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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법

1,

냉동새우 10마리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준다.

2,

냉동새우 8마리는 칼로 눌러 으깨서 잘라 준다.

중식도로 하며 쉽게 할 수 있는데 중식도가 없는 경우 넓적한 그릇으로 새우를 눌러 줍니다.

3,

대파는 1/2대를 잘게 다져 준다.

4,

중약불에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다진 마늘 1/2 큰 술을 넣고 볶는다.

5,

마늘이 노릇해지기 시작하면 대파를 넣고 볶아 준다.

6,

대파가 투명해지면 으깬 새우를 넣고 볶다가 통새우 2마리를 넣고 볶고 볶은 통새우는 따로 빼 놓는다.

 

7,

설탕 2 큰 술, 멸치액젓 2 큰 술을 넣고 액젓 향이 날아갈 때까지 약 20초 정도 볶아준다.

 

8,

햇반 200g 2개를 넣고 강불에서 볶은 뒤 어느 정도 볶으면 중불로 줄이고 밥을 팬 한쪽으로 몰아준다.

반드시 액젓 향을 날리고 밥을 넣어야 합니다.

 

 

9,

밥을 몰아놓은 팬 한쪽에 식용유 한 바퀴를 두르고 달걀 3개를 깨서 넣어 준다.

 

10,

ㄷ라걀을 스크램블 하듯 볶은 다음 소금 1꼬집을 넣어 준다.

 

11,

그릇에 볶은 통새우 → 달걀 스크램블 → 볶음밥 순서대로 담아 모양을 잡고 접시로 덮은 다음 뒤집어 준다.

 

12,

완성된 액젓 볶음밥에 통깨와 참기름을 넣어 완성한다.

 

■ 볶음밥 재료

김치 한 줌, 참기름, 김가루, 밥 1 공기

■ 만드는 법

1,

닭볶음탕용 닭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낸 뒤 잡냄새를 잡기 위해 물에 잠깐 담가둔다.

2,

양배추를 반으로 잘라 뿌리를 제거하고 큼직하게 썰어 준다.

3,

감자는 반으로 썰고 양파, 당근은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썬다.

4,

대파를 어슷 하게 썰어준다.

5,

밀폐용기에 고추장 4 큰 술, 설탕 3 큰 술, 멸치액젓 1 큰 술, 다진 마늘 4 큰 술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6,

궁중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강불에 달군 뒤 닭 껍질부터 넣어 소금 1꼬집을 뿌린 뒤 기름이 충분하게 나올 때까지 노릇하게 구워 준다.

닭 껍질에서 나오는 기름으로 따로 기름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이때 닭다리에 가위집을 내주면 간이 더 잘 뱁니다.

7,

잘 구운 닭을 팬 한쪽으로 옮기고 썰어 두었던 양배추를 넣고 소금 1꼬집을 넣어 준다.

8,

구워진 닭을 양배추 위에 올리고 뚜껑을 덮어 중불에 10분 동안 익혀 준다.

9,

(8)의 팬에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고 섞어 준다.

10,

썰어 두었던 감자와 양파, 당근을 넣고 물 500ml를 넣고 양파와 대파를 올려 준다.

■ 거궁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서이천로 945

031-637-4007

영업시간 : 11시~21시30분

▲ 서민갑부 여주 한우곰탕 가마솥곰탕 밀키트 신병철 갑부 곰탕집 곱창전골 소곱창갈비찜 도가니탕 꼬리곰탕 택배 구입 

요리를 담는 그릇만 40~50개에 이를 정도지만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직접 빚은 도자기 그릇 덕에 한식의 고풍스러운 맛과 멋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정성으로 만든 한정식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곳 한정식 집은 이곳만의 특별함이 있습니다. 마치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가게 외관으로 노출 콘크리트 건물과 내부 고조도 이색적이고 식사 공간 옆에 도자기 전시장으로 연결돼 있어 다양한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도자기 전시장에서 구매도 할 수 있고 매장과 이어진 카페에서 후식도 함께 즐길 수 있어 한정식 집에서 도자기 전시 등 문화생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김성국 씨는 우리나라 최고의 화가인 이중섭 화가가 졸업한 일본 명문 사립 미술대학 출신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도예가의 길을 꿈꾸며 유학을 마치고 한국 대학에서 교수가 되려고 했지만 아버지에게 뜻밖의 전화를 받고 꿈을 바꿨다고 합니다.

▲ 서민갑부 마포 초밥집 김대승 사장 망원동 청년 초밥왕 숙성 회초밥 배달

이른 새벽 전어 잡이 조업을 준비하는 배들로 바쁜 충남 보령의 바다에서는 긴장감마저 돌고 있습니다. 물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배들은 시속 60km 이상으로 바다를 가르며 달려갑니다.

뱃머리 선원의 신호와 어군 탐지기를 통해 전어 떼를 발견하면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입니다. 전어 한 마리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선장은 둘러야 하는 그물 길이까지 계산을 해야 합니다.

선장의 신호에 맞춰 던진 약 300m 길이의 그물, 배는 어군 주위를 한 바퀴 돌며 동그랗게 그물을 둘러 고기를 가둡니다. 선원들은 엄청난 무게의 그물을 끌어 올리고 대기하고 있던 운반선에 전어를 싣습니다.

그물이 찢어졌을 경우 바로 보수하면서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작업은 힘들고 흔들리는 배 위에서 중심을 잃는 순간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항상 긴장을 해야 합니다.

■ 홍박아구찜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7길 11

02-337-3066

※아귀찜 TOP5 순위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하세요

생아귀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더욱 부드럽고 담백한 아귀찜을 먹을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귀를 삶아낸 육수로 끓인 콩나물국과 호박전, 도토리묵 등 밑반찬도 상당히 푸짐하게 나오는 곳입니다.

이곳 아귀찜은 아귀 살을 손질해서 굵은 소금을 뿌리고 얼음으로 덮어 쫄깃한 식감을 더욱 살려줍니다. 여기에 아귀찜 집에서는 좀처럼 맛보기 힘든 아귀 간과 알집, 창자 등도 맛볼 수 있어 매일 생 아귀를 공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 아귀에 콩나물, 고추를 넣고 끓여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이 일품인 생아구탕도 요즘처럼 싸늘해진 날씨에 정말 좋은 메뉴입니다. 생아귀탕은 점심 한정 메뉴로 판매를 하고 있어 해장으로도 너무나 좋습니다. 참고로 이곳 <홍박아귀찜>은 생아귀를 공수하지 못한 경우 휴무를 하고 있습니다.