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21/02/02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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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수제청 과일청 칠곡 규린이네 수제과일청 강윤은 갑부 택배 구입 판매처]

 

“서민갑부”에서는 수제 청으로 연 매출 13억을 올리고 있는 엄마사장님을 소개합니다. 엄마사장 강윤은 씨가 처음 수제 청을 만들게 된 이유는 편도가 좋지 않았던 딸에게 배도라지 청을 직접 만들어 먹이면서 창업을 시작하게 되어습니다.

 

강윤은 씨는 배도라지청 외에 집에서 즐겨 먹는 다양한 음식 레시피를 SNS에 공유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수제 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프리마켓에 나가 판매하면 어떠냐는 권유를 받고 강윤은 씨가 용기를 내서 처음 찾아간 곳에서 1시간 만에 50병의 수제청을 판매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 규린이네수제과일청

경북 칠곡군 석적읍 유학로 96-9

054-977-4697

 

 

그 뒤로 시어먼의 도움을 받아 창업 3개월 만에 큰 성과를 냈습니다. 빠른 시간에 큰 수입을 올리기까지 강윤은 씨에게는 남다른 비법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대부분 과일과 설탕을 5:5 비율로 섞어 만들지만 강윤은 씨가 만드는 수제 청은 설탕 비율을 40% 이하로 줄인 것입니다.

 

여기에 한 달 과일값만 3천만 원에 달할 정도로 최상급 과일만 고집해서 과일청을 만드는 것도 그녀의 수제 청 맛의 비법이기도 합니다. 수제 청의 단맛을 줄이고 과육의 맛을 살려내서 많은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단시간에 성공을 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 강윤은 씨의 수제 청 비법을 함께 알아 봅니다.

 

★ 서민갑부 맞춤형 도시락 강경희 분식집 엄마사장님 김밥 떡볶이 샌드위치 과일 도시락 배달 갑부

 

서민갑부 맞춤형 도시락 강경희 분식집 엄마사장님 김밥 떡볶이 샌드위치 과일 도시락 배달 갑

[서민갑부 맞춤형도시락 강경희 분식집 엄마사장님 김밥 떡볶이 샌드위치 과일 도시락 배달 갑부] “서민갑부”에서는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엄마 사장님의 성공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dodo1004lov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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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맞춤형도시락 강경희 분식집 엄마사장님 김밥 떡볶이 샌드위치 과일 도시락 배달 갑부]

 

“서민갑부”에서는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엄마 사장님의 성공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네 아이의 엄마인 강경희 씨는 분식집을 시작해 자신만의 맞춤형 도시락으로 갑부에 올랐습니다. 맞춤형 도시락을 창업하기 전에 경희 씨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르 끄로동 블루”를 졸업하고 우리나라 유명 호텔에서 셰프로 근무를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회사 일에 소홀하게 되면서 퇴직을 결심했습니다. 경희 씨는 김밥과 떡볶이를 판매하는 분식집을 창업했고 당시 호텔에서 함께 근무하던 직원이 사다 준 수제김밥을 먹어 본 뒤

 

 

건강한 김밥을 찾는 소비자의 있을 것이라 판단해서 수제김밥을 만들었지만 최상급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 너무나 많은 지출을 하게 되면서 오래 버티지 못했습니다.

 

 

■ 케이트분식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5길 112 장미B상가 2동 지하 1층 13호

02-414-4188

영업시간: 9시30분~18시

재료소진시 조기 마감, 전화확인 필수

일요일 휴무(단체주문만 가능)

 

경희 씨는 손님을 직접 찾아 나서기로 했습니다. 주 메뉴는 김밥과 떡볶이를 배달해주는 것은 물론 식사대용으로 샌드위치와 과일을 함께 넣어 원하는 시간에 배달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시락 배달은 상원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 멀리 있는 사람도 자신의 손님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판매를 하고 연 매출 3억 6천만 원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 서민갑부 수제청 과일청 칠곡 규린이네 수제과일청 강윤은 엄마사장 갑부 택배 구입 판매처

 

서민갑부 수제청 과일청 칠곡 규린이네 수제과일청 강윤은 엄마사장 갑부 택배 구입 판매처

[서민갑부 수제청 과일청 칠곡 규린이네 수제과일청 강윤은 갑부 택배 구입 판매처] “서민갑부”에서는 수제 청으로 연 매출 13억을 올리고 있는 엄마사장님을 소개합니다. 엄마사장 강윤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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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38대 바이크 수집가, 경남 남해]

 

“세상에 이런 일이”에 역대급 스케일의 수집가가 나타났습니다. 경남 남해의 한 시골마을을 찾은 제작진은 멀리서 말발굽 소리를 내며 다가오는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이 남성이 타고 온 것은 대형 모터사이클로 오토바이 수집의 끝판왕인 주인공 이현건 씨입니다.

