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9/10/14 글 목록

찬바람이 불면서 더욱 생각나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음식 또한 찬바람이

불고 날씨가 추워질수록 더욱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요리입니다. 바로 동태애탕으로

오늘 소개할 곳은 구리시에 있는 <옹기종기동태탕>이라는 곳입니다. 이곳 사장님은

수산시장 근무경력으로 좋은 재료만 식별해서 동태탕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방문을 하더라도 신선한 동태탕을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지방이 많은 를 이용해서 국물의 감칠맛이 더욱 좋은 동태탕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고수뎐- 고품격 한우의 진수]

칠갑한우농장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동로 39 대우프라자

031- 418-7765

 

 

[환상의 코스- 수리단길 1980코스]

냉동삼겹살- 청춘집

경기도 구리시 검배로 29번길 26

031-568-7772

동태애탕- 옹기종기 동태탕

경기도 구리시 경춘로 242번길 31-13

031-566-3655

꼬치구이- 건강원 꼬치

경기도 구루시 검배로 29번길 52

031-563-9749

 

 

[대박신화의 어느 날- 대림동 양다리]

줘마양다리구이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1056-7

02-831-3078

 

 

동태탕 한가지 음식만 판매를 하고 있어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음식을 제공할 수 있어

손님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동태탕에서는 전혀 잡냄새가 나지 않고 구수하고

매콤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분명 동태로 동태탕을

끓여 내고 있는데 전혀 동태같지 않고 생태 같은 맛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양은냄비에 푸짐하게 담겨 나오는 동태탕에 사용하는 육수는 새우와 꽃게 등 다양한

해산물을 사용해서 더욱 시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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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집시카로 일 년 중, 300일 이상을 여행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집시맨>의 주인공 김동흠 씨입니다. 동흠 씨는 창문부터 작은

수납장까지 직접 만들었습니다. 동흠 씨에게는 집시카가 집이고 차박지가

곧 마당입니다. 15년 전 이혼을 하고 설상가상으로 우울증까지 생겨 3

전부터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콩가루 설거지부터 마늘장아찌 만들기 등 여행자인지 살림꾼인지

정체가 헷갈리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여행은 가수 우승민과

함께 합니다. 우승민은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김동흠 씨가 만든

수제 운동기구로 체력 단련을 하고 과민성대장증후군도 해결합니다. 또한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코스모스 길을 산책하고 보양식으로 삼계탕도

함께 끓여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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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시 식빵의 달인- 박관수

서울 왕십리동에 있는 <마블트리>는 최근 SNS에 핫하게 뜨고 있는 데니시 식빵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마블트리>는 데니시 식빵 한 가지로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빵지 순례의 명소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박관수 달인은

해외에서 온 데니시 식빵 기술자에게 직접 제빵 기술을 배웠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방송에 출연한 달인들의 비해서 경력이 상당히 짧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비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블트리>

서울 성동구 마장로 137 텐즈힐상가몰 1187

02-2282-1885

 

 

특히 달인표 데니시 식빵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64겹의 결은 달인이 직접 손으로

하나하나 만들어야 모양과 식감까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엄청난 정성이 들어가기

때문에 데니시 식빵은 일반 식빵을 만드는 시간에 비해서 무려 4배나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만들어진 데니시 식빵은 일반 식빵과 비교할 수 없는

마성의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데니시 식빵에 담긴 달인의 비법은 무엇일까요.

데니시 식빵이란 교토에서 40년 동안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일본전통

데니쉬 페스트리식빵으로 8시간동안 반죽부터 저온, 고온숙성을 하고 접고 굽는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하고 있는 64겹의 데니시 식빵입니다.

 

 

이곳은 당일생산,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데니시 식빵 종류에는

플레인, 메이플, 녹차밀크, 녹차팥, 치즈, 초코누텔라 이렇게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데니시 식빵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식빵을 들고 결대로 따라 뜯어서 먹고, 슬라이스 한

식빵을 전자레인지에 20~30, 약불로 달군 후라이팬에 식빵만 1~2분 구워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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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식달- 짬뽕/ 비빔밥의 달인]

충북 옥천에 40년이 넘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중식당이 있습니다. 이곳은 잘 알려지지

않은 노포들이 많다는 옥천 읍내에서도 짬뽕 맛이 훌륭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곳입니다.

중국집은 배달을 하지 않아 오직 가게를 찾아야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 짬뽕 맛의

비밀은 채소 베이스로 한 육수에 있습니다. 손님이 주문을 하면 바로 채소를 오랫동안

볶아 다른 중식당보다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되지만 짬뽕 국물에서

채소의 시원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짬뽕의 달인- 천주희

<경진각>

충북 옥천군 옥천읍 중앙로 411

043-731-2357

 

 

비빔밥의 달인- 박찬숙

<원깐돌이>

경남 진수기 촉석로 165

055-742-3937

 

 

채소 육수에 각종 해물을 넣어주면 40년 전통의 노하우가 들어가 있는 달인표 짬뽕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천주희 달인 지금까지 수많은 방송 출연을

거부했지만 제작진들의 끈질긴 노력 끝에 결국 비법을 공개하기로 한 것입니다.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달인의 짬뽕 비밀을 함께 합니다.

경남 진주의 한 골목에 자리 잡고 있는 작은 식당, 이곳은 그저 동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당처럼 보이지만 전국적으로 비빔밥 맛집으로 소문이 난 곳입니다. 박찬숙

달인이 만들고 있는 비빔밥은 한 입 맛보면 야들야들한 육회와 매콤한 양념장의 맛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비빔밥의 핵심인 양념장은 고추장에 달인의 비법

 

 

재료를 넣고 섞은 달인표 양념장으로 매콤하고 깊은 맛이 중독성 강한 맛을 자랑합니다.

비빔밥에 사용하는 육회는 달인이 직접 좋은 고기만을 골라 사용하고 있어 신선하고

식감도 살아 있습니다.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비빔밥이지만 절대로 평범하지 않은

비빔밥 달인의 비법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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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추중진미, 뚝배기]

 2, 사량도, 멋있고 맛있다

경남 통영의 사량도에는 지리망산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바다 위의

지리산이라고 불릴 정도로 기암괴석으로 이우어진 비경이 장관입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사량도 전경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사량도의 작은 어촌 마을에는 소문난 여선장이 있습니다. 이수연 씨를 다라

파란이 문어 조업을 따라가 봅니다. 가을 제철인 문어가 끝없이 올라오면 힘든

뱃일도 즐겁기만 합니다.

 

 

가을에는 문어로 마을 사람들이 해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커다란 뚝배기를 한

가득 넣은 것은 문어의 먹장으로 끓여낸 먹장국입니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재료지만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달궈진 뚝배기 속을 맨 손으로 거침없이

요리하는 손길은 뚝배기를 닮은 듯 투박하지만 정겹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파란을 특별한 보물창고로 안내합니다.

갯바위에 거북손과 고둥, 이름 모를 해산물들이 가득합니다. 보물이 가득한

갯가에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바위 틈에서 폭포처럼 쏟아지는

물줄기입니다. 이곳은 각시못이라고 불리는 작은 폭포로 보기만 해도 피로가

풀리는 절경입니다.

 

 

파란은 마을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 타지키스탄 전통 음식인

라그만을 대접합니다. 라그만을 뚝배기에 요리 하기로 했는데 과연 뚝배기에

담긴 이색적인 요리는 어떤 맛일까요. 사랑이 가득한 섬, 사량도에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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