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9/10/27 글 목록

[한국기행- 섬마을 밥집] 1, 가을 맛이 펄떡이는 섬, 죽도

충남 홍성에 있는 죽도는 총 25가구가 살고 있는 아주 작은 섬입니다. 이곳에 주말이

되면 약 1000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죽도를 찾는 사람들은 주꾸미와

갑오징어, 대하를 맛보기 위해서입니다. 지난해 봄 정기여객선이 생기면서 가을이 되면

꼭 찾아가야 할 정도로 맛있는 섬으로 소문이 나면서 점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죽도에는 귀어한지 18년 차인 육태국, 이혜영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밥집이 있습니다.

밥집 사장님이 운전하는 낚싯배를 타고 죽도 앞바다에서 주꾸미와 갑오징어 잡이를

하는 사람들.

 

 

갑오징어 회며 주꾸미 샤브샤브 맛에 오랜 인연의 이야기까지 함께 히면 이보다 더

즐거울 수 없습니다. 부부의 밥집은 주말에만 장사를 합니다. 평일에는 대하 조업을

하기 때문에 하루 12시간 집을 비우고 있습니다.

 

 

날씨와 조류의 흐름에 예민한 대하를 잡기 위해 오늘도 단단히 채비를 하고 집을

나서는 부부. 과연 부부는 만선의 꿈일 이룰 수 있을까요, 가을 맛이 펄떡이는 섬,

죽도로 찾아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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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섬]

고군산군도, 이곳은 60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많은 섬 중에서도 선유도는

신선이 노닐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섬입니다. 그림 같은 여명 아래 꽃게잡이에

한창인 장원익 씨가 바다로 나가면 배가 돌아오길 하염없이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선유도에서 나고 자란 어머니 조금례 씨입니다.

선유도로 5남매의 아빠인 장원익 씨가 귀어를 한 것은 8년 전 다니던 조선소를 그만두고 처음에는

 군산 집에서 선유도를 출퇴근하며 가업인 김 양식업을 하고 고기를 잡았습니다. 그렇게 1년 넘게

 가족들과 떨어져 섬에서 어머니와 지내고 있습니다.

장원익 씨는 어린시절 부모님을 따라 낚시 하고 갯일을 하면서 선유도에서 자랐습니다.

어비지에게 김포자 넣는 법과 물 때 보는 법을 배우고 어머니에게 갯벌에 나가 낙지를 잡고

바지락 캐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제는 바디 일이 천직이 된 원익 씨.

 

 

가업이었던 김 양식을 둘째 형에게 물려받고 작년 봄부터 마을에서 하는 수산물 센터에 자리도

잡았습니다. 물고기며 꽃게며 그날 장사할 것들을 잡아 오면 바다의 사냥꾼 어머니는

조개와 낙지를 잡아 횟집 구색을 맞춥니다. 마을 동생들은 그런 그를 바다의 홍길동이라고

부릅니다.

50여 년 전,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둘이 살던 섬 처녀 금례 씨는 정읍에서 온

9살 연상 총각과 결혼을 했습니다. 김 양식을 했던 남편은 양식철이 지나면 돈벌이를 거의

하지 못했지만 밥상도 직접 차려주고 살림도 척척 도와주던 남편 덕에 하루 종일 갯벌에서

일하고 돌아와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쉬는 날에는 목선을 타고 함께 낚시 다녀오는 것도 선유도에서 누릴 수 있는 부부의 행복

중에 하나였습니다. 뭍에서 혼 남편과 무남독녀 섬처녀 금례 씨는 외로운 처지였습니다.

4형제를 낳고 큰 소리 한번 내지 않고 사이좋게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1년 전 지병 한 번

앓은 적 없던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밥을 먹지 않고 있으면 직접 밥상까지

차려주던 남편이 없어 끼니도 거르고 잠도 못 이루는 날들이 계속 되었습니다.

무거운 짐이라도 들라고 하면 어느새 달려와 받아주던 남편, 자식들 걱정에 이제는 마음을

좀 잡아보려는데 배추밭에 농약을 치다가 울컥, 우물에서 물 긷다가도 울컥, 이 섬 어느 한

자리도 남편의 흔적이 배어있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남편 원익 씨가 바다에서 양식장 일을 하면서 틈틈이 물고기를 잡아오면 장사는 군산에서

선유도로 출퇴근 하는 아내가 맡고 있습니다. 주말이 되면 아빠를 보기 위해서 딸들이 섬으로

들어옵니다.

선유도, 이곳에는 아들을 보며 슬픔을 이겨내는 어머니와 어머니의 섬으로 돌아와 곁을 지키는

 착한 아들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선유도 만큼 가슴 따뜻한 섬집 엄마와 아들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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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18억 김치찌개]

재료- 신김치 반 포기, 비계 붙은 앞다릿살 400G, 사골 육수 1, 김칫국물 1,

고춧가루 3 큰 술, 소금 1 큰 술, 설탕 1 큰 술, 사골 육수 5, 썬 두부 반 모,

고춧가루 4 큰 술, 양파 30G, 60g, 멸치가루 1 작은 술.

만드는 법

1, 신김치 반 포기를 5~6cm 길이로 썰고 꽁다리는 얇게 썬다.

