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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백종원 시금치베이컨볶음 시금치무침 시금치 2종세트 레시피 만드는법 만들기 공개]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마”에서 백종원은 시금치 2종 세트를 선보였습니다. 오늘 백종원이 만들어 볼 시금치 요리는 “시금치무침”과 “시금치베이컨볶음”입니다. 두 가지 시금치 요리 모두 집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레시피로 시금치에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백종원 시금치 무침>

■ 재료- 시금치 2단, 대파 1/2, 다진마늘 1 큰 술, 물, 소금 1/2 큰 술, 국간장 2 큰 술, 참기름 1 1/2 큰 술, 깨

■ 만드는 법

1,

시금치 2단의 뿌리를 다듬고 물로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나눠 준비한다.

2,

냄비에 시금치 1단을 넣고 시금치가 푹 담기도록 물을 넣고 소금 1/2 큰 술을 넣어 삶아 준다.

- 시금치를 데칠 때 안 데쳐진 것 같은데 할 때 바로 건져야 한다. 끓는 물에 넣어 15초 이내에 건져 바로 찬물에 넣어 준다.

3,

시금치 물기를 짜 준다.

-이때 행주를 평상시 짜는 것에 반 정도 짜준다. 너무 꽉 짜게 되면 시금치의 단맛이 빠져 나가 멋이 없게 되고 질척거리게 된다.

4,

시금치를 무치기 전에 살살 풀어주고 다진마늘 1 큰 술, 국간장 2 큰 술, 파를 넣고 살살 무쳐 준다.

5, 참기름 1 1/2 큰 술, 절구에 간 깨를 듬뿍 넣어 준다.

- 만약 절구가 없을 때 비닐봉지에 깨를 넣고 병으로 굴려 으깨 주면 된다.

6, 시금치를 그릇에 담아 준다.

- 이때 눌러 담지 말고 그릇에 반 정도만 오게 높이 쌓아 준다.

<백종원 시금치 베이컨 볶음>

■ 재료- 시금치 1단, 베이컨 3장, 통마늘 8~10개, 맛소금 1/6 큰 술, 식용유 3 큰 술

■ 만드는 법

1,

통마늘을 다져주고 베이컨도 잘게 다져 준다.

2,

프라이팬을 달궈지지 않은 상태에서 식용유 3 큰 술, 다진 마늘, 다지 베이컨을 넣고 강불에 익혀 준다.

- 이때 마늘이 갈색 가까이 될 때까지 볶아 준다.

3,

마늘이 노릇해지면 소금 1/6 큰 술을 넣어 준다.

4,

마늘 색이 변하면 시금치 1단을 넣고 뒤적여 준다.

5,

시금치 1/3 정도 숨이 죽으면 그릇에 담앙 준다

- 이렇게 해야 시금치의 아삭함이 남아 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된다.

★  백파더 백종원 감자채전 레시피 만드는법 만들기 tip 공개

[실화탐사대- 신목사 부산 영도구 교회 김목사]

이경수 씨는 신 목사의 교회를 다니면서 한 돈가스 전문점에서 하루 16시간씩 3년 동안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열심히 일한 대가는 신 목사의 무자비한 폭행이었습니다. 신 목사의 폭행으로 이가 부러질 정도였습니다.

돈가스집에서 탈출한 이경수 씨는 자신의 젊은 시절을 그곳에서 모두 빼앗겼다고 합니다. 마치 수용소 같았고 오로지 거기서만 생활을 하면서 노예처럼 살았다고 말합니다.

신 목사의 교회 신도들은 십일조가 아니라 한 달 수입의 60%인 “십육조”를 내야하고 별도로 목사 “섬김비”도 내야 한다고 합니다. 신 목사는 교회를 개척한 지 17년 만에 22억 상당의 7층 건물을 구입했고 15대 외제차를 바꿔 탔다고 합니다.

