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3대 가족 따로 또 함께 살집 찾기]
“구해줘 홈즈”에서는 3대 가족이 따로 또 같이 살 집을 찾아 나섭니다. 도보 15분 이내 따로 또 같이 살 집을 찾는 3대 가족이 의뢰인으로 출연합니다. 맞벌이르 라고 있는 외뢰인 부부는 차로 15분 거리에 계신 친정 부모님에게 두 아이를 맡기고 있습니다.
의뢰인 부부는 아파트 층간 소음 걱정 없이 친정 부모님 집과 거리를 좁히고 싶어 이사를 결심했습니다.
-매물조건-
혜화역까지 차량 30~40분 이내의 남양주로 도보 15분 이내 집 두 채 또는 세대가 분리된 주택
아이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1층 세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야외 공간
예산은 각 집 전세 8억 원 이하로 집이 마음에 들면 매매도 가능
<덕팀 - 양세찬 이지훈>
덕팀에서는 남양주 졀내동으로 매물을 찾아가 봅니다. 이곳 매물은 외뢰인의 직장이 있는 혜화역에서 차로 30분 걸이에 있는 곳으로 별내 신도시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전원마을로 집과 친정 부모님의 집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 식솔들이 산다
식송천이 흐르는 식송마을, 도보 5분 거리의 같은 주택단지에 식구들이 산다.
카페 같은 현관과 특대형 거실, 아이들 맞춤 야외 정원이 있는 곳.
주 소 :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 옆집이 좋아야
화이트와 우드 인테리어
지하 복층 구조와 야외 테라스가 있는 곳
부모님 집과 바로 옆집이라 더욱 좋은 곳.
주 소 : 경기도 남양주 별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