 

이현건 씨의 차고에 들어서자마자 일렬로 정돈된 모토사이클이 무려 38대가 진열 되어있습니다. 마치 모터쇼에서나 볼 수 있을 정도의 어마무시한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특히 이현건 씨가 수집하는 모터사이클은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하는 “할리데이비슨”, “BMW” 등 그 가격만으로도 엄청납니다.

 

소장가치가 있는 올드바이크까지 있는데 영화 “터미네이터”에 나온 오토바이부터 여자들의 심근을 울렸던 “차인표 오토바이”까지 보기만해도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는 할리데이비슨들이 진열 되어 있습니다.

 

■ 엘림마리나앤리조트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122번길 74-19

055-867-6767

 

 

이현건 씨는 다른 가장과 똑같이 일만 하며 살아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50세가 되던 해 처음으로 타본 올드바이크 특유의 엔진음이 그의 심장을 울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험했던 한 차례 사고에도 자신보다 오토바이가 망가지지 않았을까 먼저 걱정할 정도로 모토사이클에 대단한 애정을 가지 있는 모터사이클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자신이 느꼈던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함께 즐기기 위해 오토바이 전시장을 무료로 개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을에서는 이미 젠틀한 오토바이 마니아로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모터사이클에 대한 열정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인 주인공 이현건 씨의 할리데이비슨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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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프리스타일 축구 고등학생 강예준]

 

프리스타일 축구계의 유망주가 오늘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소개합니다. 한 번 차올린 공은 절대 떨어뜨리지 않고 눈을 뗄 수 없는 묘기로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고등학생 프리스타일러 강예준 군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프리스타일 축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체 모든 부위를 사용해서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는 것입니다. 몸과 공이 하나가 된 움직임은 빠른 발놀림과 움직임으로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게 만듭니다. 특히 오늘 주인공 강예준 군의 특기는 레볼루션 동작입니다. 공중에 띄운 공을 발로 감아 차는 동작은 무려 3.5바퀴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놀라운 실력에는 바로 연습이 있습니다. 예준 군의 구멍 난 신발과 양말은 노력의 흔적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3년 전, 프리스타일 축구를 시작해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고 있는 주인공, 지치지 않은 열정에 걱정이 컸던 부모님은 이제 예준 군의 든든한 지원자입니다.

 

예준 군은 꾸준한 노력으로 비인기 종목을 개척해가고 있습니다. 눈을 의심케 할 정도로 화려한 묘기에 제작진이 준비한 미션까지 예준 군의 한계가 어디일지,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스타일 축구 세계 대표를 꿈꾸는 강예준 군을 응원합니다.

 

youtu.be/nrapRMi1ENg

 

 

[세상이 이런 일이- 엄마표 등원 헤어 아트]

딸의 머리카락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제작진은 한 아이의 머리에서 박쥐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엄마가 딸의 머리에 그린 박쥐라고 합니다. 딸의 머리카락으로 하나 하나 정성으로 그림을 그리는 김조화 씨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김조화 씨에게는 딸의 머리가 도화지에 꼬리빗이 붓이라고 합니다. 싱크로율 100% 만화 캐릭터부터 숫자, 글자. 조화까지 직접 디자인을 해서 머리카락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초반에는 다른 엄마들처럼 묶거나 땋아주는 것이 다였지만 더 다양하고 화려한 헤어스타일을 위해 모발을 구역별로 나눠 모양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7개월 전, 딸의 유치원에 잘 적응시키기 위해서 헤어아트를 시작한 엄마는 수줍음 많은 딸을 위해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면서 딸 지민이에게 자신감이 생겼고 어디를 가더라도 지민이의 헤어스타일은 인기 만점입니다. 딸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엄마의 헤어아트를 함께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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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우리 어릴 적에는 2부, 산골 동창회]

 

누구에게나 떠올리면 웃음 짓게 하는 작은 행복이 하나쯤 있습니다. 형제들과 계곡에서 고기를 잡아가면 어머니는 고사리를 뜯어 듬뿍 넣고 만들어 주셨던 생선찜, 겨울 아궁이에 불을 넣고 따끈한 아랫목에 모여앉아 나눠 먹던 정겨운 풍경,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썰매를 타며 웃던 유년시절, 우리는 가난했지만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고 있던 것이 아닐까요?

 

강원도 평창에는 어린 시절 수영하며 놀았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금당계곡에 좋아 5년 전 박경란 씨 부부는 황토집을 직접 지었습니다. 부부의 집 곳곳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담고 있습니다. 부부의 황토집에 초등학교 동창들이 놀러 왔습니다.

 

아머니가 해주셨던 것처럼 범벅과 만두를 빚고 아궁이 솥에 쪄냅니다. 아버지가 만들어주던 것처럼 썰매를 만들어 타고 옛날 추억의 놀이를 즐기다보면 어느덧 예순이 넘어버린 친구들은 개구쟁이가 됩니다. 이 순간도 추억으로 자리 잡아 살면서 한 번씩 떠올리면 웃음 짓게 되는 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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