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9/10/20 글 목록

[감자고추장찌개]

주재료- 감자 140g, 애호박 170g, 양파 190g, 두부 200g, 대파 40g, 청양고추 15g,

홍고추 15g, 멸치 밑국물 5, 된장 2t, 고추장 6t, 새우젓 1t, 고춧가루 1t, 다진 마늘 1t,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감자 140g, 애호박 170g, 양파 190g, 두부 200g을 깍둑 썬다.

2, 대파 40g, 청양고추 15g, 홍고추 15g를 어슷 썬다.

3, 멸치 밑국물 5, 된장 2t, 고추장 6t, 새우젓 1t, 감자를 넣고 끓인다.

-찌개에 고기가 들어가지 않을 때는 밑국물을 진하게 내야 맛있어요.

 

 

4, 애호박, 양파, 고춧가루 1t, 다진 마늘 1t, 후춧가루 약간, 두부를 넣는다.

-고춧가루는 매운 맛을 원하면 넣어주세요

5,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는다.

6, 그릇에 담는다.

[달걀말이밥]

주재료- 달걀 5, 200g, 당근 50g, 양파 50g, 쪽파 30g, 소금 약간, 청주 1t,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1t, 통깨 1/3t, 토마토케첩 약간

만드는 법

1, 댤갈 5개에 소금 약간을 넣어 준 뒤 청주 1t, 후춧가루 약간을 넣는다.

-달걀에 소금을 넣어 풀어주면 달걀흰자와 노른자가 잘 섞여요

2, 당근 50g, 양파 50g를 잘게 다지고 쪽파 30g을 잘게 송송 썬다.

-달걀말이는 채소가 얇고 고와야 나중에 잘 말려요.

3, 달걀물에 당근, 양파, 쪽파를 넣어 섞는다.

4, 200g에 소금 약간, 참기름 1t, 통깨 1/3t를 넣고 섞은 뒤 직사각형으로

빚는다.

 

 

-양념한 밥을 미리 길쭉하게 빚어 두면 나중에 말기 쉬워요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걀물을 조굼씩 부어가며 익힌다.

6, 밥을 올린 뒤 만다,

7, 달걀물을 추가로 넣어가며 반복해서 만다.

8, 먹기 좋게 썰어 그릇에 담은 뒤 토마토케첩을 약간 곁들인다.

-달걀말이는 한 김 식힌 뒤 썰어야 잘 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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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파로호의 연인]

파로호는 강원도 양구군과 화천군 사이에 있는 강입니다. 1944년에는 화천호라고 불렸지만

6.25 전쟁에서 오랑캐를 물리친 곳이라는 의미로 파로호가 되었습니다. 파로호에서 어릴

때부터 잘라온 정병덕(81), 윤정해(77) 씨 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정병덕 할아버지가 운전하는

트랙터 짐칸에는 아내 윤정해 할머니가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아주 특별한 의자가 있습니다.

매일 새벽 다섯 시면 이미 아침을 머고 호수에 나갈 준비를 하는 부부는 새벽 3시에 저절로

눈이 떠진다고 합니다.

평생 몸에 밴 습관이 60년이 지나도 그대도입니다. 산골 없는 형편 부지런히 일하지 않으면

먹고살기 힘들었던 시절 6남매를 키우기 위해 할아버지는 파로호에서 어부로 할머니는

 만평 농사일을 하며 악착같이 살았습니다.

할아버지가 어부 일을 잠시 그만 두었던 시기는 평화의 댐이 생기던 약 8년간이었습니다.

생계가 막막했던 그때, 할아버지는 심마니로, 약초꾼으로 가정의 역할을 했습니다. 처음에

환갑 때까지만 어부로 살겠다고 다짐했던 부부지만 평생을 수지 않고 일한 탓에 쉬는 것이

더 힘들다며 이제는 죽을 때까지 어부로 살겠다고 말합니다.

 

 

부부의 소망은 사는 데까지 자식들에게 손 벌리지 않고 살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부부의

배는 쉬지 않고 그물을 놓습니다.

할아버지는 손재주 좋기로 소문났던 사람이었습니다. 온 동네가 탐내던 신랑감이었던

할아버지를 가장 먼저 마음에 둔 사람은 윤정해 할머니의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의 성화에

부부는 열다섯, 열하홉 나이에 결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달콤한 신혼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할머니는 열일곱에 첫 딸을 낳고 그 무렵 할아버지가 군대에 입대를 하게 된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군대로 가고 시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신골 집에는 해수병에 걸린 시어머니와

어린 딸, 정해 씨 이렇게 여자 셋만 남게 되었습니다.

많은 대소사에 농사일까지 해야 했던 어린 며느리가 안쓰러웠던 시어머니는 고부간이었지만

한 이불을 덮고 자며 친 모녀같이 정을 나누었고 정해 씨 또한 시어머니에게 의지하며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열다섯 살이었던 큰딸이 친구와 함께 목욕하러 파로호에 간 그날 그곳에서 딸을 잃었습니다.

슬픔에도 6남매의 부모였던 부부는 파로호에 배를 띄우고 노를 저어야 했습니다.

평생 했던 그물질이 이제는 딸을 기억하는 방법이 되어 버린 것 같은 부부입니다.

