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21/02/10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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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오천만의 메뉴 카스텔라 갓 두부삼합]

■ 도봉산두부

서울 도봉구 도봉산길 73

02-956-1999

 

■ 빛두리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2171

031-584-5427

 

[생방송 투데이- 홍게장 풀코스 한상]

강릉에 유환 식당은 로컬푸드 맛집으로 강릉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대게, 홍게 간장게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홍게장을 주문하게 되면 문어, 소라, 날치알, 초당순두부, 게살 미역국, 게살 누룽지죽, 삼색나물, 유자 샐러드 등 상당히 다양한 음식이 함께 나와 거하게 한상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간장게장의 최상의 신선도와 맛을 위해서 대게나 홍게 간장게장을 만들 때 사용했던 간장은 제사용 하지 않고 언제나 새로운 간장을 사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대게장이나 홍게장은 까다로운 제조과정을 통해서 72시간 동안 숙성 과정을 거치고 나서 일정 수량만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대게장이나 홍게장이 영업 전에 모두 팔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대게장이나 홍게장을 먹고자 하는 분들은 미리 연락을 해 보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속이 꽉 찬 대게와 홍게로 만든 간장게장과 다양하게 나오는 반찬들로 한 가득 제대로 차려진 홍게장 풀코스 한상은 정말 맛있게 제대로 먹을 수 있는 한 끼 식사입니다.

■ 강릉 유환 식당

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587번길 2

0507-1415-1154

 

[생방송 투데이- 김 PD가 떴다, 쌀엿]

■ 고재구전통쌀엿

전남 담양군 창평면 경동길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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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 미스터Lee 사진 한 컷, 대한민국 장흥 292회]

 

■ 정남진장흥토요시장

전남 장흥군 장흥읍 토요시장3길 15

061-864-7002

 

장흥에 있는 <명희네음식점>은 장흥토요시장 한우 판매점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은 한우 우둔살을 넣어서 만든 한우물회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오늘 미스터Lee에서는 키조개와 표고버섯, 장흥 한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장흥 삼합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장흥 삼합은 다른 곳 보다 한우가 더욱 맛있는 이유는 곡물을 먹여 마블링에 올레산이 많아 감칠맛이 더 좋다고 합니다.

 

■ 명희네 음식점- 장흥삼합

전남 장흥군 장흥읍 토요시장 2길 3-6

061-862-3369

 

■ 정남진 전망대

전남 장흥군 관산읍 정남진해안로 242-58

061-867-0399

 

 

<장흥 전통 수제 한과>에서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전통 방식으로 가마솥에 장작불로 도라지 조청으로 만들어 한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한과는 달콤하고 바삭해 전국에서 택배로 주문하는 사람들이 넘쳐 나고 있습니다.

 

■ 장흥 전통 수제 한과- 조청

전남 장흥군 장흥읍 연산4길 4-7

061-864-2188

 

■ 국가무형문화재 제와장

전남 장흥군 안양면 기산회기길 57

010-2019-7209

 

■ 남포마을- 굴

전남 장흥군 용산면

061-863-0018

 

■ 소등섬

전남 장흥군 용산면 상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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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장사의 신, 소고기짬뽕+ 눈꽃 탕수육]

 

문경의 한 중국집은 엄청난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성짬뽕>이라는 곳으로 특히 “소고기짬뽕”과 “눈꽃 탕수육”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우삼겹 짬뽕(소고기짬뽕)으로 무려 연 매출 4억이상 올리고 있습니다.

 

“소고기짬뽕”맛의 요리의 기본인 고추와 대파를 텃밭에서 직접 길러 채소를 공수해서 짬뽕 맛을 내고 있습니다. 텃밭에서 공수한 고추기름을 무려 2시간 동안 냅니다.

 

그리고 짬뽕 국물을 만드는 육수는 은은한 연탄불에서 돼지 사골을 푹 우려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연탄불 위에서 무려 이틀 동안 육수를 내고 여기에 짬뽕 국물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를 넣고 우삼겹을 산처럼 쌓아 올리면 대한민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소고기짬뽕“이 탄생하게 됩니다.

 

■ 한성짬뽕

경북 문경시 당교7길 35-7

054-552-2714

영업시간: 11시~21시(브레이크 타임: 15시~17시)

월요일 휴무

 

 

짬뽕에 선더미처럼 올라가는 소고기는 은은한 연탄불과 참나무 장작불에 초벌로 살짝 구워 누린내를 잡고 육수에 담가 한 번 더 익혀서 8가지 채소와 고춧가루를 넣어서 만든 고추기름으로 맛을 더욱 좋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옛날식 짜장과 마늘소스 탕수육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짜장이나 소고기짬뽕(우삼겹짬뽕)을 주문할 때 꼭 눈꽃탕수육을 주문해서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마늘소스 탕수육에는 다진 마늘만 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이것은 이곳 사장님이 오로지 탕수육 맛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합니다.