2, 비계 붙은 앞다릿살 400g에서 비계와 살코기를 분리한 후 살코기만 1cm 두께로 썰고

돼지비계는 잘라서 센 불에 20분간 삶는다.

 

 

3, 삶은 돼지비계 자른 후 사골 육수 1컵을 넣고 믹서에 곱게 간 다음 냄비에 간 돼지비계를

넣고 김칫국물 1, 고춧가루 3 큰 술, 소금 1 큰 술, 설탕 1 큰 술을 넣고 10분간 끓여 양념을

 만든다.

4, 큰 냄비에 양념과 손질한 신김치를 넣고 센 불에 5분간 볶은 다은 용기에 옮겨 담아

12시간 동안 숙성한다.

 

 

5, 큰 냄비에 12시간 숙성한 볶은 김치, 사골 육수 5, 손질한 앞다릿살, 썬 두부 반 모,

고춧가루 4 큰 술을 넣고 10분간 끓인 다음 채 썬 양파 30g, 채 썬 파 60g, 멸치가루

1작은 술을 넣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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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조림]

재료- 연근 500g, 식초 3 큰 술, 10, 소금 1 큰 술, 볶은 땅콩 200g, 1,

맛술 1 , 조청 1, 간장 5 큰 술, 마늘 10, 홍고추 2, 참기름 2 큰 술, 통깨

2 큰 술.

만드는 법

1. 연근 500g0.5cm 두께로 얇게 썬 후 식초 3 큰 술을 푼 물 10컵에 1~2분동안

담가 둔다.

2, 담갔던 연근을 건져내 소금 1 큰 술을 넣은 끓는 물에 30분간 삶은 후 냉수에

헹군다.

3, 끓는 물에 볶은 땅콩 200g5초간 데친 후 냉수에 헹군다.

 

 

4, 1, 맛술 1 , 조청 1 , 간장 5 큰 술을 넣고 조림장을 만들어 끓인 후 삶은

연근과 데친 땅콩을 넣고 15분간 졸인다.

5, 반으로 자른 마늘 10개와 씨 제거 후 송송 썬 홍고추 2, 참기름 2 큰 술, 통깨

2 큰 술을 넣고 섞는다.

[우엉무침]

재료- 우엉 600g, 식초 3 큰 술, 10, 소금 2 큰 술, 고운 고춧가루 2 큰 술,

참기름 2 큰 술, 고추장 7 큰 술, 다진 마늘 4 큰 술, 깨소금 4 큰 술, 반건시 3,

양파 100g, 청양고추 3.

만드는 법

1, 손질한 우엉 600g6~7cm 길이로 잘라 채 썬 후 식초 3 큰 술을 푼 물 10컵에

넣는다.

 

 

2, 끓는 물에 소금 2 큰 술, 우엉을 넣고 3~4분간 데친 후 냉수에 헹군다.

3, 고운 고춧가루 2 큰 술, 참기름 2 큰 술, 고추장 7 큰 술, 다진 마늘 4 큰 술, 깨소금

4 큰 술, 으깬 반건시 3개를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데친 우엉, 양파 100g, 송송 썬 청양고추 3개를 넣고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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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꽈리고추볶음]

재료- 오징어 2마리, 꽃소금 1 큰 술, 고춧가루 4 큰 술, 후춧가루 반 큰 술, 고추장

2 큰 술, 진간장 2 큰 술, 물엿 2 큰 술, 설탕 2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무즙 4

큰 술, 강황가루 1 큰 술, 식용유 3 큰 술, 꽈리고추 100g, 참기름 3 큰 술, 통깨 2

큰 술.

만드는 법

1, 오징어 2마리의 몸통은 안쪽에 다이아몬드로 칼집을 내고 다리는 꽃소금 1 큰 술

넣고 치댄 후 헹궈서 한입 크기로 자른다.

2, 고춧가루 4 큰 술, 후춧가루 반 큰 술, 고추장 2 큰 술, 진간장 2 큰 술, 물엿 2 큰 술,

설탕 2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무즙 4 큰 술, 강황가루 1 큰 술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3,센 불에 식용유 3 큰 술, 반으로 썬 꽈리고추 100g을 넣고 30초간 볶은 다음 양념장을

넣고 더 볶는다.

4, 손질한 오징어 2마리를 넣고 살짝 복은 후 참기름 3 큰 술, 통깨 2 큰 술을 넣는다.

[오징어국]

재료- 150g, 콩나물 150g, 멸치 육수 5, 물 반 컵, 된장 2 큰 술, 고춧가루 2 큰 술,

새우젓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오징어 2마리, 쪽파 25g

만드는법

1, 150g을 가늘게 채 썬다.

2, 차갑게 식힌 멸치 육수 5컵에 손질한 무채 150g, 콩나물 150g을 넣고 센 불에서 4분간

끓인다.

 

 

3, 물 반 컵에 된장 2 큰 술을 풀어서 체에 걸러 넣고 고춧가루 2 큰 술, 새우젓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로 양념을 한다.

4, 손질한 오징어 2마리를 넣고 2~3분간 끓인 다음 4cm 길이로 썬 쪽파 25g을 넣고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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