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9/10/26 글 목록

[백돌이 탈출]

경기도의 한 공장, 이곳에서는 빠삐용을 능가하는 탈출범이 있습니다. 1년 전부터 꾸준하게

탈출을 감행해 사장님에게 팔자에 없는 고민들 안겨준 주인공은 탈출견 백돌이입니다.

공장 군데군데에는 백돌이가 벌인 탈출 시도의 흔적이 있습니다. 잘근잘근 씹은 쇠파이프와

백돌이가 뚤어 놓은 공장 벽 구멍, 그리고 백돌이의 얼굴에는 탈출을 시도하며 생긴 상처가

있습니다. 이런 백돌이가 신기한 점은 겁이 많아 낮에는 공장을 벗어나지도 않는 녀석이 밤이

되면 180도 돌변해 탈출을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백돌이가 매일 밤 탈출을 시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반려닭 꽃님이, 앵무새 봄이]

반려닭 꽃님이만 보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드는 앵무새 봄이가 있습니다. 평범한

가정집에서는 하나뿐인 아들의 간절한 꿈을 담은 병아리 부화 프로젝트로 꽃님이가 태어

났습니다.

 

 

2년째 가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꽃님이. 하지만 꽃님이가 무서워 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앵무새 봄이입니다. 앵무새 봄이는 겁도 없이 부리로 꽃님이의 다리를

쪼고 밥을 뺏어 먹기도 하며 무법자가 따로 없습니다. 꽃님이는 봄이를 피해다니기 바쁩니다.

왜 봄이는 꽃님이를 괴롭히고 있는 것일까요.

 

 

[베들링턴 테리어 유기사건]

한 카페에는 개성 만점인 견공들이 있습니다. 이곳에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베들링턴

테리어 순이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순이는 한 달 전, 근처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 우연히

발견해 카페로 데려왓습니다. 아파트 CCTV에는 주인에게 벼려졌음을 짐작하게 하는 상황이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영상을 본 사장님은 그 뒤로 순이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뜻밖의

인연으로 만든 사장님, 순이는 그런 사장님의 고마움 때문인지 사장님만 보이지 않으면

안절부절 불안해 합니다. 과연 순이는 어쩌다 유기견 신세가 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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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기획 창- 죽음을 부르는 통증주사]

2016년 다나의원 C형 간염, 2017 박연아이비인후과의원 집단 감염, 2017년 이대 목동

신생아증환자실 집단 사망 사고, 2018년 인츤 마늘 주사 사망 사고 등 우리 주변에서

끊이지 않고 집단 감연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보건당국이 외면하고

있는 통증 주사감염 실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보통 통증 주사는 동네에

 있는 병원에서 쉽게 맞을 수 있는 주사입니다.

속초에 살고 있던 김은주(가명) 씨는 지난해 12월 욕실에서 넘어져 근처 한 통증의학과에서

무릎에 주사를 맞았습니다. 의사는 통증 주사라는 하는 신경차단술 시술을 권했습니다.

저녁부터 무릎이 부어오르고 다음 날에도 부기는 가라앉지 않았고 말은 점점 어눌해지고

숨은 가빠졌습니다. 구급차를 타고 큰 병원으로 후송된 그녀는 끝내 숨지고 말았습니다.

통증 부사를 맞고 나을 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김은주 씨의 몸에서는 고름사슬알균일명 살 파먹는 세균이 검출되었습니다. 주사 맞은

부위에서 시작된 감염이 온몸에 퍼져 숨진 것입니다. 과연 살 파먹는 세균이 어떻게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간 것일까요.

경북 상주에 사는 도춘자 씨는 2012년 어깨에 통증 주사를 맞고 다음날부터 주사 맞은 부위가

 부어올랐습니다. 주사를 맞고 감염증 증상을 보인 사람은 모두 3명으로 집단 감염

사고였습니다. 그 중 2명은 치료와 수술을 받고 살았지만 도춘자 씨는 참고 참다 5일 만에

병원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녀는 살 파먹는 세균이 온몸에 퍼졌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는 숨을 거뒀습니다. 병원에서는 유족들에게 제약회사 탓을 했습니다. 약이

오염됐다는 것입니다. 과연 약에 문제가 있던 것일까요.

 

 

2015년 성남에 살고 있는 어르신 25명이 화농성 관절염 등 감염증에 걸렸습니다.

병원에서 통증 주사를 맞고 벌어진 일입니다. 이상증세 신고가 계속 되었지만 보건당국은

떠넘기기에 바빴습니다. 복지부와 식약처에서도 서로 자신들의 일이 아니라고 주장을

합니다.

 

 

영문도 모른 채 주사를 맞고 숨지거나 병에 걸린 사람들, 피해자들은 보건 당국에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통증 주사 감염

피해와 이를 끝까지 외면하고 있는 보건당국의 무능한 일처리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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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46회에서는 서울 창동과 도봉동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봅니다. 창동에서 할머니께서 만들고 있는 토스트와 도봉구에서 무려 11가지 해물이 들어간

산더미 짬뽕 맛집을 찾아가 봅니다. 우선 산더미 짬뽕집으로 소개 되는 곳은 도봉동에

있는 <방학사거리짬뽕>입니다. 이곳은 이미 어마어마한 양과 맛으로 사람들에게 소문이

자자한 곳입니다.

방학사거리짬뽕

서울시 도봉구 방학로 99-16

02-955-6558

할머니 토스트

서울 도봉구 덕릉로 249

 

 

짬뽕인지 해물탕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푸짐하게 들어가는 해물을 볼 수 있습니다.

짬뽕을 주문하고 나오는 것을 보면 정말 해물이 산더미처럼 올라가 있습니다. 가리비와

전복, 낙지, 오징어 등 해산물이 무려 11가지나 들어가 있습니다. 짬뽕 가장 위에 올라

가는 통오징어를 보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짬뽕을 만들고 있는 사장님은

30년 전 빈손으로 서울로 와서 포장마치를 시작했습니다. 많은 고생을 하며 가게를

시작했지만 장사가 잘 되지 않아 고민 끝에 산더미 짬뽕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창동에서는 길가에서 작은 노점을 하는 할머니를 만날 수 있습니다. 베트남 며느리와

토스트를 만들어 팔고 있는 할머니는 40년 내공을 가지고 있는 길거리 토스트 장인입니다.

 

 

이곳 토스트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식빵 사이에 들어가는 계란부침의 크기가 마치

파전을 보는 듯합니다. 이렇게 커다란 대왕 토스트 가격은 2000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2000원도 손님들의 성화에 못 이겨 올린 가격이라고 합니다. 할머니는 이윤 대신 사람을

남기는 것이 장사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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