더 큰 문제는 교인들은 교회 안에서 더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교회 안에는 미인가 대안학교가 있는데 그곳에서 신 목사에게 아이들이 가혹 행위를 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작진은 교회 안에 있는 대한학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과 신 목사를 직접 만났습니다. 신목사는 폭행은 절대 없었고 모든 이야기는 교회를 나간 한 일가족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 앞에서는 “폭력 목사 구속하고, 내 아이들을 돌려보내라”며 시위를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17년 동안 숨겨졌던 신 목사의 놀라운 추악한 행태를 고발합니다.

문제의 신 목사 교회는 부산 영도구에 있는 교회입니다 이곳 대안학교는 있던 네 명의 아이들을 지자체에서 구출해 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6살 아이의 얼굴에 시퍼렇게 멍든 자국이 있고 아이들은 뺨을 맞아 귀 고막이 터지고 몽둥이로 기절할 때까지 맞았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이 교회에 다니던 신도 10여 명은 목사의 학대가 있다고 경찰에 진술을 했습니다. 그리고 수사가 진행 되면서 교회 측에서는 사건을 은폐하려는 시도도 있었습니다. 신 목사에 대한 영장 청구가 기각돼 경찰은 다시 신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놀라운 토요일 놀토 돈암제일시장 대파소곱창 곱창집 대파김치 모둠곱창구이 초코베리브라우니"

-돈암제일시장 대파 소곱창구이 맛집 정보는 바로 아래 있어요-

토요 예능의 신대륙을 이끌어가고 있는 <놀라운 토요일> “놀토” 146회는 추리 동아리에서 온 두 명의 수상한 여고생이 출연합니다. 오늘 놀토에 방문한 게스트는 특급 일반인 “재재”와 촉 요정 “최예나”입니다.

놀토 멤버들와 오늘 출연하는 재재와 최예나는 <서울 돈암제일시장>에 맛있는 음식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쳐 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2가지 음식과 1가지 간식을 놓고 펼치는 대결에서 과연 누가 “서울 돈암제일시장”에서 공수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요?

오늘 소개하는 음식을 알아봅니다. 첫 번째는 윤기가 좔좔~~~흐르는 소곱창입니다. 소곱창에 나오는 대파김치는 곱창에 맛을 더욱 좋게 만들어 줍니다. 다음 간식으로는 꾸덕한 브라우니에 찐득한 딸기 맛 크림이 들어가 있어 새콤달콤하게 맛볼 수 있는 “초코베리브라우니”입니다. 마지막 음식은 얼큰한 맛의 추운 겨울 더욱 생각나게 만드는 음식 바로 “차돌짬뽕”입니다.

■ 대파곱창

서울 성북구 보문로 38길 37

02-922-3626

영업시간: 16시~24시(일요일 15시30분~23시)

오늘 소곱창 맛집을 소개되는 곳은 <대파곱창>이라는 곳입니다. 가게 이름처럼 이곳은 소곱창과 함께 대파김치를 제공하고 있는 곳으로 기름진 소곱창과 함께 대파김치를 먹으면 더욱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수 있어 곱창 맛을 더욱 좋게 해줍니다.

<대파곱창>에서는 곱창과 막창, 대창, 곱창전골을 먹을 수 있습니다. 모든 구이 메뉴는 우선 초벌을 해서 나옵니다. 초벌을 하면서 곱창에서 나는 냄새를 제거하고 있어 곱창 특유한 냄새가 많이 나지 않아 거부감이 없는 곳입니다. 함께 나오는 대파김치는 그냥 김치 그대로 먹어도 맛있고 불판 위에서 곱창에서 나오는 기름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 놀라운 토요일 놀토 돈암제일시장 차돌짬뽕 차돌박이짬뽕 중국집 어디 초코베리브라우니 맛집 공개

[놀라운 토요일 놀토 돈암제일시장 차돌짬뽕 차돌박이짬뽕 중국집 어디 초코베리브라우니 맛집 공개]

-돈암제일시장 차돌짬뽕 중국집 정보는 바로 아래 있어요-

토요 예능의 신대륙을 이끌어가고 있는 <놀라운 토요일> “놀토” 146회는 추리 동아리에서 온 두 명의 수상한 여고생이 출연합니다. 오늘 놀토에 방문한 게스트는 특급 일반인 “재재”와 촉 요정 “최예나”입니다.

