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9/10/17 글 목록

[한극기행- 추중진미, 뚝배기]

 5, 이 가을 몸보신하실래요?>

경북 예천의 송담마을에는 노란 벼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영양 남씨 집성촌으로

영양 남씨 26대 종부 정옥례 씨 부부의 한옥이 고즈넉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추수가

한창인 지금 남편 남기호 씨는 어린 시절 추억을 되살려 미꾸라지를 잡습니다. 그날

저녁 종가에서 옛날부터 내려오는 방식대로 준비하는 고부지간의 두 종부는 종가 음식

무전과 가을 보양식으로 최고인 추어탕을 끓여 봅니다.

경남 하동 섬진강에는 수십 년 동안 재첩을 잡아온 조상재 씨가 가을을 맞아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거랭이로 바닥을 살살 긁으며 조금씩 거르다 보면 어느새 대야는

재첩으로 가득합니다.

 

 

강변에 놓아둔 통발에는 덤으로 참게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잡아 온 참게를 가지고

해 먹는 참게 가리장은 상재 씨의 집에서 즐겨 먹는 별미입니다.

 

 

경남 향토 음식인 가리장은 배고픈 옛날 쌀이 귀하던 시절 찌개에 밀가루나 찹쌀가루를

넣어 배를 채우는 음식이었습니다. 직접 재배한 방아 잎을 넣고 뚝배기에 한소끔 끓녀낸

맛이 일품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몸에 좋은 보양 밥상을 함게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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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20191017일 방송정보]

대추- 충북 보은

<대추 가공식품 문의-영준이네 대추농장>

충북 보은군 삼승면 남부로 3702 204

043-542-2210

<대추 수제갈비 문의-88수제갈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중앙로

043-225-7632

<대추 문의- 동진농원>

충북 보은군 회인면 고석리 381-1

https://tv.naver.com/dongjinfarm

[& 해변승마체험- 전남 신안]

<떡 문의- 동부방앗간>

전남 신안군 자은면 두봉길 722

061-271-5858

 

 

<해변승마체험 문의- 자은해변승마클럽>

전남 신안군 자은면 자은서부2464-80

[순천기행- 순천]

<순천만국가정원 문의>-1577-2013

전남 순천시 국가정원 1호길 47

<낙안읍성민속마을 문의>- 061-749-8830

전남 순천시 낙안면 충민길 30

 

 

<와온마을 안내>

전남 순천시 해룡면 와온길 133

<칠게 요리 문의- 향토정>

전남 순천시 남신월413-26

전남 순천시 순천만길 513-25

061-749-6052

[굴 칼국수- 홍성]

<굴 칼국수 문의- 결성칼국수>

충남 홍성군 결성면 홍남서로 738번길 3

041-642-8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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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추중진미, 뚝배기]

3부, 사랑은 뚝배기같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에는 뚝배기 같이 살고 있는 부부가 있습니다. 부부는 무려

1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올해로 결혼 10년 차인 김용락, 송희진 씨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산 중턱에 있는 부부의 집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용락 씨가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놀이터입니다. 산속 생활이 심심해 할까봐

직접 아이들을 위해 만든 놀이터는 아이들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일 년 중 이맘 때가 되면 산 속으로 가을 버섯과 약초를 캐러 다니고 있는

용락 씨. 심마니 남편을 따라 아내 희진 씨도 함께 산행을 합니다. 산에 나는

것은 무엇이든 척척 박사인 남편과 다르게 모든 것이 서투른 아내.

 

 

부부가 함께 산을 다니면 데이트를 하는 느낌이라 좋다고 합니다. 그 날 저녁

밥상에는 용락 씨가 솜씨를 발휘합니다.

용락 씨는 산에서 채취한 능이버섯과 직접 키운 닭을 넣고 눙이 백숙을 끓녀

냅니다. 음식을 담아낸 커다란 뚝배기를 보고 부부는 서로를 돌아봅니다.

