 분식 등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상인들은 조금이라도 더 싱싱한 채소와 생선, 과일 등을 판매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새벽 4시에 출근해 스무 가지 떡을 만들고 네 시 반에 일어나

박스에 담긴 새선을 꺼내 진열하고 세 시 반 닭발을 손질하며 하루를 남들보더 더욱

일찍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관고시장에는 치열하고 간절한 삶의 현장이 담겨

있습니다.

이천에는 한 때 전통시장이 3곳이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이 등장

하면서 전통시장이 점점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곳 전통시장은 번화가와 가까운 곳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젊은 세대를 끌어들이기 위해 상인들은 각자의

전략으로 시대의 흐름과 함께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천관고전통시장 상인들은 가족보다 더 자주 보고 있을 정도로 돈독한 사이입니다.

같은 종목의 가게라도 따로 있는 것보다 모여 있으니까 더 잘 된다는 상인들, 오래 시간

함께 하며 서로의 인생을 나눴고 온기는 손님들에게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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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241회는 게릴라 먹방 대전광역시편으로 방송을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곳 중에 <오씨칼국수>는 대전에서 칼국수로 토박이들에게 아주 잘 알려진 곳입니다.

평일, 주말 가릴 것 없이 이곳에서는 보통 40분 이상 웨이팅을 해야 합니다. 웨이팅을

하기 싫은 분들은 아주 애매한 시간에 방문을 해야 합니다. 이곳 칼국수의 맛의 비법은

육수에 있습니다. 멸치와 다시다, 무 등 무려 10가지가 넘는 재료를 넣고 12시간 이상

끓여낸 육수에 매일 공수해 오는 조개가 국물의 시원함을 더욱 좋게 합니다.

대전 태평소국밥

대전 유성구 문화원로 140

042-472-8592/ 00~24

 

 

오씨칼국수

대전 동구 옛신탄진로 13

042-627-9972

11~21/ 월요일 휴무

 

 

이곳에서 사용하는 조개인 동죽은 하루에 600~700kg나 소비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칼국수에 사용하는 면도 손반죽을 통해서 만들어진 면은 비밀봉투에 넣어

2~3시간 정도 숙성을 시켜서 홍두께로 밀어가며 면을 뽑고 있습니다.

대전 태평동에 있는 <태평소국밥>에서는 24시간 식당을 운영하고 있어 언제가 가더라도

든든하게 소고기국밥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소국밥과 육사시미, 수육 등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지만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바로 소국밥입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소국밥과 함께 소갈비찜을 소개합니다. 태평동에 있는 곳이 본점이고

봉명동에 있는 것이 분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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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국밥 기행- 속초 곰치국]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 점점 생각나는 계절이 다가옵니다. 오늘 소개할 국밥은 강원도

속초에 있는 곳으로 찾아가 봅니다. 생김새가 너무 흉해서 옛날부터 그물에 올라오면

재수없다는 소리가 듣던 생선이 있습니다, 바로 곰치, 물곰, 미역어, 물텀벙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천덕꾸리기 신세였던 생선 곰치입니다.

곰치를 국으로 끓이면 그 맛이 일품으로 요즘은 숙취 해서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또한 뱃일을 하는 어부들에게 좋은 해장국입니다.

사돈집

강원도 속초시 영랑해안18

033-633-0915

 

 

이모횟집

강원도 속초시 장사항해안길 13

033-635-4255

어업 중개인으로 일하시던 아버지 덕에 꼼치의 맛을 알게 된 곰치국 집 주인은 매일

금방 잡아 올린 꼼치에 간단하게 채소만 넣고 곰치국을 끓여 내고 있습니다.

신선한 곰치는 특유의 시원함을 내고 있어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곰치의 맛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곰치국도 좋지만 더 좋은 것은 바로 꼼치회입니다. 꼼치는 수분이

많아 쫄깃쫄깃하면서 물컹한 회의 식감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바닷바람으로 발린 뒤 만들어 낸 꼼치찜은 뱃사람들이 먹었던 방식으로

특별한 양념 없이 묵은지오 곰치를 넣어 만든 곰치탕까지 만나 봅니다. 속초

사람들의 밥상에 옛날부터 올라왔던 그대로 속초 꼼치 밥상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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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레이카메라- 14년 전통 수제 돈가스와

콩나물국밥의 이색 조화]

지난주, 직접 재배한 버섯으로 버섯한우전골을 선보인 신석균 사장님이 추천하는

곳은 시내에서 한 참을 가야 찾을 수 있는 돈가스 가게입니다. 이곳은 시내와

너무 떨어져 있는 곳으로 상권이 좋지 않지만 10년 넘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사람들이 찾고 있는 이곳만의

비법은 무엇일까요.

이남주자연아래버섯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문로 326

031-886-5083

 

 

유채

경기도 여주시 여양로 482

031-884-0116

 

 

겉으로 보이기에는 그냥 일반 돈가스처럼 평범해 보이는 이곳 돈가스의 비밀을

무엇일가요. 지금까지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14년의 전통 비법이

공개됩니다.

이곳 사장님은 돈가스 맛의 비법인 소스를 만들기 위해서 과수원에서

사과를 줍고 약초 물까지 넣어서 소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칼칼한 맛이 일품인 콩나물국밥과 돈가스의 이색 조합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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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민호를 죽인 계부]

지난 26일 밤 10시경 다섯 살 아이가 온몸에 멍 자국이 가득한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

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제 5살 된 민호(가명)는 의붓아버지에게 20여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목검으로 폭행을 당해 세상을 떠나고 만 것입니다. 경찰은 살인 혐의로 계부

이 씨는 체포했습니다. 이웃 사람들은 그가 어린 아들을 살해했다는 사실에 의아해

합니다.

지인들이나 아웃들에게 항상 가정과 양육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보이는 등

아이를 끔찍이 아끼는 아들바보로 소문이 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아들 바보였던

남자는 왜 이토록 잔혹하게 의붓아들을 죽인 것일까요.

 

 

다섯 살 아이가 죽어가는 동안 집 안에는 친모와 어린 두 아이들이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의 친모는 모든 과정이 담긴 홈 cctv 영상을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어린

아들이 20시간 넘게 손발이 묶여 남편에게 끔찍하게 구타당하는 동안 과연 친모는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의붓아버지인 이 씨가 아이를 폭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2년 전에도

이 씨는 당시 1, 3세이 의붓아들을 폭행해 집행유예를 받고 아이들은 보호기관에

맡겨졌다고 합니다. 이 씨는 자신이 뉘우쳤다며 아들들을 돌려달라며 강력하게

 

 

항의했고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간 지 26일 만에 첫째 아이는 결국 이 씨에게 끔찍한

죽음을 당한 것입니다. 과연 아이의 죽음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을까요.

과연 계부아버지 이 씨가 이제 다섯 살인 아들 민호를 20시간 넘게 폭행해 죽음에

이르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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