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19/10/24 글 목록

[한국기행- 여행책에 없는 강원도]

5, 가을엔 동해로 간다.

강릉 안인항에는 바다에서 평생을 살고 있는 최성고, 박선희 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요즘 가장 많이 잡히는 생선이 바로 망치입니다. 생선인 망치는

고무꺽정이를 부르는 강원도 사투리로 강원도에서도 강릉 일대에서만

잡히는 귀한 생선입니다. 새벽 일찍부터 일을 해야 하는 부부의 고단함을

풀어주는 것은 시원하게 끓여낸 망치 매운탕입니다.

그리고 미리 잡아서 말려둔 대구와 동해에서만 먹어 볼 수 있는 가자미

식혜까지 강릉 뱃사람들의 가을 보약을 함께 먹어 봅니다.

 

 

가을은 자연산 홍합인 섭이 제철입니다. 강릉 사천항에는 30년 넘게 머구리로

사랑온 최영복 씨가 있습니다. 그는 섭을 캐고 돌아오면 아내 나희숙 씨가

바쁘게 움직입니다. 자연산 섭이 싱싱할 때 손질해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섭을 손질할 때는 손발이 척척인 부부, 섭 구이와 섭국으로 차려낸 부부의

밥상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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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을 노린 현직 경찰]

911일 밤 1140, 늦게 집으로 돌아오는 대학생 딸을 기다리며 집에서 야식을

먹던 미선 씨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짧은 비명소리가 들여왔습니다. 그녀는 바로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은 넋이 나간 채 공동현관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딸 다빈 씨였습니다.

심각한 일이 벌어졌다는 것을 직감한 엄마 미선 씨는 순간 골목으로 도망치는 한

남성을 보았습니다. 빠르게 현장에서 도망친 남자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서 미선

씨는 집 근처 CCTV를 뒤져 직접 범인을 추적했습니다. CCTV에 담긴 그 날의

상황은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한 남성이 집으로 오는 그녀의 딸을 따라와 문이

열리자마자 목을 꺾어 성추행을 시도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과연 누가 다빈 씨의

뒤를 따라온 것일까요.

 

 

사건이 발생하고 난 뒤 지난 22일 지나고 나서 범인이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남성은 모녀가 들어본 저도 없는 이름의 30대 남성 서 씨였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다빈 씨 사건을 언론보도를 통해 접한 모녀는 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딸의 목을

꺾어 성추행한 남성은 바로 현직 경찰관이었다는 것입니다.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경찰, 하지만 다빈 씨는 경찰차만 봐도 공포를 떨고 있습니다.

확인결과 가해 남성은 경찰 기동대 소속 경사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구속 상태인

그는 술에 취해 그날 일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해가 생긴

과정에서 당황한 나머지 시위 진압 방식을 다빈 씨에게 쓴 것뿐이라는 것입니다.

 

 

검찰 또한 강간의 의도가 보이지 않는다며 주거침입 강제추행으로 남성을 기소했습니다.

엄마 미선 씨는 주변에서 이상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딸의 목을 꺾은 그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경찰관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범인의 진술과 다른 CCTV 속 장면에

대해 떠오르는 의혹들이 계속 남아 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CCTV에 남겨진 그날

밤의 상황을 바탕으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해봅니다.

남성은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 소속 배 모 경사로 사건이 있고 붙잡히기 전까지

평소처럼 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배 경사를 직위 해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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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신방동에 자리 잡고 있는 <곡각퓨전갈비>애서는 제대로 된 고기 맛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기 중 특히 양념황제늑간살은 최고의 맛을 자랑

합니다. 아직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상당히 깔끔한 분위기에서 고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고기를 주문하게 되면 샤브샤브가 무한리필로 제공을 해주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식자재를 운영하고 잇어 매일 가락시장에서 공수해온 신선한

야채를 이용해서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습니다.