놀토 멤버들와 오늘 출연하는 재재와 최예나는 <서울 돈암제일시장>에 맛있는 음식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쳐 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2가지 음식과 1가지 간식을 놓고 펼치는 대결에서 과연 누가 “서울 돈암제일시장”에서 공수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요?

오늘 소개하는 음식을 알아봅니다. 첫 번째는 윤기가 좔좔~~~흐르는 소곱창입니다. 소곱창에 나오는 대파김치는 곱창에 맛을 더욱 좋게 만들어 줍니다. 다음 간식으로는 꾸덕한 브라우니에 찐득한 딸기 맛 크림이 들어가 있어 새콤달콤하게 맛볼 수 있는 “초코베리브라우니”입니다. 마지막 음식은 얼큰한 맛의 추운 겨울 더욱 생각나게 만드는 음식 바로 “차돌짬뽕”입니다.

■ 강서성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18길 24-6

02-925-4567

영업시간: 10시30분~21시

“돈암제일시장” 차돌짬뽕 맛집으로 소개되는 곳은 <강서성>입니다. 이곳은 돈암시장 동문쪽에 자리 잡고 있는 곳입니다. 돈암시장은 그렇게 큰 시장이 아니라 동문을 잘 모랄도 조금만 돌아 다니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성선여대먹자골목 안에 있는 곳으로 여대생들도 상당히 많이 찾고 있습니다. 요즘은 식당을 찾는 사람보다 배달을 시키는 사람들이 많아 식당은 조금 한가한 편입니다.

<강서성>에서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차돌짬뽕을 주문하는데 그 이유는 우선 차돌짬뽕에 차돌박이를 엄청 넉넉하게 넣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짬뽕에 양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고 차돌박이와 함께 다양한 재료들을 아끼지 않고 넉넉하게 넣고 있습니다. 거의 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푸짐하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진한 차돌박이의 국물과 함께 얼큰하게 먹을 수 있어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최고인 음식입니다.

★ 놀라운 토요일 놀토 돈암제일시장 대파소곱창 곱창집 대파김치 모둠곱창구이 초코베리브라우니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양주 전통등 부부 연푸국 108회"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08회는 경기도 양주로 찾아가 봅니다. 양주는 서울에서 약 3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곳으로 서울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겨울철 양주에서는 꽁꽁 언 물길마다 추억의 겨울 놀이터가 펼쳐집니다. 따뜻하게 반겨주는 이웃들이 마음을 녹여주는 동네 오늘 배우 김영철과 함께 양주의 매력을 찾아가 봅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맹골마을 연푸국]

양주 남면 매곡리 사람들은 마을에 좋은 일이 있을 때에는 모두 모여 연푸국을 끓여 먹었습니다. 연푸국은 다시마에 북어, 마른 멸치로 육수를 만들어 좁쌀과 직접 만든 두부를 넣어 끓여 낸 음식입니다.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절 마음속까지 든든하게 채워주었던 고마운 음식이 바로 연푸국입니다. 배우 김영철은 그 맛을 잊지 못해 연푸국을 끓이는 어미니들을 만나 봅니다. 힘들었던 시절 서로의 어려움을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해 주었던 마음이 담긴 연푸국은 어떤 맛일까요?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전통등 부부]

중구과 일본에서는 세계적인 등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삼국시대부터 등놀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를 지나면서 이런 문화들이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사월초파일 사찰에 올리는 등 정도만 이제 남아 있을 정도입니다.

■ 한국전통등연구원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광적로 325번길 89

02-396-0308

양주 광적면에는 전통등을 24년째 복원하며 우리의 전통등을 알리고 있는 부부가 있습니다. 1996년 전통등을 고증하고 재현해내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시작한 전통등에 부부는 인생을 걸었습니다. 부부는 빛을 통해서 희망을 주는 우리 전통등을 만들어 사람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양주 곰탕 떡갈비 서비스 록발라더 가수 곰탕집 신암저수지 송어낚시 송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