 

처음 사장님이 짬뽕 한 그릇을 만들 때 이틀이나 걸려 미련하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렇게 정성으로 만든 소고기짬뽕은 최고의 깊은 마을 내기 때문에 이곳에서 짬뽕을 맛본 사람들은 최고의 짬뽕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 생생정보통 가평 삼색 닭갈비 생생정보 유별난 맛집 3가지 맛 철판 닭갈비 춘천닭갈비 간장닭갈비 잣크림닭갈비 세가지 맛 닭갈비 유별난 맛집 닭갈비집 공개

 

생생정보통 가평 삼색 닭갈비 생생정보 유별난 맛집 3가지 맛 철판 닭갈비 춘천닭갈비 간장닭갈

[생생정보- 유별난 맛집, 삼색 닭갈비] 경기도 가평에는 “삼색 닭갈비”로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금강산철판닭갈비>라는 곳으로 삼세판 닭갈비라고 알려진 닭갈비를 판매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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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유별난 맛집, 삼색 닭갈비]

 

경기도 가평에는 “삼색 닭갈비”로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금강산철판닭갈비>라는 곳으로 삼세판 닭갈비라고 알려진 닭갈비를 판매하고 있는 것입니다. 독특한 삼색철판 위에 3가지 맛을 볼 수 있는 닭갈비가 들어갑니다.

 

3가지 맛에는 매콤한 맛에 춘천닭갈비와 간장닭갈비, 잣 크림 닭갈비가 이렇게 3가지 닭갈비를 한 번에 먹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

 

 

삼색 닭갈비를 주문하게 되면 삼등분으로 된 철판에 닭갈비가 나오게 됩니다. 춘천닭갈비, 간장닭갈비, 잣크림 닭갈비 이렇게 손님들이 원하고 먹고 싶은 닭갈비가 나오면 입맛에 따라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닭갈비의 본 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춘천에서 먹는 맛과 별로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 금강산철판닭갈비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0

031-584-1200

영업시간: 9시~23시

 

 

무조건 세가지 맛이 모두 들어가 있는 메뉴를 주문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단품으로 춘천닭갈비만 아니면 간장닭갈비만 따로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세 가지 닭갈비에 치즈퐁듀까지 추가로 나오고 있어 더욱 풍성해지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상당히 다양한 닭갈비를 먹을 수 있는데 특히 철판닭갈비보다 숯불닭갈비를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지만 아무래도 닭갈비 정통의 맛을 보기 위해서는 철판닭갈비를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닭갈비를 먹고 나서 밥을 볶아 먹을 수 있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철판 닭갈비는 야채와 닭고기를 어느 정도 먹고 나서는 남아 있는 양념에 사리와 볶음밥으로 마무리를 해야 완벽하게 닭갈비를 먹었다 할 수 있습니다.

★ 생생정보통 손만두전골 해물파전 인천 고수의 부엌 생생정보 만두전골 식당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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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고수의 부엌, 손만두전골& 해물파전] 인천 미추홀 구에 있는 <오봉산 칼국수>에서는 손만두전골과 해물파전, 들깨칼국수 등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겨울이 되면 뜨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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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각별한 기행- 김영미의 겨울놀이 연대기 3부, 대관령 고로쇠 스키]

 

코로나 19로 인해 일 년 넘게 우리의 일상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여기에 겨울 추위까지 우리를 더 움츠러들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번 주, “아주 각별한 기행”에서는 세계 최대 호수인 바이칼 호를 홀로 종주한 강인한 언니 김영미 탐험가와 함께 겨울놀이을 찾아가 봅니다.

 

눈의 고장이자 우리니라 스키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평창 대관령, 이곳에는 우리나라 전통 스키인 고로쇠 스키가 전승되고 있습니다. 산악 스키 선수인 김영미 대장이 전통 스키를 체험하고자 김영교 관장을 찾았습니다.

 

 

폴 대 두 개를 이용해서 타야 하는 일반 스키와 다르게 창 하나로 중심을 잡고 타야 하는 고로쇠 스키에는 모둠발치기, 옥치기 등 다양한 기술을 배워보지만 익히기 쉽지 않습니다.

 

과연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고로쇠 스키를 교통수단으로 사용을 했고 멧돼지 사냥을 했던 것일까요? 예전 아버지와 함께 멧돼지 사냥을 했던 최종근 회장을 만나 고로쇠 스키 만드는 과정과 멧돼지 사냥 체험도 함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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