부부는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오직 6남매를 위한 헌신의 세월이었습니다. 도시에 나간

둘째 아들은 수면제 중독에 걸려 생사를 오갔었고 시집간 둘째 딸은 IMF를 맞아 직업을

잃고 생계가 막막했었습니다. 다행히 부부의 지극정성으로 둘째 아들은 회복되었고 둘째

딸도 병덕 씨가 농사지은 옥수수를 가져다가 뻥튀기 장사를 시작하여 남부럽지 않게 살게

되었습니다.

병덕 씨는 60년 파로호에서 고기를 잡고 있는 어부답게 올가을 태풍에도 그물질을 하며

만선의 목표를 이뤘습니다. 병덕 씨는 아내의 일이라면 어디든 따라나서고 있습니다.

아내가 홀로 외출을 할 때면 5분 거리도 안 되는 정류장으로 마중 나가고 배웅 하는 일도

예삿일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 6남매를 함께 키우고 반세기를 함께 견뎌내며 삶의 모둔 순간을

켜켜이 쌓아 온 부부, 이른 새벽안개도 걷히지 않은 파로호에서 서로가 없다면 하루도

살 수 없다는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정병덕 할아버지(010-8545-4482),

윤정해 할머니(010-8918-1332), 033-482-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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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재료- 1(2kg), 꽃소금 3 큰 술, 고운 고춧가루 4 큰 술, 굵은 고춧가루 4 큰 술,

다진 마늘 4 큰 술, 멸치액젓 3 큰 술, 도라지배청 7 큰 술, 통깨 7 큰 술, 실차 100g,

미나리 100g

만드는 법

1, 1개를 채 썬 후 꽃소금 3 큰 술을 뿌려 20분 절인 뒤 체에 밭쳐 물길르 뺀다.

2, 절인 무채에 고운 고춧가루 4 큰 술과 굵은 고춧가루 4 큰 술을 넣어 물들인 뒤

다진 마늘 4 큰 술, 멸치액젓 3 큰 술, 도라지배청 7 큰 술, 통깨 7 큰 술을 넣고

버무린다.

3, 5cm 길이로 자린 실파, 미나리 100g을 넣고 살짝 버무려 마무리 한다.

 

 

[도라지배청]

재료- 약도라지 700g, 1kg, 생강 30g, 콩나물 200g, 쌀조청 1kg, 통계피 2조각

만드는 법

1, 깨끗이 손질한 약도라지 700g과 쩝질, 씨를 제거한 배 1kg, 생강 30g, 콩나물 200g,

믹서에 함께 넣고 간다.

 

 

2, 냄비에 간 도라지, , 생강, 콩나물과 쌀조청 1kg, 통계피 2조각(10g)을 넣고

40분 가량 조린다. 센 불에 조이다가 끓으면 중약 불에 30~40분 졸인다.

3, 불에 옮겨 담아 완전히 식힌 후 병에 담아 냉장 보관 한다.

[천연식초]

재료- 제철 재료(메밀꽃, , 줄기 350g, 토란대 500g), 3리터(15), 설탕 300g(1컵 반)

만드는 법

1, 제철 재료(메밀꽃, , 줄기 350g or 토란대 500g)를 소독한 병 5리터에 절반만 담는다.

 

 

2, 센 불에 물 3리터가 끓어오르면 설탕 300g을 넣고 중약 불로 줄인 후 3시간 이상

끓여 단당물을 만든다.

3, 단당물을 차갑게 식힌 후 병에 붓고 병 입구를 면포로 덮은 후 고무줄로 고정시켜

6개월 이상 발효시킨다. (1개월이 지났을 때 제철 재료를 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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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코다리조림]

재료- 코다리 2마리, 삶은 시래기 400g, 된장 3 큰 술, 고추장 3 큰 술, 다진 마늘

3 큰 술, 설탕 1 큰 술, 생강즙 1 큰 술, 중간 고춧가루 4 큰 술, 물엿 4 큰 술, 소주

4 큰 술, 새우젓 2 큰 술, 간 양파 100g, 들기름 3 큰 술, 멸치육수 4, 감자 1

만드는 법

1, 살은 시래기 400g을 반으로 잘라 준비한다.

2, 된장, 고추장, 다진 마늘 각 3 큰 술, 설탕 생강즙 각 1 큰 술, 중간 고춧가루 물엿

소주 각 4 큰 술, 새우젓 2 큰 술, 간 양파 100g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3, 양념장에 손질한 시래기를 조물조물 무친다.

 

 

4, 팬에 들기름 3 큰 술을 두르고 손질한 코다리 2마리를 굽는다.

5, 코다리 한 면이 노릇하게 구워지면 양념한 시래기와 멸치육수 4, 깍둑 썬 감자

1개를 넣고 중불에 국물이 자박해 질 때까지 20분가량 졸인다.

[시래기밥]

재료- 삶은 시래기 400g, 들기름 3 큰 술, 꽃소금 1 큰 술, 불린 쌀 3, 다시마 우린

3

 

 

만드는 법

1, 삶은 시래기 400g4cm 길이로 잘라 준비한다,

2, 시래기에 들기름 3 큰 술, 꽃소금 1 큰 술을 넣고 버무린 후 팬에 3분가량 볶는다.

3, 냄비에 불린 쌀 3, 볶은 시래기. 다시마 우린 물 3컵을 넣고 뚜껑을 닫는다.

4, 센 불에 3, 중불에 3, 약불에 10분간 불 조절을 하며 밥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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