[골목빵집- 건강까지 생각한 바삭한 빵]

서촌금상고로케

서울 종로구 지하문로 924

02-725-3157

 

 

[맛의 승부사- 양념황제늑간살]

곡간퓨전갈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서부대로 129

041-575-5452

 

 

[소문의 맛집- 연 매출 30억 대게 한상]

대게마을

경기도 의정부시 경의로 16

031-874-8008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샤브샤브지만 다른 곳에서는 메뉴로 판매를 할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와 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한리필 바를 이용해서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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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가왕]

강원도 춘천에 있는 <주인장족발보쌈>에서는 족발과 보쌈, 칼국수까지 모두 함께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세 가지 메뉴를 모두 합해서 6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 가성비 좋은 맛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식세트로 판매하고 있는 메뉴는 점심 특선으로

판매하고 있어 1150~15시까지 방문을 해야 합니다.

6000원 족발 & 보쌈+ 칼국수- 주인장족발보쌈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춘천순환로 114

033-262-6663/ 1130~익일 12

★6000원 족발&보쌈+ 칼국수는 점심 특선으로 1150~15시까지 판매.

 

 

6900원 삼계탕- 삼계탕하우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감골로 15

031-416-3233/ 10~22

★B.T: 15~17/ 점심 특선으로 10~15시까지 판매.

 

 

야들야들한 족발과 보쌈이 생각보다 푸짐하게 제공되고 여기에 칼칼한 국물이 좋은 해물

칼국수도 함께 나오는데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칼국수 치고는 상당히 해산물들이

 푸짐하게 들어갑니다.

 

 

원래 이렇게 구성된 세트 메뉴 가격은 9천 원이였다고 합니다. 식당에서 감사 이벤트로

6천원으로 가격을 내려서 판매를 한 것이 손님들에게 너무 호응이 좋아서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산 생족발을 사용해 직접 만든 물통에서 세척해 손질 하고 난 뒤,

간장육수와 한약재를 넣은 씨간장에 족발을 삶아내고 있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안산에 있는 <삼계탕 하우스>에서는 삼계탕을 6900원에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지만 한 그릇에 1만 원 이상인 삼계탕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맛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닭을 찍어 먹는 소금도 볶음 소금을 제공하고 있어 더욱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삼계탕 맛집입니다. 삼계탕과 함께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치킨 베이커리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도 생생정보통에 한 번 소개가 된 적이 있던

곳인데 그때는 삼계탕을 5900원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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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기 부자의 탄생]

대전에 있는 <매봉식당>에서는 고기를 품은 두부전골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우리가

즐겨 먹는 두부전골과 조금은 색다른 방법으로 두부전골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매봉식당은 계족산 두부전골 맛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무려 20년 동안 같은

자리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어 많은 단골손님들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철 꽃게탕- 목포산꽃게

서울 성동구 마장로 325

02-2292-1270/ 11~2130/

 매월 첫째 월요일 휴무

 

 

고기 품은 두부 전골- 매봉식당

대전 대덕구 계족로 6664번길 113

042-625-3345/ B.T: 15~17(주말 16~17)

영업시간: 평일 1130~21

 

 

이곳 고기 품은 두부전골은 만두나 샌드위치처럼 사이에 고기소가 들어가 있어 신기

합니다. 고기품은 두부전골 맛은 두부와 채소, 고기에서 나오는 육수와 양념장이 만나

최고의 맛을 자랑합니다. 구수한 된장에 숙성시켜 탱글탱글함을 유지하는 두부의 식감도

아주 좋습니다.

 

 

다른 두부전골처럼 두부가 쉽게 부서지지 않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두부를 구워서 고기소를 두부 안에 넣어 만들게 되면 전골에 넣어도 쉽게

부서지지 않고 구운 식감까지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민물새우를 넣은

보리풀을 사골육수를 넣은 양념에 넣은 것도 이곳 맛의 비법입니다.

마장동에 있는 <목포산꽃게아구찜탕>은 요즘 제철인 꽃게로 만들어 낸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식당에 들어가는 입구에는 수족관이 있는데 그 안에 싱싱한

꽃게들이 가득합니다. 간장게장, 꽃게찜, 꽃게탕, 꽃게아구찜,탕 아구찜,탕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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