때로는 티격태격하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재미있고 따뜻한 지리산 산골

부부의 사랑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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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판막증]

심장판막증은 증상을 미리 파악하고 대처하기 어려운 질환입니다. 초기에 가벼운

증상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대부분에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병을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승모판막 역류증을 앓고 있는 사례자는 조금만

걸어도 호흡곤란과 흉통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여기에 상세

불명의 고혈압까지 높은 고혈압이 있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없어 치료가 더욱 힘들었던 상황으로 증상의 원인을 찾기

위해 여러 병원을 다녔습니다. 그 원인은 심장판막에 있었습니다.

나이가 많은 환자들은 심장판막증뿐만 아니라 다양한 합병증을 앓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위험한 수술보다 안전한 시술이 더 효과적입니다.

최영일 씨는 평소 심한 호흡곤란과 흉통을 앓았습니다. 결국에는 대동맥판막

협착증으로 기절까지 했습니다. 여기에 콩팥 기능이 좋지 않아 개복 수술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홍그루 교수는 수술 대신 타비 시술을 진행했습니다. 타비 시술은 어떤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혈관을 통해 인공판막으로 교체하는 타비 시술로 최영일 씨는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심장판막에 세균이 침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올해 35세의 젊은 환자는 감염성

심내막염으로 승모판막 역류증을 앓았습니다. 세균이 혈액을 타고 심장으로 침투한

것입니다. 급성으로 찾아온 흉통과 호흡곤란, 발열 증상으로 응급실로 이송 된 후

심장 경식도 초음파로 비후성 심근성과 세균에 감염된 승모판막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심장내과 전문의 홍그루 교수와 함께 어떻게 하면 심장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을지 심장판막증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홍그루 교수/ 심장내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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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야 제맛- 조개칼국수 VS 간장새우덮밥]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 맛집으로 알여지고 있는 <새우당>에서는 간장새우덮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새우당에서는 다양한 새우 요리와 새우 덮밥을 먹을

수 있는데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바로 간장새우덮밥입니다.

반찬은 짜샤이, 김치, 할라피뇨 이렇게 3가지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간장새우는 짭쪼름하고 살짝 매콤한 간장에 탱글탱글한 새우가 상당히 일품입니다.

조개칼국수- 해운대31CM해물칼국수

부산 해운대구 좌동로 91번길 10

051-704-7890/ 11~23

 

 

간장새우덮밥- 새우당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23419

02-3285-8292/12~2130/B.T:15~17

 

 

덮밥에 사용하는 밥은 약간 고슬거릴 수 있는데 씹는 맛도 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약간 달달하고 매콤한 맛이 간장새우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감칠맛이 살아 잇는 새우장을 만들기 위해서 모시조개를 화이트 와인으로 찌고

무를 갈고 토마토를 삶은 물을 모시조개육수에 섞어줍니다.

새우 손질도 직접 하는데 새우껍질과 머리도 버리지 않고 볶아서 빻은 후 다시마와

쩌내 간장 베이스를 만드는데 사용합니다. 새우의 풍미를 더욱 좋게 하기 위해서

레몬과 표고버섯을 기름으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레몬표고버섯 오일은 끓는 청주에 레몬과 표고버섯을 삶아낸 후 물기를 제거하고

식용유에 넣어 끓여 만들어 냅니다. 여기에 허브까지 더해서 새우를 3시간 동안

숙성시켜 주면 풍미도 진해지고 식감과 비린맛을 없애줍니다.

해운대 좌동 재래시장에 있는 <해운대31cm해물칼국수>는 부산 사람들에게도 상당히

유명한 곳입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그릇에 홍합, 가리비, 조개 등 상당히 다양하고

싱싱한 해산물들이 들어가 있어 푸짐하고 시원한 국물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칼칼한 김치와 함께 담백한 맛의 칼국수를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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